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학력, 취업 등과 연결되는 필수재 요소였다면 조만간 사치재 영역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염법사
IP 14.♡.61.199
01-06
2026-01-06 14:10:31
·
그 1% 에 들어갈 생각 없고, 그냥 여행 다니는 정도에서는 필요 없겠죠.
슈가레빗
IP 223.♡.72.134
01-06
2026-01-06 14:11:30
·
인터페이스의 완성도에 따라 달라질거 같네요. 지연 속도가 약간이라도 차이가 있으면 농담 따먹기가 힘드니까요 ㅎ
야하하하
IP 61.♡.249.83
01-06
2026-01-06 14:11:46
·
내가 살아갈 시장을 전 세계로 넓히느냐, 대한민국에 국한하고 잠시 놀러만 다닐거냐 정도겠죠. 놀러다니는 수준에서는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IP 150.♡.222.162
01-06
2026-01-06 14:12:34
·
AI로 중요한 중요한 Business 협상 중 통역이 잘못되어 손실이 발생했을 때, 그걸 AI회사에서 질 수 있느냐? 라고 하면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사람의 검수가 필요합니다.
MukkZikk
IP 115.♡.210.201
01-06
2026-01-06 14:13:10
·
창작의 활동과 달리, *언어*라는건 사실 좀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다르게 흘러갈 것 같아요. 외국, 타지의 낯선 환경 속에서 *우리의 언어*가 들려올 때 감동과 반가움은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이 감동은 번역기를 손에 들고, 알아 들을 수 있게 *보여주고* 하는 것 과 다르죠. 이게 희석되는 날은, 우리 눈, 코, 입에 전자 기기가 직접적으로 개입되어 모든게 자동으로 번역되어 전달되고 들릴 때일 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렇게 따지면 AI시대에는 아무것도 공부할 이유가 없죠. 그나마 영어는 투자한 만큼 확실히 얻는 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른한오후의고양이
IP 125.♡.17.155
01-06
2026-01-06 14:14:10
·
앞으로의 기술 발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화 상대가 2명 이상과 대화를 해 보면 현 시점의 통역 기술을 믿고 영어를 안해도 된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쿤타맨vs매뚜기가면맨
IP 223.♡.218.125
01-06
2026-01-06 14:18:45
·
AI 통역이 제대로 된 건 지 알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은 필요합니다ㅎ
memorobot
IP 210.♡.34.184
01-06
2026-01-06 14:19:36
·
무료 서비스로는 써먹기 애매할겁니다. 문장이 짧을수록 여러 분기 처리가 어려울것 같아서, 그 사람을 따라다니며 문맥을 축적해야 하는데, 그러면 비용이죠
SimplyK
IP 211.♡.66.123
01-06
2026-01-06 14:21:43
·
당근에서 한국어로 중고거래 문의 들어오면 어색하고 티납니다ㅋ 배워야됩니다.
밤에어둠
IP 211.♡.139.46
01-06
2026-01-06 14:23:32
·
비용은 한참 비쌌겠지만 옜날에도 동시통역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돈인 한참많은 사람들이 더 열씸이 영어 공부를 했지요. ㅠ
웃기죠
IP 112.♡.196.192
01-06
2026-01-06 14:24:37
·
이거 역으로 ‘영어만’ 알면 나머지는 몰라도 된다는 뜻이되니, ‘영어만’ 공부하면 된다는 소리도 됩니다.
크레이지호
IP 106.♡.243.34
01-06
2026-01-06 14:28:20
·
그럴리가요. AI 사용상 주의점에 뭐라고 적혀있는지 읽어보세요. "ChatGPT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재차 확인하세요." 가벼운 일상에서는 가능하지만 업무상 중요한 문서의 경우에는 본인이 검증해내지 못하면 어떻게 합니까 ?
폴라티
IP 218.♡.81.150
01-06
2026-01-06 14:31:09
·
다들 못하는데 나는 할 줄 알면 그게 나의 장점이 되겠죠. 개인적으로도 업무상으로도 AI정말 많이 쓰는데요,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 할 때도 많고, 환각도 많아요. 중요한 내용은 제가 다시 검색하고 찾아봐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이건 사람한테 시켜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사람이든 AI이든 전적으로 믿고 맡기기 어렵습니다. 여행가서 젤라또 사먹는 정도면 모를까....
Dozen
IP 222.♡.94.232
01-06
2026-01-06 14:36:32
·
사람은 사람끼리 구별짓기하고 위아래를 나누는 경향이 있죠.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01-06
2026-01-06 14:40:53
·
어떤 공부도 이제 안 해도 되요. AI가 다 해주니까요. 근데 공부 안 하면 AI한테 뭘 시켜야 하죠?... 시시콜콜한 이야기나 AI와 해봐야겠군요.
니히리
IP 121.♡.109.133
01-06
2026-01-06 14:50:53
·
어느 정도는 그렇게 변해갈 거 같아요. 업무상 필요하다 얘기하는데 비즈니스 영어로 필요한 정도라면 네이티브나 전공을 한 사람을 시키는 게 맞지 학교 교육에서 좀 잘 한 사람을 쓸 이유가 없잖아요. 의미없는 전국민 영어 강요를 안 해도 될 거 같아서 좋다고 봅니다.
아스피린1st
IP 180.♡.127.176
01-06
2026-01-06 14:53:06
·
바이링구얼은 지능도 높아지고 사고방식의 확장 등 장점이 많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의사소통에만 초점을 맞추면 굳이 배워야 하나 싶기는 한데 배우며 느끼는 만족감, 성취감도 무시 못하겠어요
섬마을생산직
IP 106.♡.138.64
01-06
2026-01-06 14:53:16
·
사람들은 어떻게든 게을러지고 싶어하고 게을러지기 위한 이유를 찾더군요.
LG모니터
IP 180.♡.55.244
01-06
2026-01-06 14:54:12
·
AI 통역이 좋다고 해도 완벽한 건 아니라서 공부를 해서 알아야 한국어 자막 나오는 영화 볼 때 들리고 말이 트이고 그러는 거죠.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58.♡.182.47
01-06
2026-01-06 14:55:40
·
공부는 쓸모때문에가 아니라
뇌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요…
외국어를 배우고 쓰면
뇌가 활성화 되서
다른 공부하는 능력도 키워집니다.
뎅뎅이!
IP 61.♡.246.17
01-06
2026-01-06 15:14:45
·
99%는 필요없고 1%는 필요하겠지만... 다른 의미로 배우는게 또 무의미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Rothbart
IP 121.♡.171.213
01-06
2026-01-06 15:24:59
·
직장에서 외국인 동료가 무슨 말 할때마다 휴대폰 꺼내서 통역기능 쓰면 일이 잘 안 돌아갈 것 같네요.
AI 영어 기능이 거의 완벽에 가깝고 사람이 영어를 보면 즉시 번역된게 실시간으로 뜨고, 말하고 듣는게 실시간으로 된다면 굳이 영어를 할필요는 없겠죠. 그 시간에 다른 생산성있는(?) 직무에 도움이 된다거나 기타 일에 시간을 투입할 수 있겠죠. 물론 영어를 배운다는게 언어만 배우는게 아닌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것도 되긴하지만 공부가 영어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lcoy
IP 121.♡.180.210
01-06
2026-01-06 16:11:10
·
의사소통이라는 실용적인 기능을 위해서라면 외국어 공부는 점점 쓸데없어질 것 같고 그 외의 기능을 위해서라면 해도 되는, 취미 수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한가한
IP 221.♡.127.159
01-06
2026-01-06 17:06:47
·
언어의 기능을 특정 목적 달성에만 국한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새로운 언어를 하게되면, 그걸 통해 넘나들수 있는 직/간접 경험의 폭이 생각보다 넓고 광법위 해집니다.
고요재
IP 121.♡.144.207
01-06
2026-01-06 20:11:30
·
언어라는 게 다른 세계를 알게 되는 것이라 그걸 통번역해서 본다고 그 세계를 이해 할 수 있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그 나라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나 배경을 얻게되는 즐거움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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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다니는 수준에서는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그걸 AI회사에서 질 수 있느냐? 라고 하면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사람의 검수가 필요합니다.
외국, 타지의 낯선 환경 속에서 *우리의 언어*가 들려올 때 감동과 반가움은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이 감동은 번역기를 손에 들고, 알아 들을 수 있게 *보여주고* 하는 것 과 다르죠.
이게 희석되는 날은, 우리 눈, 코, 입에 전자 기기가 직접적으로 개입되어 모든게 자동으로 번역되어 전달되고 들릴 때일 것 같습니다.
대화 상대가 2명 이상과 대화를 해 보면 현 시점의 통역 기술을 믿고 영어를 안해도 된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배워야됩니다.
그래도 돈인 한참많은 사람들이 더 열씸이 영어 공부를 했지요. ㅠ
AI 사용상 주의점에 뭐라고 적혀있는지 읽어보세요.
"ChatGPT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재차 확인하세요."
가벼운 일상에서는 가능하지만 업무상 중요한 문서의 경우에는 본인이 검증해내지 못하면 어떻게 합니까 ?
개인적으로도 업무상으로도 AI정말 많이 쓰는데요,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 할 때도 많고, 환각도 많아요.
중요한 내용은 제가 다시 검색하고 찾아봐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이건 사람한테 시켜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사람이든 AI이든 전적으로 믿고 맡기기 어렵습니다. 여행가서 젤라또 사먹는 정도면 모를까....
근데 공부 안 하면 AI한테 뭘 시켜야 하죠?...
시시콜콜한 이야기나 AI와 해봐야겠군요.
단순히 의사소통에만 초점을 맞추면 굳이 배워야 하나 싶기는 한데 배우며 느끼는 만족감, 성취감도 무시 못하겠어요
뇌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요…
외국어를 배우고 쓰면
뇌가 활성화 되서
다른 공부하는 능력도 키워집니다.
사람이 영어를 보면 즉시 번역된게 실시간으로 뜨고,
말하고 듣는게 실시간으로 된다면 굳이 영어를 할필요는 없겠죠.
그 시간에 다른 생산성있는(?) 직무에 도움이 된다거나 기타 일에 시간을 투입할 수 있겠죠.
물론 영어를 배운다는게 언어만 배우는게 아닌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것도 되긴하지만 공부가 영어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 외의 기능을 위해서라면 해도 되는, 취미 수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걸 통번역해서 본다고 그 세계를 이해 할 수 있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그 나라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나 배경을 얻게되는 즐거움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