제 주변보면 대부분의 경우 크기는 다르지만 애초에 부모 지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기 돈만으로 사지 않죠. 자기돈/부모돈/대출 다 해서 사는 거죠. 결혼할 때 전세금 정도 해주는 집은 엄청 많습니다.
어쨌든 2020년 즈음에 집을 가지고 있던 그룹과 아닌 그룹은 좁힐 수 없는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에릭핑거
IP 121.♡.165.199
01-06
2026-01-06 2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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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결혼할때 지원금을 많이 받고 그 토대위에서 몸테크 하는거죠
박서23
IP 161.♡.16.32
01-06
2026-01-06 20:29:02
·
그냥 뭐 저 같은 경우는 얻어 걸린거죠...저도 집 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잠원동 살다, 새 집 살고 싶어 잠실로 가서 전세 4년 살고, 첫째 초등학교 갈때, 부모님들도 이제는 집 사서 자리 잡아야 한다고 하도 잔소리를 하셔서, 14년 박근혜 정부때 누가 집사냐 하던 시절에...전세금 + 대출 3억 받고, 좀 돈 보태서 집을 샀는데...이게 이렇게까지 오를 줄이야..아마 그때 안 샀으면, 제 성격상 저도 계속 전세만 전전했을거 같습니다.
얼래 현실이 부모사랑대출아니면 안되는겁니다 아니면 두부부가 좋은회사에 취직해서 열심히 하면 10억 가능하죠 다만 아이가 없는조건이죠. 그렇지만 현실은 언제나 아니 단군때부터 부모의 도움없이는 좋은 내집마련은 힘들다고봐야죠 그래서 우리 부모님들이 하시는말씀이있잔아요 내수중에 집문서 하나있다고요 권선동을 봐도 아들이벌어서 어찌삽니까..지방에 부자들은 부자동내 일반인들은 일반동내 이게현실이죠
40대 후반 대기업+교사 맞벌이 아이셋, 투자는 젬병이라 적금만 했었는데 40대 중반에 대출없이 서울 분양 대금 자납 가능했습니다. (24년 집값 올랐지만 그래도 분상제로....) 저희가 이런데 전문직이거나 대기업 맞벌이라면 저금만으로도 충분히 서울 집 구매 가능했겠고, 집이 저렴했을때 사서 자산 뻥튀기 한 사람들은 더 쉬웠겠죠.....
요것바라
IP 211.♡.180.22
01-07
2026-01-07 02: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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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잔덕님 분양대금이 얼마인가요. 지역은?
카르마2021
IP 220.♡.21.236
01-06
2026-01-06 21:03:03
·
20대들은 40대가 잘사는 줄 착각할지 모르겠으나, 대다수 40대들도 집없는 사람 널렸고, 노후자금도 별로 없는 분들 널렸죠.
도리어 부모님께 물려받는 20대들이 소셜에 자랑질하며 삽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1-06
2026-01-06 23:20:46
·
집은 원래 빚 내서 사는거고 집값의 50-60%는 빚을 냅니다. 5억 모았으면, 10억집은 살 수 있는거고 그러면 서울 웬만한 아파트 다 살수 있어요.
요것바라
IP 211.♡.180.22
01-07
2026-01-07 02:48:19
·
@하늘풀님 사셧나요
만백성맞으라
IP 218.♡.241.106
01-07
2026-01-07 01:09:18
·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 상위 인생만 생각합니다 사실 인서울 대학만 해도 상위 20프로인데 지방대 나오면 인생 망한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애초에 인아웃풋도 인서울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대학도 많은데 말이죠
2007년(금융 위기 직전)에 선착순 분양으로 산 집은 준공 후에 살아 보지도 못 하고 (세입자분만 사셨죠) 10년 동안 이자만 실컷 내고 2016년에 산 값 거의 그대로 팔았습니다. 이자 낸 거랑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손해 본 셈이죠 (그 동안 신혼부터 8년 정도는 겨울이면 수도계량기 터지고 외풍 심한 주공아파트에서만 살았습니다.)
2016년에 (해외에 나갈 일이 있어) 뺀 전세금과 거주하는 세입자의 전세금으로(요새 갭투자라고 부르는 방법으로. 그 때는 전세 끼고 산다라고 했습니다.) 산 집 두 채는 많이 올랐습니다. (언젠가 한국 돌아가면 한 채는 정리하고 나머지 한 채에 살아야겠죠.)
부동산 상승장 시작인 2017년에 해외에 가게 되어 타이밍이 얻어 걸린 거 + 10년 동안 고생하며 어떤 집이 나쁘고 좋은 지에 대해 배워서 집을 비교적 잘 고른 거, 이 두가지로 인해 많이 오른 거 같습니다. 나이는 이제 40대 후반이고, 부모님 도움 거의 없이 저랑 와이프랑 (월급 별로 많지 않은 대기업 + 공무원) 모은 돈으로 2017년에 사둔 게 지금은 많이 커졌네요.
집을 언제 사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임장도 다녀보고, 관심 단지들은 매주 시세를 들여다 보고, 그렇게 관심을 가지면, 최저가에 사고 최고가에 팔 수는 없지만, 이 타이밍이 허리 밑이다 허리 위다 짐작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식 시장 관심 갖고 꾸준히 들여다 보시는 분들이 감이 더 좋은 거랑 비슷하겠죠.)
대출은 70%까지 해줬고, 신용대츌이나 보험대출포함해서 그때도 영끌해서 산 사람들이 많아요.
imf에 카드대란에 고금리에 빚이 참 무서운 시절인데 은향에서 공무원 대기업 전문직들한테는 대출 잘 해주던 시절이었죠. (지금도 마찬가지) 아니면 엄빠지원.
지금처럼 무주택자만 당첨되는 시절이 아니어서, 청약해서 분양받아 실거주하고 팔고, 또 분양받아 실거주 하고 팔고 하면서 2년마다 양도세 면제 받으면서 갈아타는거죠.
그렇게 돈 모아서 2채 굴릴만한 시점되면 하나는 자가거주하고 그때부터 다주택자 테크 타는 겁니다.
평냉한사발
IP 183.♡.174.170
01-07
2026-01-07 07:52:41
·
다른 얘긴데.. 30대 처남이 1,2년안에 결혼할꺼 같은데.. 만약 내가 요즘 시대에 결혼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겁나더라구요.. 전결혼도 못했을꺼에요. 장인장모님의 얼굴에 기쁨보단 한편으로는 근심이 더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10억20억아파트소유주들의 90%는 그냥 운이 좋았을뿐이에요..
Hyena1
IP 1.♡.214.66
01-07
2026-01-07 08:10:18
·
강남에 집 사는 법. 1. 어릴때부터 부모, 조부모의 증여로 시드머니 마련한 후 주식투자. 2. 취업후 생활비는 엄빠카드로 해결. 월급은 고스란히 저축. 3. 결혼할때 결혼축하금. 4. 신혼초에 부부 순자산은 최소 10억 이상인 상태. 생활비는 계속 엄빠카드로. 5. 애 나오면 강남 3구 내에 신축아파트에 청약. 신혼부부+신생아+맞벌이 등 최상위 점수. 6. 10년 쿨타임 돌때마다 부모, 조부모로부터 증여받음 + 고스란히 저축되는 본인들의 수입으로 상급지 혹은 넓은 평수로 갈아타기.
LLM의 흔한 환각이죠.
예적금은 단기금융상품이에요.
어쨌든 2020년 즈음에 집을 가지고 있던 그룹과 아닌 그룹은 좁힐 수 없는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 토대위에서 몸테크 하는거죠
잠원동 살다, 새 집 살고 싶어 잠실로 가서 전세 4년 살고, 첫째 초등학교 갈때, 부모님들도 이제는 집 사서 자리 잡아야 한다고 하도 잔소리를 하셔서, 14년 박근혜 정부때 누가 집사냐 하던 시절에...전세금 + 대출 3억 받고, 좀 돈 보태서 집을 샀는데...이게 이렇게까지 오를 줄이야..아마 그때 안 샀으면, 제 성격상 저도 계속 전세만 전전했을거 같습니다.
집사람이 사자사자한걸 제가 미뤘다가 ㅜㅠ
저희가 이런데 전문직이거나 대기업 맞벌이라면 저금만으로도 충분히 서울 집 구매 가능했겠고, 집이 저렴했을때 사서 자산 뻥튀기 한 사람들은 더 쉬웠겠죠.....
대다수 40대들도 집없는 사람 널렸고, 노후자금도 별로 없는 분들 널렸죠.
도리어 부모님께 물려받는 20대들이 소셜에 자랑질하며 삽니다.
집값의 50-60%는 빚을 냅니다.
5억 모았으면, 10억집은 살 수 있는거고
그러면 서울 웬만한 아파트 다 살수 있어요.
사실 인서울 대학만 해도 상위 20프로인데 지방대 나오면 인생 망한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애초에 인아웃풋도 인서울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대학도 많은데 말이죠
2016년에 (해외에 나갈 일이 있어) 뺀 전세금과 거주하는 세입자의 전세금으로(요새 갭투자라고 부르는 방법으로. 그 때는 전세 끼고 산다라고 했습니다.) 산 집 두 채는 많이 올랐습니다. (언젠가 한국 돌아가면 한 채는 정리하고 나머지 한 채에 살아야겠죠.)
부동산 상승장 시작인 2017년에 해외에 가게 되어 타이밍이 얻어 걸린 거 + 10년 동안 고생하며 어떤 집이 나쁘고 좋은 지에 대해 배워서 집을 비교적 잘 고른 거, 이 두가지로 인해 많이 오른 거 같습니다. 나이는 이제 40대 후반이고, 부모님 도움 거의 없이 저랑 와이프랑 (월급 별로 많지 않은 대기업 + 공무원) 모은 돈으로 2017년에 사둔 게 지금은 많이 커졌네요.
집을 언제 사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임장도 다녀보고, 관심 단지들은 매주 시세를 들여다 보고, 그렇게 관심을 가지면, 최저가에 사고 최고가에 팔 수는 없지만, 이 타이밍이 허리 밑이다 허리 위다 짐작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식 시장 관심 갖고 꾸준히 들여다 보시는 분들이 감이 더 좋은 거랑 비슷하겠죠.)
서울도 미분양 나던시절, 59가 3억대, 84가 5억대 분양 엄청많이 하던 시절이 있었죠. (근20년전)
지근 생각하면 엄청싼거 같지만, 그때는 빌라 큰거 매매가가 2억이고 전세는 1억이하였으니, 그때도 상대적으로 2-3배정도 비싼축이었죠.
대출은 70%까지 해줬고, 신용대츌이나 보험대출포함해서 그때도 영끌해서 산 사람들이 많아요.
imf에 카드대란에 고금리에 빚이 참 무서운 시절인데
은향에서 공무원 대기업 전문직들한테는 대출 잘 해주던 시절이었죠. (지금도 마찬가지) 아니면 엄빠지원.
지금처럼 무주택자만 당첨되는 시절이 아니어서, 청약해서 분양받아 실거주하고 팔고, 또 분양받아 실거주 하고 팔고 하면서 2년마다 양도세 면제 받으면서 갈아타는거죠.
그렇게 돈 모아서 2채 굴릴만한 시점되면 하나는 자가거주하고 그때부터 다주택자 테크 타는 겁니다.
1. 어릴때부터 부모, 조부모의 증여로 시드머니 마련한 후 주식투자.
2. 취업후 생활비는 엄빠카드로 해결. 월급은 고스란히 저축.
3. 결혼할때 결혼축하금.
4. 신혼초에 부부 순자산은 최소 10억 이상인 상태. 생활비는 계속 엄빠카드로.
5. 애 나오면 강남 3구 내에 신축아파트에 청약. 신혼부부+신생아+맞벌이 등 최상위 점수.
6. 10년 쿨타임 돌때마다 부모, 조부모로부터 증여받음 + 고스란히 저축되는 본인들의 수입으로 상급지 혹은 넓은 평수로 갈아타기.
집은 은행 소유에 방한칸이 내것 이었던것 같은데..
40대의 주변도 20대의 주변과 다르지 않은...
서울 아파트가 그렇게 사기 쉬운 물건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