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님은 개만도 못하시죠"…정희원, '을질'의 전말




A씨는 정 교수를 만난 지 10일 만에 '사모님'을 언급했다.
A씨 : 제가 하는 말에 화 안내신다고 약속해주실래요?
정희원 : 네
A씨 : 사모님하고 이혼하게 되면 어째 제가 결혼을 '해 드려서' 지금 하는 role을 해야할 듯한 직감이…정희원 : 제 2의 간병인 지원자라…
정희원 : 조강지처에게 쫓겨나지 않는 것이 일단은 더 사회적으로 보기 좋은 모양새라 생각합니다.
A씨 : 지원한 적 없어요.
정희원 : 제가 기댈 것이 우려되시는 것이군요?
A씨 : 제 재능은 소중하니까.
A씨 : 기대는 수준이 아니겠죠 ㅎㅎ (2023.12.13)
그렇게 A씨는 대략 56차례 '사모님' 혹은 '아내분'을 대화 주제로 꺼냈다.
A씨 : 가족과 계실 때 통화가 가능하지 않은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정희원 : 그냥 와이프가 오니까 끊어야 하는 상황이 안습해서 그랬던 거에요.
정희원 : "손도 잡았다"
A씨 : 본격적으로 불륜을 해볼까요? ^^
A씨 : 손 가지고 되나
정희원 : 저런…
A씨 : 조선시대도 아니고요.
정희원 : 그렇긴 하지만..
정 :
A씨가 집으로 초대했다. 카레를 먹었다.
지금 내 책임이 없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절대 '위력에 의한 착취'는 없었다는 말이다.
위력? 그는 가끔 나를 '오빠'라고도 불렀다.
A씨 : 제가 지금처럼 까불어도 되나요? 사실 그걸 바라시긴 할 텐데.
정희원 : 네
A씨 : 희원 오빠. 우리 잘해봐요
정희원 :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2023.12.04)
A씨 : 제가 반드시 막을 거고요.
A씨 : 그리고 오빠
A씨 : 아침부터 좋은 일 많은데 힘 빠지게 ㅋㅋㅋ
정희원 : 오늘 늙기의 기술을 써야 하는데. (2023.12.20)
A씨 : 내가 괜찮지 않았고 않음을 인정하는 데서 회복은 시작된다.
A씨 : 그렇지 희원 오빠? (2024.10.12)
https://www.dispatch.co.kr/2337353
디스패치가 정희원 씨를 인터뷰한 장문의 기사를 냈네요.
을질 갑질 차원이 아니라 상호적 대화인거죠 둘다 꼴보기 싫네요
정말 멍청하고 위선적이고 한심합니다
A는 접근 의도가 보이고, 정씨 역시 바보가 아닌이상 그걸 뻔히 아는 대화가 이어지는데도 어쨌든 계속 받아주고...
둘다 똑같아요
아내와 아이들만 불쌍합니다
정희원씨 좋아했었는데 상당히 충격입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참 징글맞고 싫어지고,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남자가 진짜 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 노화가 촉진되었습니다.
디스패치는 사람들 나락보내면서 관음증, 분노, 혐오 유발하면서 언론인척 하는게 혐오스럽더군요
안희정의 몰락의 시간이라는 책이 위에서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에서 무슨 인문학적이라거나 다른 학문적으로 읽을 가치가 있는 내용은 아니었을 껀데 그걸 추천하고 , 정교수 본인은 그걸 시의적절한 추천이라고 받아들인 이유도 궁금하네요.어떤 내용들을 공개할지는 디패가 결정한 것이니 저게 전체는 아니겠죠.
P.S 디스패치는 A씨 인터뷰나 반론도 실어줍시다.
디스패치는 위법하게 취득하는 정보에 대한 해명이 있었나요?
정치인 비리보다 중요한 내용인가요??
디스패치가 아니라 thisfetish 인가요??
둘 다 이상합니다.
저는 정 교수님이 더 이해가 갑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김어준의 마인드로 살아가시길요..
윤석열이 최악의 인간군상으로 지칭되어 오고가는 대화가 웃음벨이네요. (ft.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