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적정가격은 그럼 얼마인데요?
이게 설명이안되죠.
말은 좋죠. 근데 각자의 동상이몽을 뭉뚱그린거뿐이죠.
결국 각자가 내가 살수있는정도? 사실 이조차도 사람마다 다를테루요.
혹은 더 안오르고 유지되는정도?
아니면 대 폭락?
뭐 기준도없어요.
수요와 공급 정책등 다양한 상관관계가 만들어내는 가격의 적정가격이라는걸 우리가 판단할방법도없고
그러한 적당한가격이 얼마인가는 신만알뿐이죠.
우리나라같은 극중앙집중형의 서울자체가 이미 대체제가없는 도시국가형모델이 되었기때문에
서울아파트는 비쌀수밖에업는구조 라는걸 인정해야하고.
그냥 정부가해야하는건 사실 일종의 관리입니다.
가계부채가 터지면 금융부터 다망하니까 그거 안터지게
급등하면 무주택자가 화나니까 그렇진않게.
가격을 관리하는게아니라 욕망과 정서를 관리해야하는거죠.
거기에 서울집값은 구조적으로 비쌀수밖에없지만 못사더라도 니 인생 망하진않게 해주겟다는 정책수단.
이거뿐이죠.
가격을 잡겟다?//
적정가격이 얼만데요 대체.
결국 내가살만한 가격만들어달라는건데. 수요가 안주는데 그게 되겟습니까.
서울부동산 비싸서 못사겟다는 사람들부터 이미 서울아파트사고싶어하는 수요 인데.
서울아파트가 싸지려면 서울비싸서 못사겟다 소리도 안나와야 싸집니다.
수요가 없어져야하는데 저소리도 수요거든요'
대한민국 황금기에 젊은시절을 보내서 행복했습니다.
억대 연봉 직장인 숫자가
10년 전 50만명에서
지금은 150만명으로
10년 사이에 100만명이나 늘었습니다.
1억은 이제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미는 세상이고
연봉 2억을 넘게 받아도, 소득순위 줄세우면 20만등이 넘어갑니다.
하이닉스 성과급을 매년 1억을 준다 2억을 준다 하는 소리가 나오는 마당인데
이런 마당에 (인기 지역) 집값이 비싸지는건 당연하죠.
이걸 인위적으로 어떻게 내리나요. 대기업 연봉이라도 동결시키나요
애초에 정치인들도 유주택자들이 태반인데 부동산 정책에 적극적일 리도 없다고 봅니다.
인간의 이기심이야말로 세상 무섭죠.
빌라, 오피스텔을 포함해서요.(아파트만 생각하실까봐 추가했습니다)
집값을 정하는것은 시장이 할일이고 정부는 직주근접 가능한 신도시를 건설하는게 되야겠죠.
물론 빌라의 기준 시가가 없어 대출이 아파트 대비 잘 안 나오는 점도 있고요.
그럼 지금이 싼겁니다…
강남역 30분 거리 안에 그런 빌라 오피스텔 많아요..
하이닉스 다니는 분들 보면 서울에서 출퇴근 많이 하시던데요..
서울 주요 교통 지점 (잠실, 강남 등) 보면 아침에 서울 밖으로 나가는 대기업 통근 버스가 줄을 서있더군요
직장 내 30분 이내 지역에서 주택 구매하도록만 해도 서울 집값이 많이 떨어질 거 같아요
30억짜리 아파트 바로 길건너에 5억자리 빌라가 있는게 우리나라입니다
근데 그 빌라는 나도 가고 싶지 않을 뿐이죠
그럼 말씀대로 일반 서민들이 배아파하지 않고 니 인생 망하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정책이 있느냐? 없죠.
말씀하시는 욕망의 완화 정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올라갈수록 집값이 올라갈수록 나라는 극우화 될겁니다.
그걸 막아달란 주문인것인데, 그걸 비웃고 대책이 없어라고 말씀하시면 먹사니즘을 강조하고 경제를 성장시킬수록 나라는 극우의 늪으로 빠져들겁니다.
뭔가 딱 입맛에 맞는 정책을 세울수가 없습니다. 서로 반대되는 색깔이라.
결국 비싼 아파트는 젊은 세대에게만 싸게 공급해달라? 라는 것으로 결론내질수있는데
그때는 왜? 라는 물음이 따르죠.
방법은 집값싼 지방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것 밖에 없지 싶네요
집값싼 지방이 출생률도 압도적으로 높다면 젊은층에게 기회줄수있지만요. 안그런거보면 뭐...
주변에 집값들좀 올랐습니까? 부산 대구 광주 등등 지방에 사는사람들이 왜이리 강남 서울 부자동내 집값을 걱정을 이리도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솔직히 언론들이 부동산에 관련한 모든 보도를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못올라탄 사람들 + 여당, 언론이 국장에 보유세 양도세 강화를 주장할겁니다 저는 2~3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