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댓글도 달았습니다만 새글로 써봅니다.
저에 대한 정의는 영어 못하고 관심도 없음 입니다.
영어로 트윗 포스트나 저만의 짧은 아티클을 작성할때 AI 한테 문장 또는 문단 단위로 물어보는데요. 본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AI가 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문제입니다.
원문의 길이가 적당하면 좋겠지만, 짧을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단어가 딱 한가지씩만 의미를 가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지 뜻에서도, 의도의 세기(강도)도 다를수 있구요. 따라서 기계는 확률 또는 운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길게 부연해줘도 출력(번역)을 짧게 할지 장황하게 할지도 판단의 대상입니다. 원문과 부연을 각각 입력하고 출력을 어떻게 할지도 정해야한다는거죠.
위 문제 해결의 확률을 높이려면 AI가 인간에게 계속 붙어다니며 연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고 맥락을 띄워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비용이 무료에 가깝게 낮아지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비용이 존재감있는 유료여야 합니다.
결론과 별개로, 번역으로 소통이 어려운 부분은 논쟁이나 유머입니다. 감정 건드림 회피나 뉘앙스, 의도 설정에 시간을 많이 먹습니다. 그걸 (시간이 남아돌지 않는한)못하니 트윗 정치질에서 네이티브 화자가 주역이 됩니다. 가까워지는건 한계가 있고 그냥 좋아요 셔틀이 되죠ㅋㅋㅋ 첨부 이미지는 며칠전 올린, 번역 논란을 일으킨 메신저입니다(이건 단순 품질 문제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