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올 상반기 중 러시아와의 협의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한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3천TEU급 컨테이너선을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시범 운항하고, 쇄빙선 등 극지항해 선박 건조를 지원한다.
김 대행은 "북극항로 관련 수역 통과에 따른 허가를 러시아가 요구하기도 해 해당 국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다만 서방 국가의 러시아 제재에 우리나라도 참여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양자를 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당국과의 협의 등을 상반기 중 준비하고, 컨테이너선을 운항할 선박과 선사가 확정되면 화주와 화물을 유치하는 활동 등을 거칠 것"이라며 "9월 전후 운항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3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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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장관이 지난번 방송에 나와서 중국은 벌써 수십번의 북극항로 운항 경험을 쌓고 있다고 얘기했었죠. 우리도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네요.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순항하길 바랍니다.
전에 대가.리가 워낙 독보적으로 놀고 먹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다음 정부도 정신좀 차려서 이정도만 했으면 좋겠네요
미리 내다보고 움직이는 이재명 대통령 대단합니다.
얼면 경제적으로는 불이익이고 여러 생각들게 만드네요.
나중에 북극의 빙하가 잘 얼게 되면 그 땐 쇄빙선으로 해결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그 방법이라도 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