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5831241?ntype=RANKING
기자가 말하는 바는 일부 서방 선진국들은 국민 스타들도 국가가 나서서 추도식해주고 국립묘지 안장도 해드리는데 우리도 국민스타들은 금관문화훈장 추서만 해드리거나 연예계 협회가 나서서 장례식 할게 아니라 국가가 나서서 더 우대해주고 국립묘지에도 안장해야하지 않나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 같습니다.
저도 유럽이 저렇게 해주는것은 이번에야 알게됐습니다만은
그건 그나라 정서이니 우리와 비교될수 있을지는..
우선 여론의 공감을 얻어야할텐데 넷상 의견은 좋지는 않네요.
배우님의 업적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국민들도 업계도 생각치 못하던것을 이야기하니까 낯설어서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체육계 청룡훈장은 국립묘지에 안장되는데
문화계 금관훈장은 아직 그게 안되죠.
과연 이게 가능할까요?
꼭 연예계를 떠나서 현대 문화 예술계에 공적남긴 아티스트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Vollago
기레기들은 단체로 수장시키면 좋을것 같습니다 ㅋㅋ
사회공헌으로 인정 받으면 국가원수, 애국지사 아니어도 모실수 있는데..
현재는 사회공헌묘역 등 대부분 묘역이 만석이라 납골당만 가능해요.
납골당 형식으로 들어가시는 걸 인정하면야 모실수 있겠죠.
국가나 사회를 위해 어떤 삶을 살았느냐가 기준이 되어야죠.
여전히 분단국가인 이상 군인이나 의사자들을 우대해야 한다는 암묵적 인식이 국민 기저에 깔려 있다고 봐야죠.
또한 k 컬처 위상이 높아져서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해도 아직도 상당수는 체육 예술 문화는 딴따라들 세계로 보는 인식이 상당히 남아 있습니다.
예술 체육하면 춥고 배고프다는....그런 늘 한단계 아래로 깔고 보는 인식.
당장 이쪽 계열들 국립 묘지에 세금으로 관리 한다고 하면 대다수가 반대할 겁니다.
차라리 있을때 잘하자는 글이었으면 공감했을듯 합니다.
국가보훈부의 홈페이지의 국립묘지 안장대상에 이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12)국가사회공헌자(외국인도 안장대상에 포함)
상훈법 규정에 의한 국민훈장, 수교훈장, 산업훈장, 새마을훈장, 문화훈장, 체육훈장, 과학기술훈장을 받은 사람으로 국위를 선양하거나 국민적 추앙이 되는 인물이나 위의 요건 외에 훈장을 수여받을 수 있는 활동 또는 업적에 준하는 활동을 하거나 업적을 이루어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하게 공헌한 사람으로 안장대상심의위원회에서 안장대상으로 심의 · 결정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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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훈장 수훈자는 국립묘지 안장대상으로 '심의'될 수 있습니다. 체육훈장도 동일합니다.
(페이커 이상혁이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받았다고, 즉시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자격을 얻은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 돌아 가시고, 사후 훈장이 추서된 이순재, 김지미, 안성기씨 모두,
이후 심의 결과에 따라 국립묘지로 옮겨질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다만, 검색 결과 영화 관계자 중에서 (6.25 참전 없이) 문화 업적 만으로 국립묘지에 안장된 사례는 아직 없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