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영상을 보여줬던 프로토타입은 백덤블링, 브레이크댄스, 달리기 등의 엄청난 토크와 탄력이 필요한 동작을 주로 보여주다가 나중에는 지능적인 면을 주로 보여줬었습니다. AI 학습에 의해 스스로 장애 환경을 뚫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영상까지 보여주곤 했습니다.
이번 차세대 아틀라스는 공장투입에 적합한 원가와 소재를 생각해서 형태가 약간은 바뀐 버전으로 보입니다. 그 어떤 로봇 제조사들보다 뛰어난 56개의 자유도를 가지며 360도 카메라로 모든방향을 감시하며 최대 50kg을 들어올리는 인간형 로봇 중에 가장 강력한 2배 이상의 페이로드를 가지며 2.3m 까지 짐을 들어올립니다.
영하20도~ 영상40도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방수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의 산업용으로 바로 투입 가능한 스펙입니다.
대부분의 새로운 작업을 가르치는건 어렵지 않고 하루만에 끝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듀얼 배터리 타입의 핫스왑 타입이라 전원이 꺼지지 않은채 4시간 연속 동작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잔량이 부족해지면 스스로 배터리를 교체하고 다시 작업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틀라스가 학습한 작업들은 모든 아틀라스에게 공유되며 동일한 작업을 그대로 수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업계 최고수준의 스펙과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아틀라스는 까다로운 작업도 수행합니다. 첫 투입 날부터 자율적으로 일을 하며 사람을 지원하고 협력적인 인간중심의 접근방식을 우선시 합니다.
고객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SW를 이용해 아틀라스에게 새로운 기술과 일을 학습 시킬수 있게 됩니다. 이미 지금 생산은 시작되었고 2026년에 현대자동차와 AI 파트너사에 물량이 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연간 3만대의 로봇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자세 고쳐잡느라 잔동작과 동작반경 필요없으니 좁은 산업현장에 딱입니다
아무래도 그렇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일들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관절 설계면서 최적화를 통해 단순화와 소재, 부품 변화라고 봐야 겠습니다. 뛰어난 지능과 손을 가진 로봇은 비싸니까요. 프로토 타입을 통해 최적화를 할수 있는 마지노선을 두고 타협해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190cm 에 90kg 무게를 봐서는 엄청 클듯 한데요.
기존 제품은 약속 된 동작 말고, 공 던져주는거 받는 대응 퍼포먼스라도 보여줬으면 어떠 했을까 생각도 드네요~😅
저런 회장에서는 대부분의 모든 로스봇들이 텔레오퍼레이터로 관중 반응이나 여러 요건에 따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 합니다. 이쪽 분야 모르는 일반인들은 공 잡기 그런거에 와우 할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들은 실제 현장에서의 퍼포먼스나 효율을 더 보는것이죠. 현장 위주의 실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이라 쇼잉 영상이나 쇼잉 퍼포먼스는 별로 안하는게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기조 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