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해 ‘내란나비’(그의 곡 ‘호랑나비’를 빗댄 표현)라는 별명이 붙었던 가수 김흥국이 신곡을 내며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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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보수 성향 연예인인 김흥국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에도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석하는 등 계엄을 옹호하는 정치 행보로 논란을 샀다.
그러나 지난달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치는 이제 안 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끝냈다”며 “정치에 대한 관심도 없다”고 선언했다. 이어 “주변에서 ‘정치만 안 했어도 빌딩을 샀을 것’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며 “많은 사람에게 채찍질을 받고 있다. 아들, 딸에게 부끄러운 아버지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올해 치러질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정치인들은 저한테 연락할 생각하지 말라”며 “나도 먹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저 xx은 자리 하나 준다고 하면 바로 달려 갈 듯 요
가수랍시고, 평생 호랑나비 하나로 울궈먹고,
노래로 안되니 연예인 인맥 쌓는답시고 해병대, 축구 팔이하고,
이제 그걸로도 안되니, 내란나비로 정계에 발 들였다가
팽 당한거 아니겠습니까?
내란나비를 버린들.. 방송에서 불러주겠어요?
그냥 노인의 뇌내 망상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그렇게 해병대 외치더니 그일이 제일큰뜻요
누가 가수로 인정하고 받아준대요? 대중을 개돼지로 보는 발언이군요
어차피 윤어게인 집회장들 뿐이라서
가면 도로 윤어게인 외치셔야해요'
똥밭에 앉았는데~
이제는 그만 보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왔던 ***가 또 왔네~
감옥에 가셔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