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주변 30,40대 서울, 경기지역 사무직 직원들 보면 부동산 광기가 무섭습니다. 아파트 두채사려고 혼인 신고 안하는건 기본이고 똘똘한 한채 사러고 5-6억 대출은 우습게 생각하며 집없이 투기에 동참안하는 사람들은 불쌍한듯 안타깝게 쳐다봐요. 점심시간에 하는말 들어보면 연봉5-6천 받는 사람들이 강남 어디는 50억,마포 어디는 30억 등등을 여기저기 빌리고 받아서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놓으면 두배, 세배 오르는데 수단방법 안가리고 올라타려 하죠.
운좋게 미리 산 사람이나 뒤늦게 타려는 사람 모두 허덕이며 은행과 주변에 과도한 빚내고 갚을 생각에 얘 둘,셋씩 낳는건 꿈도 못꾸죠. 당장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총대매고 고통스럽고 욕먹더라도 거품을 꺼뜨려야합니다. 최소 미국 수준 연1%이상의 과감한 보유세를 최소 강남지역 20억이상 아파트엔 일괄 적용시키는걸 시작으로 하면 효과있을듯 한데요. 저는 강력한 보유세 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유세 올리고 빈부격차 완화에 온힘을 실어야 한다고 보는데, 여기서조차 이러면 부정적 의견이 많더군요.
정부도 세금으로 잡을 생각 없다고 하니 이번 정부엔 부동산 못잡을거 같고요. 이상은 품되 현실은 현실대로 받아들여야하니 부동산 투기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만 품다가 나만 개털됩니다.
주식 폭등하고, 부동산 폭등하고 국민소득 10만불 가까이 찍어도 결국 빈부격차로 인한 극우화로 정권 뺏길걸로 봅니다.
부동산 다음은 국장을 꺼트리나요?
미장만이 유일하게 허락된 자산 증식 수단인가요? 그럼 환율은 어쩌나요?
수입 물가 오르던 말던 수출 기업만 잘살면 그만인가요?
솔직히 이미 서울부동산은 능력되는사람이 능력만큼사고있는거라..
그냥 서울에 살고싶은사람이없어지게만드는거말곤 답없죠.
서울부동산가격이 너무 높다고하는사람도 결국 서울에 살고싶어서 그러는거니..
서울살고싶은사람중에 그돈낼 능력있는사람이 능력껏 사는건데 지금은 그냥 서울살고싶은사람이너무많은게문제죠.
서울살고싶은사람이 너무 많으니 못사는게 당연한거죠 .
이미 서울이라는 인프라와 상징은 그런 지위를 획득했고요.
잡아나가야 하는 것과 명운을 걸어야 하는 것에는 구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집값은 급격하게 잡아서 혼란을 가중시키며 명운을 걸어야 하는게 아닌,
정책으로서 꾸준히 잘 잡아 나가면 된다는 겁니다.
그런건 보통사람에게는 가능하지도 않고 그게 가능하면 그것도 능력입니다.
나라에서 정한만큼의 돈을 나라에서 인정하는 상환능력이있는 사람들에게만 대출해줍니다.
우리나라 대출규제 엄청나게 빡셉니다.
또 어디서 이렇게 저렇게 능력도안되는데 운이 매우좋아서 돈을가져왔다? 자금출처조사에서 다 털리고 거래허가 안납니다.
이 상황에서 대출이든 증여든 저 돈 마련해서 그런집 사는 사람들은 애초에 그냥 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겁니다.
그리고 그 능력되는 사람수가 상상이상으로 많은것 뿐이구요.
그리고 차용도 2억 이내가 무이자로 특수관계인간 차용이 가능한거고 그 이상은 이자를 지불해야합니다. 개인의 대부행위라 이자소득세도 높아요. 아시는거죠?
양도소득세가 더 효과가 크지 않을까요 집값이 아무리 올라도 오른만큼 세금을 부과하는 방법이요
그것도 40~50년 적용이요. 10억짜리가 30억이 되면 20억원 세금부과요
부유세 2%해봐야 집값 오른 것에 비하면 미비한 수준이라 별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보유세 이야기하는 분들 공통점이 양도소득세 이야기는 절대 안하더군요.
용산이 있습니다.
수도권 부동산 잡는 거보다, 차라리.. 수도권 사람들 지방으로 더 보내 버리는게 쉽겠네요.
에휴
오히려 핀포인트로 과세해야한다는 강남지역은 25억 이상이라 대출 2억만 가능해서 진짜 매수금액의 대부분이 자기자본인걸요. 부실 위험이 오히려 없죠.
꺼질때까지 때리면 된다라는 군부 권위주의적 방법론이 능사가 아닌데 말이죠.
여기서 민주당이 왜죠?
이 글 올린 사람의 주장이 민주당과 무슨 관계라고요
글쓴 분이 민주당 관계자라도
쟤네들 부러우니 쟤네들 세금폭탄이나 먹어라군요
그런다고 글쓴이가 사고싶어하는집의 가격은 안내려옵니다. 글쓴이보다 더 돈많은사람이 먼저채갈거니까요
한마디로 배아파리즘이네요
돈 많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연봉 5-6천 받는 사람이 무슨 수로 30억 50억 집을 사나요?
연봉이 5천인 핫바리한테 은행이 대출을 20억이라도 내주는줄 아시나요 ㅋㅋ
지금도 서울 아파트 중에서도 오르는 동네만 오르고, 가격이 안오르는 동네는 10억도 안합니다.
모두가 분수에 맞지도 않는 강남 아파트 타령을 할 필요 없고, 각자 자기 능력에 맞는 곳에 살면 됩니다.
한국에 연봉 1억넘는 사람 머릿수가 서울에 집같은 집 숫자보다 많습니다.
강남은 이미 맞벌이로 2억, 3억씩 버는 사람들이 아파트 사는거라서,
보유세 매긴다고 대폭락이 일어나거나 강남 아파트 값이 10억으로 내려가는 세상은 오지 않습니다.
자산도, 소득도 없으면서 강남 집값 타령하는 사람들만 정신차리면 됩니다.
22년말에 둔주살리기같은 X같은 짓만 안 했어도 이 지경은 아닐텐데… 오를 땐 시장논리 내릴 땐 국가에 살려달라 구걸하는지… ㅉㅉ
공급을 늘리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고. 정책을 결정하는 위정자들이 알면서도 방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하면 나도 같이 올라타야죠. 별수 있습니까?
지금 상황이 정상이 아닌데 이건 아니라고 말만 해봐야 개개인들이 달라지는건 없어요.
그냥 포기하거나. 악착같이 떠나는 기차를 잡거나...선택지는 둘 중 하나일뿐이죠.
왜냐하면 그러면 정권바뀔거고 예상하고 4년 버티면 되거든요.
한강뷰 2000만호 지어서 월 15만원에 제공해야하는데 그게 공산국가입니다. 1가구1주택과 서울 해체 외엔 답 없어요
지방은 아이 많이 낳나요?
지방은 집값 싼데..
고작 부동산에 정권의 명운을 걸라고하다니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