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바이브 코딩으로 Saas를 만들어 봤습니다.
예상보다 손 댈 부분이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했지만
저 수많은 코드뭉치를 복사-붙여넣기 할 생각을 하면 매우 빨리 진행 된 편이기도 합니다.
개발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사용자가 보는화면은 시스템의 일부에 불과하더라구요.
뒷단의 어드민 만드는 것도 만만찮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프로그램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그냥 Html소스나 PHP구조 조금 아는 수준의 컴린이 인데
이정도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 상당히 놀랬습니다.
덧.
그리고 'Cursor'는 아직 성능이 안되서 현업에서 쓰지 않는다는 분들이 계신데,
며칠전 KBS다큐 보니까 화면에 다 커서 깔려있던데요.. ㅡㅡ;
저도 초보라 초보 바이브코딩은 커서만으로 충분합니다.
백앤드는 뭐를 쓰셨나요? 입문용으론 supabase 추천해요 ㅎ
supabase가 mcp가 지원이되서 커서 mcp 연동하면 sql 설정없이 복잡한 DB설정도 다 자동으로 해줍니다.
구글만 구독하면 되서 편안합니다.
이러다 진짜 인간은 휠체어타고 뚱뚱해져서 눈만 까딱거리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비만약 맞고 몸짱으로 관리하는 육체적 양극화가 벌어지는 대 양극화의 시대가 오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