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동일제품 해외직구하는 구조는 비정상…유통구조 점검"
공정위에 "생리용품 가격 불공정한 것 아닌지 조사"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전은수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2026.01.05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2026년 대한민국 대전환’ 목표와 관련해, 이제는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 주도 성장,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이 지켜지는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되는 안정적 성장이라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5대 목표가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청와대와 전 부처, 유관 공공기관에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과 점검체계를 마련하고 성과 창출에 ‘사활’을 걸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강훈식 비서실장은 우리 기업 제품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국내 소비자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구매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동일한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해외 직구에 나설 수밖에 없는 구조는 정상적이지 않다며, 산업통상부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 기관에 유통구조와 시장 질서, 가격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국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검토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훈식 비서실장은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과 관련해 여전히 존재하는 사각지대와 이용 불편 문제를 지적하며, 시장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 방안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성평등가족부에 신청 절차 간소화와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할 것을 요청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는 생리용품을 포함한 주요 필수 생활용품 가격이 불공정한 구조로 형성돼 있는 것은 아닌지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2026년 1월 5일
청와대 부대변인 전은수
대통령의 해외순방 중에도 강훈식 비서실장은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해서 구입하는게 더욱 저렴한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보이고, 물론 해외직구품도 현지에서도 A/S등을 진행 하기 때문에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한 국내 구매시 더욱 비싼 부분의 역차별을 해소하자라는 의미로 해석 됩니다.
아래는 전문의 일부를 발췌 하였습니다.
이어 강훈식 비서실장은 우리 기업 제품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국내 소비자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구매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동일한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해외 직구에 나설 수밖에 없는 구조는 정상적이지 않다며...
12개를 12.54달러 주었는데, 홈플러스에서 1개 씩 포장한 것, 4,500원에 팔더라구요.
저도 북미 살다가 한국 들어오기전에 똑같은 LG모니터 검색해보니 100달러나 더 저렴해서 비행기 실어 왔습니다.
국내센터에서 AS도 당연히 되구요. 글로벌 워런티 대부분 붙어있죠.
다만 국내발매 안되는 모델은 조금 시간은 더 걸리긴 하는데 AS는 됩니다.
암튼 참 아이러니했었는데 말이죠.
문제점을 제시할 능력있는 사람이 없으니
원인 파악도 불가, 해결도 불가.
어쩔 수 없죠, 능력있는 잘난 누군가가 희생해서 해줘야하는데
공직자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그럴 능력이 안 되니 국민 한명한명 붙잡고 설명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비서실장님이 고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