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관련
국제‧국내 항공노선 대체항공사 선정
- 인천-자카르타, 인천-시애틀, 김포-제주 등 국제·국내 노선 대상 선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한 대체항공사를 선정하였다.
< 대체항공사 선정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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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공고 및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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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성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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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항공사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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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사 평가·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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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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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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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위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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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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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위 →국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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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심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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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이감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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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위 →항공사 |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이하 ‘항심위’)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이하 ‘이감위’)의 요청에 따라 대체항공사를 심의·선정하고, 항공사별 세부 슬롯 이전 시간대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였다.
* 항공·경영·경제·법률 분야의 전문가 10인 등 민간위원 위주로 구성
** 공정거래‧소비자‧항공‧회계감사 분야 전문가의 9명 민간위원으로 구성하여 '25.3월 발족
< 노선별 대체 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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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노선 |
대체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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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
미국 |
인천-시애틀 |
알래스카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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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호놀룰루 |
에어프레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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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인천-자카르타 |
티웨이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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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
김포→제주 |
하계 87회 동계 74회 |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 ※ ‘가나다’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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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인천-뉴욕(대체사: 에어프레미아,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런던(대체사: 버진애틀랜틱) 2개 노선에서는 해외 경쟁당국 조치에 따라 슬롯 이전 절차 진행
** 신청 항공사가 없었던 인천-괌, 부산-괌, 광주-제주, 제주-광주 노선의 경우 선정 절차 미진행
항심위에서는 운수권 배분 시에 활용하는「운수권 배분규칙」을 반영하여, 항공사별 제출자료 및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각 경합 노선(인천-자카르타, 김포-제주, 제주-김포)별 신청 항공사들의 대체사로서의 적합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였다.
* 안전성, 이용자 편의성, 취항계획 구체성, 지속운항 가능성, 지방공항 활성화 기여도 등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최고 득점 항공사를 대체항공사로 선정하였으며, 단독 신청 노선인 인천-시애틀,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신청항공사를 그대로 선정하였다. 또한, 김포-제주 노선은 4개 항공사를 선정하였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각 대체항공사에서는 배정받은 슬롯*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편성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거치게 된다. 이에 이르면 상반기부터 각 독과점 우려 노선들에 대체항공사들이 순차적으로 진입하게 될 전망이다.
* (슬롯) 각 항공 당국이 항공사에 배정한 항공기의 출발 또는 도착시간으로, 항공사는 배정받은 시간에 공항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짐
아울러, 이미 이전 완료된 6개 노선과 이번에 이전될 7개 노선 외 나머지 시정조치* 노선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부터 신속하게 이전 절차가 진행될 예정임에 따라, 향후 항공시장 경쟁이 보다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 ‘24.12월 공정위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경쟁제한 우려가 있는 34개 노선에서 대한항공 등이 대체항공사에 슬롯‧운수권을 이전하도록 하는 의무 부과
참고1
2025년 12월 기준 구조적 조치 완료 노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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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
국가 |
구 분 |
대체 항공사 (해외 경쟁당국 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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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미국 |
인천-LA |
에어프레미아(美DO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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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인천-샌프란시스코 |
에어프레미아(美DOJ) 유나이티드항공(美DO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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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스페인 |
인천-바르셀로나 |
티웨이(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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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독일 |
인천-프랑크푸르트 |
티웨이(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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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프랑스 |
인천-파리 |
티웨이(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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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탈리아 |
인천-로마 |
티웨이(EC) |
소비자들 손해..
대한항공 독점 만들어주려고 하다보니
국내 항공사가 돈잘벌던 노선을 외국에다가 주네요...
우리나라 항공사가 운항하던곳을 외국에 줘야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어처구니가 없네요 ㄷㄷㄷㄷ
인천 샘프란도 유나이트에게 하나 뺏기구요
코로나가 조금 늦게 왔더라면 미래에셋-현산 컨소시엄이 인수했을 거였는데 느닷없이 팬데믹이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