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가 제대로 효과 발휘할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중국특성상 확실하게 이익을 가져다주거나 확답을 주는 나라가 아니라서 앞으로도 변수가 안생기면 그것만이라도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중국하고 외교회담은 늘 뭔가 불안하고 껄끄러울때가 많기는 해요.미국만큼 뭔가 긴장하게 만들고 확실한 이익을 잘 안주고 자기들이 점유하고 주도권 가져가고 상대를 정치적 외교적으로 이용해먹는 측면이 강한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압박을 하더라구요.
일단 판다 대여 협의와 축구 교류(굳이 별로 필요가없는 사항..정몽규가 중국과 축구 교류하겠다 했을때도 여론이 안좋았습니다.판다는 친교의 행동이지만 그닥 반기는 시대는 아니구요.)와 한한령이 여전히 제대로 완화 안되고 서해구조물 문제도 중국이 철거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 안해서 별로지만 경제협력과 양국 정상간 교류가 늘어나고 교감한 측면은 잘했다고 봅니다.
한한령은 이번에 엔터사들이 많이 기대한것 같은데 진전이 크게없어서 아쉽고 중국이 더 간보는것 같네요.콘서트나 콘텐츠 허용은 정부가 말했다시피 멀리 내다보고 긴시간이 걸릴거라 이야기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는 물밑에서 논의된것 같은데 솔직히 중국이 북한입장때문에 동의해주지는 않을것 같고
핵잠문제는 우리가 충분히 북한 견제용이라고 안심 (?)시켜놨으니 그걸로 됐습니다.
이번 만남은 눈에 띄는 실질적 이익보다는 교감하는 측면과 자주만나자는 의미가 더 강한것 같고
중국은 우리에게 미국패권주의와 일본갈등때문에 중국이 오히려 우리를 우군으로 만들고 줄 잘서라라고 압박하는 정치 외교적 수가 더 보이는 회담이었네요.우리가 그거에 말려들지는 않겠지만요.
근데 중국이 지식재산권 보호를 제대로 지키긴 할까요?..
자기들 안에 불법도 방관하는데..문서화는 일단 했지만요.
적어도 북한을 통과하여 중국으로 들어가는 도로, 철도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 않았을까요?
북한하고 사이가 좋고 뭔가 북미간에도 일이 잘풀리고 그래야 그런것도 논의 가능합니다.그리고 결정적으로 대북제재가 해제되어야 그게 가능합니다.
북한 개방이요? 지금 상태에서 개방하면 북한은 민주화혁명 일어납니다.체재가 위험해져서 북한 정권은 개방을 싫어해요.
북한이 민주화되면 중국이 싫어하겠죠.
브리핑으로 다 말 못했던 사항은 비핵화 내용이라고 합니다.중국이 그거 이야기 하기 싫어하는데 북한 눈치도 봐야하는 중국이라서요.
위성락 실장이 일전에 밝혔다시피 지금 그런 이야기는 말씀한적도 없고 지금 정세상 타이밍도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한 느낌입니다 ㅋ
중국의 방식이 원래 그렇긴 하죠.
그런 점에서는 매우 큰 성과입니다
중국이 G2로서 새해에 첫 국빈 방문한 한국 대통령에게 이례적인 예우와 함께 환담을 놔눴는데, 말과 행동이 다르면, 본인들이 주장하는 미국과 다르게 세계 공동 번영과 평화 연대를 말하지만 결국 미국과 다르지 않다는 신호를 줄 수 있어서 큰 이변등이 없다면 저 기조대로 갈 것이라 봅니다
물론 다 믿을 수는 없으니 우리도 상황에 맞게 우리 국익을 우선해서 움직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죠
다음 일본에 가서도 적절한 선타기로 웃으면서 만나고 올 것이라 보고 무엇보다 국익을 중심에 둔 행보를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잘하고 있어서 또 어떤 이벤트가 열리게 될지 기대가 큽니다
로 요약될것 같습니다.
미국의 핵잠수함 용인때문인지
중국 자신도 뭔가 줘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것 같습니다.
중국이 특정 국가의 컨텐츠등을 차단하겠다는건
예전부터 늘 ’비공식‘이었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중국 입장에서 한한령 이란 단어는 존재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데 이걸 해제한다고 발표한다는게 그들에겐 모순입니다
한한령은 비공식적으로 해제되었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진짜 눈에띄는 완화가 있었다면 엔터사 주가에 먼저 반영되었을겁니다.
아직은 시간이 더 걸릴것 같습니다.
당연히 '오리무중'처럼 보이죠 ㅎㅎ
수면위로 드러나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알 수 없으니까요
주가가 움직이는건 아주 다양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주가가 움직이지 않고 있다 -> 아직 한한령 해제 안되었다
이게 아니라는거에요... ㅠㅠ
그리고 중일갈등때문에 우리나라 아이돌팀중에 일본인 있는 팀들의 중국내 행사도 취소되고 있습니다.심지어는 한국인 배우의 팬미팅 행사도 모종의 이유로 취소됐을때도 이해안갔었네요.
(한한령 해제때도 우리나라 안에 있는 일본인,대만인 멤버들의 팀도 공연을 허가받게 해야합니다.)
중일갈등 이전에 작년 가을에도 우리 공연 추진들이 취소된적 있구요.
한한령은 아직 긴시간을 두고 가야한다보고 해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리적으로는 미국한테 더 접근하면
그제서야 중국은 명분을 뒤쫓아 움직일 것입니다.
자주파니 동맹파니 하는 이념에 쩔은 원로들은
이제 정말 퇴장좀 하셨으면합니다
마이크 계속 물려주는일도 없었으면 하구요
이렇게 잘하고 있잖아요
잼통 정권초, 경주 에이펙 직전부터 최근까지
몇몇 원로랍시고 여기저기 출연해서 입터시는데
이념에 묻힌 헛소리.. 단순 소음공해같네요
없으니 헤제할것도 없죠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은근슬쩍 정상화 되길 기대하는거죠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중국은 한류문화가 깊숙히 침투하는것도 무서워하고 문화적 열등감도 심해보여요.게임말고 글로벌하게 잘되는게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