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대학교 졸업반 때
전 미래경제를 부흥시킬 변화 3가지를 예측해봤습니다
1. 전자화폐
2. 무한에너지 유통
3. 우주개발
'전자화폐와 세계화폐 흐름변화'에 대해 주제를 잡고 논문을 쓰다가
주제가 너무 어렵고 복잡해 포기하고
좀더 쉬운 주제로 바꿨는데
얼마 후 2010년 쯤 비트코인이란 걸 알게됐고
내가 생각했던 전자화폐 시스템에 상당부분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깊게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때 외국인들과 irc에서 여러 주제에 대해서 채팅을 많이 했는데
그때 거기서 만난 누군가가
비트코인에 미래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해준걸 계기로
본격적으로 비트코인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뭐 그결과 지금은 많은 돈을 벌었지만
이정도로 비트코인이 광풍이 불지는 예상조차 못했죠
제가 생각한 발전방향과는 다르게 발전했지만
전 비트코인의 미래가 좋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연구목적으로 거래하다가 얻어걸린것 뿐
지금 관심있는건 ESS
자연에너지를 전기로 바꿀 수 있고 이걸 손쉽게 유통할 수 있으면
저렴한 단가의 에너지를 무한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건데
이 기술과 유통망을 대중화 시킬 수 있는 기업이 어딘지 눈여겨 보는중 입니다
이 기술이 대중화가 된다면
세계경제는 또한번 도약을 할것이라 예측하고 투자중입니다
그 다음은 우주개발인데
아직까진 스페이스X 가장 유력해 보이고
실제 역사가 바뀔정도의
큰돈이 들어오게 될 시점은
달 탐사개발, 우주발전소 건설
이때가 대 도약의 부흥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거 도토리 아냐? "
라는 동기의 말에 접었던 저 자신을 후회합니다. ㅠ
구매하고 나서 잊고 있었어야 했습니다. ㅠ
대항해시대, 미서부개척사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금'같은 게임요인이 생겨야 폭발적으로 발전할텐데
아직 그 단계는 아닌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달탐사같은 시점이라고 썼습니다 ㅎㅎ
달에서 우주자원을 캘 수 있거든요
지금 나왔으면 조금은 선방했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그때 저도 타격이 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