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룽바오님 제가 내란 수습이 어느정도 정리된 상태에서 이런글을 봤다면 취향이겠거니 하겠는데.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닌거 같은데요. 제거 대상자였던 사람을 폄하한다... 의도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겠어요? 여기가 소위 점령당했다라고 평가받는 커뮤니티들하고 뭐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냥 이제는 뭐 반 쪼개 졌기 때문에. 그래도 되는 커뮤니티가 된 건가요? 있는 동안에는 계속 경계하고 경계하고 경계할 겁니다. 변했다고 생각하면 저도 떠나야 되겠죠. 이미 이런 도발에 응해서 누군가와 티격태격하고 나갔다 온 몸입니다. 제가 두려울 게 뭐가 있겠어요...
미녀와야근
IP 76.♡.42.246
01-06
2026-01-06 1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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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부터 김어준은 짦게 포인트 할때 좋은데 혼자서 말이 너무 많아요. 최욱이 그래서 요즘 너무 좋습니다. 한데 우기도 요즘 감정이입을 너무 해서 어쩔수 없이 말 이 많아 질때가 있어요. 배고플 때 부터 같이 듣던 청취자라 그런지 그런것도 다 이해합니다. ㅋ 결론은, 마음이 가는 사람거를 듣자!
후룩후루룩
IP 59.♡.239.192
01-06
2026-01-06 10:44:33
·
김어준 때문에 듣는건데 김어준 말 많다고 하시면 안되죠
유스튜
IP 221.♡.2.209
01-06
2026-01-06 10:45:47
·
방송끝나면 라이브 링크 gemini에 넣어서 요약해서 보시면 될거 같은데요? ㅎ
요세비
IP 210.♡.239.186
01-06
2026-01-06 10:50:50
·
원래 말이 많은 사람이라... 98년부터 딴지일보 시작부터 봤지만 글에도 말이 많았죠. 저도 최욱보다는 김어준 쪽인데, 분석하는 부분의 깊이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매불쑈보다는 김어준 방송을 주로 듣습니다. "결론은, 마음이 가는 사람 거를 듣자!" 이 말에 절대 동의합니다.
나르시시스트잖아요. 지금까지의 여정과 (어마어마한) 이룬것들의 최대동력이기도 하고. 그런데 또 그것을 굳이 감추려고 하지도 않으니 그 점이 최대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저는 이동형보다 김어준이 말하자면 더 강한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하고 둘 다 지금까지 이룬것의 원천에너지라고 생각해요. 둘 다 아닌척 하지 않는것도 그 점에선 같네요.
파란요술램프
IP 183.♡.185.154
01-06
2026-01-06 12:43:57
·
저는 그 말많고 정리해주면서 진행하는게 좋아서 듣는데 사람마다 역시 천차만별이군요. 사람마다 이렇게 생각이 다르구나란 다름의 차이를 새삼 느낍니다.
불꽃슈터
IP 183.♡.109.233
01-06
2026-01-06 12:57:57
·
프로듀싱은 좀 맡겼으면 하는 바램이죠. 혼자 PD에 카메라 감독에, 오디오에, 작가까지 다 하려니 힘들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ㅋㅋ
원래 그랬어요. 공장장 스타일이죠 공중파 방송퀄리티 수준 기대하지마세요 유투브 스타일 자유롭고 틀에 박히지 않고 늘 새로운장면 나와서 재밌네요.
codeN
IP 27.♡.242.94
01-06
2026-01-06 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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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IP 106.♡.201.163
01-06
2026-01-06 13:12:19
·
제가 옛날에 여기다 똑같은 글 작성했다가 두들겨 맞았죠. 요즘 방송 안봐서 모르는데 달라진게 없나보군요. 전문가들 데려와서 뭔짓인지 쩝.
리바
IP 223.♡.55.194
01-06
2026-01-06 13:31:37
·
닥치고정치때부터 팬이고 요즘도 겸공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다른건 몰라도 현장 연결만이라도 말 끊는것 좀 줄였으면 해요. 전송 시간 텀도 있는데 중간에 말 끊으면 서로 멍 때리는 시간이 2~3배 늘어나는 듯 하네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징징대지말자
IP 211.♡.169.231
01-06
2026-01-06 13:35:56
·
이해됩니다. 그냥 정보의 창구정도로 생각하면 님같은 생각이 충분히 들고도 남고요, 그 이상의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김총수가 하루라도 없으면 답답해 하기도 하죠. 저는 리스펙 하면서도 어수선한 진행은 별로 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날 출연자들 보고 궁금한 부분만 찾아봅니다. 대신 매불쇼는 자주 봅니다.
Royhobbs
IP 169.♡.156.13
01-06
2026-01-06 13:36:18
·
본인 해외 일정 때문에 열흘 넘게 안 나오고 그동안 정준희교수와 이재석 앵커등이 대타 뛰었는데 매일 들은 거 맞아요?
도움되는거보다 싫은부분이 더크게 느껴지면 다른방송 보면되는거죠. 뉴스공장은 김어준공장장 비중이 큽니다. 공장장때문에 듣는 분들이 많다는 뜻이고 거기에는 이유가 있는거죠
mindofsky
IP 1.♡.13.43
01-06
2026-01-06 14:24:38
·
자기가 말 많이 할려구 만든 겸공입니다... 하루에 수백만명이 보는 거는 이유가 있는거고요... 싫으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그는 변하지 않고 쭉 같은 상태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 것만으로도 보는 제가 믿고 보는 이유이지요...
groceryboy
IP 209.♡.80.113
01-06
2026-01-06 14:25:14
·
ㅋㅋㅋ 참다참다 한 분 씩 이렇게 튀어나오시죠.. 저도 한번 요런 글 썼었습니다. 저는 요샌 공장장 특유의 “내가 제엘~~~먼저 그랬지? 바바 그랬지? ” 가 좀 거슬립니다… (윗뷴이 나르시스트라고 짚어주셨네요…) 저번 유크라이나 전쟁양상도 그랬고 이번에 그 뭐던가요, 베네주엘라 부통령 태세 전환도 바바 내가 그랬지? 요러는데… 후… 참고 듣습니다^^
아니... 뭐 이정도는 ㅎㅎ 이해합니다. 공장장이 보고있기 편한 사람은 아니죠. 고마운게 많으니 그래도 의리로 보고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25.♡.214.168
01-06
2026-01-06 15: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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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치 쯔양이 너무 많이 먹어서 짜증난다 뭐 이런 건가요? 유튜브 채널인데 보기 싫으면 안 보시면 됩니다.
rian8
IP 211.♡.139.250
01-06
2026-01-06 17:40:55
·
@님 에.. 이건 좀 다른 비유 아닐까요? ^^;; 김어준 이름 달고 나온 유튜브지만 시사 뉴스 영상이잖아요? 진보진영 사람들도 많이 나오고 뉴스도 빨리 접할 수 있어 듣는 분도 계실거고요 그분들 입장에선 먹방이 아니라 음식 소개 방송을 보는데 진행자가 계속 자기가 먹는 것만 보여주니 싫다고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뭐.. 역시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지만 싫다고 표현은 할 수 있으니까요
IP 125.♡.214.168
01-06
2026-01-06 19: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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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n8님// 애써 찾아서 눌러야 볼 수 있는 개인 채널입니다. 진행자가 별로든 패널이 별로든 듣는데 짜증나면 안 보면 됩니다. 시사 뉴스지만 김어준 이름 달고 나온 유튜브예요.
볼 거도 많고.. 들을 거도 많은데.. 굳이.. 공장장 말 많다고 짜증내실 필요까지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ㅎ
로로롤4444
IP 106.♡.78.102
01-06
2026-01-06 15:28:31
·
상처 받지 마시길 저도 나꼼수부터 애청자지만 지금은 쇼츠만보고 매불쇼만 듣습니다 김어준강의만 50번은 반복해서들었지만 진행자로서는 가끔 말이너무많은것도 사실이에요 다만 여기에 글쓰면 좋은이야기는 어렵죠 유재석 개그도 호불호가있고 그걸 공개적으로 말하는건 호가있기때문에 좋은 답은 불가능한것도 맞습니다
지금 댓글들이 자연스러운겁니다
밝은미래로
IP 210.♡.229.48
01-06
2026-01-06 15:30:47
·
안들으시면됩니당
kungmo
IP 110.♡.202.106
01-06
2026-01-06 15: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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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뽀
IP 49.♡.112.42
01-06
2026-01-06 1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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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그 점이 싫어서 한동안 궁금한 사안만 취사선택해서 보고 그랬었는데요. 김어준이 일주일간 파리출장가면서 다른 분들이 진행하는거랑 그 전에 이석증으로 한동안 못나왔을때도 역시 그렇고 훌륭한 분들이 대신 진행해 주셨지만... 심지어 사장남천동 mc분들까지도 진행해 주신적도 있지만.. 이슈를 요약해서 전달해주고 중요 요지를 파악해서 내 귀에 꽂아주는 능력은 김어준이 넘사벽 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러려니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장점이 단점을 압도하기에...
실시간으로 달리는 댓글에 "김어준 제발 말 좀 그만해" 하고 달리는 지경임에도 그칠 줄 모르는 진행 방식이 다소 거슬기긴 합니다만 본인이 좋아서 만든 유튜브, 찾아보는 제가 감수하고 봐야지 하는 심정으로 나름 열심히 봅니다.
다만, 오늘 같이 레이턴시가 큰 생중계에 오디오는 계속 물리고, 내용은 하나도 연결 안되는 와중에 각자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갑갑해서 한마디 해 봤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앞으로 그 꼴 보기 싫으면 스킵하면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staier
IP 121.♡.156.113
01-06
2026-01-06 15:48:57
·
누가 뭐래도 겸공은 제 삶의 나침반입니다
IP 222.♡.66.77
01-06
2026-01-06 16:11:46
·
개인 방송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광고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방송하는게 김어준이죠. 김어준 말좀 그만하라는 댓글은 예전부터 달렸고, 그에 대해 김어준은 '싫다~!' 고 이미 수차례 대답했습니다. 짜증난다? 안보시면 됩니다.
Solidus
IP 112.♡.247.231
01-06
2026-01-06 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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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드
IP 37.♡.17.173
01-06
2026-01-06 16:14:57
·
오늘 방송은 안 보긴 했는데 어제 류밀희씨랑 ces에서 통화할때는 진짜 짜증나긴 했어요. 레이턴시가 클 때 이런 의견 모니터링 했음 좋겠어요 ㅋㅋ
그래도 김어준 최고~~
똥깡쥐들아빠
IP 112.♡.16.50
01-06
2026-01-06 16:22:58
·
털보가 말이 좀 드세긴해도 흐름을 읽어내는대는 나름 혜안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완벽한 털보는 쫌.... 싫고 좋고는 개개인의 판단영역이니까 존중받는게 맞고요 싫으거 참고 들을 필요까진.... 그치만 단점보다 장점이 크다면 선택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리포터들 잡도리하는게 잼나던데... 가끔 긁다가도 긁히기도 하는 재미가 있어요
싫을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진행할때 들어보면 김어준이 정리를 잘하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딱 본질만 짚고 넘어가게끔 하죠 다른 방송 같으면 불편할까봐 못물어볼 질문들도 툭툭 던지구요 방송 잔뼈 굵은거 느껴지더군요 자르거나 하는건 시간문제도 있고.. 본문은 아침에 미국 류밀희 기자 얘기같은데 방송시간차 물리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김어준 본인이 할때 듣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데, 대타 방송들어보면 확실히 김어준이 정리하고 넘어가는게 시원합니다. 그리고 뭐 자기가 자기방송에서 자기 맘대로 하는데 싫으면 안들으면 그만 아닙니까 저도 본방을 시간 맞춰 듣는건 아니라서 타임라인 선택해서 일부만 듣습니다
안들리나줄리
IP 114.♡.107.75
01-06
2026-01-06 18:17:47
·
싫으면 안들으시면 되는걸 굳이 여기에 글을 쓰면서 너네도 나와같은 마음없어? 확인할 필요는 없어요
하늘풀
IP 124.♡.161.198
01-06
2026-01-06 18:33:06
·
아니 진행자가 맘에안들면.. 그냥 안들으심 되는거아닌가요;;
노라티
IP 110.♡.100.162
01-06
2026-01-06 1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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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때다싶어 후두두두룩 튀어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kim2139
IP 220.♡.250.34
01-06
2026-01-06 1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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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고질병입니다. 말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한마디 라도 더해야 자신의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못 고칩니다. 그냥 지병이라고 생각하세요.
클량루키
IP 129.♡.176.93
01-06
2026-01-06 18: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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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푸로
IP 211.♡.180.167
01-06
2026-01-06 19: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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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급해
IP 119.♡.82.137
01-06
2026-01-06 19: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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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때렸을때 보고 그 뒤론 안봅니다. 저양반도 나이먹어서 그런가 감떨어져서 재미가 없더군요
이성당
IP 210.♡.46.38
01-06
2026-01-06 1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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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거 들으라고 협박 했나봐요. 응원합니다.
잊지않습니다
IP 118.♡.89.252
01-06
2026-01-06 19:32:43
·
털보가 꼰대긴 하죠 근데 그 수많은 코너를 속도감있게 쳐나갈라면 말자르기 하는게 당연한것 같기도 합니다 매일 세시간반? 생방진행하고 있어요 방송끝나고도 하나도 안쉬는거 같고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75.♡.82.8
01-06
2026-01-06 19:35:12
·
준비된 틀을 벗어나지 않는 기존 방송 포맷 따르는거 보고 싶으시면 8시, 9시 뉴스를 보시면 됩니다
여초에서 누군가를 깎아내리거나 험담하고 싶을 때 불편할만한 점을 구구절절 지적하면서도 욕은 안먹으려고 멍청하게 묻는 그런 감성
그냥 뭐 불편하면 안들으면 되지 불편한 점을 구구절절 묘사하면서도 "걍 들어야겠죠?" 멍청하게 말하면서 불편한 기분은 다 내는게 어이없네요
롱리브더유시민
IP 182.♡.216.103
01-06
2026-01-06 19:40:32
·
여초들이 여론몰이 어떻게 하냐면... 그냥 남들이 다 그러려니 하는 걸 굳이 한마디씩 합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신경이 계속 거슬리게 해요 그런 상황을 계속 부추기며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만듭니다. 일상생활, 스포츠, 아이돌, 정치덕질 다 이런 느낌으로 하더라구요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1-06
2026-01-06 19:51:53
·
전 매불쇼 안듣는데요 ㄷㄷㄷ
헤밍웨이의 케첩
IP 140.♡.29.0
01-06
2026-01-06 20:00:57
·
‘듣기 싫음 안 들으면 되지 뭘 어쩌라고요’
나올 말이 이거밖에 없는 글은 왜 쓰는걸까요?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01-06
2026-01-06 2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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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리고 쓴글인지 모르겠지만 정상인이라면 이해할 수 없는 논리네요. 불편하면 구독취소 혹은 채널추천 안함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어요.
레버넌트22
IP 211.♡.139.24
01-06
2026-01-06 2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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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전의 총명함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도 사람인데 당연한거죠... 다만 시국이 시국 인지라 놓지 못하고 있을뿐...
어질_인
IP 104.♡.119.26
01-06
2026-01-06 22:08:38
·
자존감 꽉찬 사람들끼리 주고 받는 그런 김어준 스타일의 유머가 저는 좋습니다.
유머 코드가 글쓴이와 맞지 않을 수는 있겠죠. 그렇다고 김어준이 까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참, 세상 오랜만에 쓸데없는 투정을 보네요.
큐잉이론
IP 1.♡.130.231
01-06
2026-01-06 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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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를꿈꾸는
IP 175.♡.152.126
01-06
2026-01-06 22:22:47
·
저는 단순히 다른 패널들의 말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뉴스에디터로 자기의 주관을 반영해서 해석해주는 부분이 좋은 것 같은데요. 모든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 이슈 있을때마다 해석해주는 공장장의 생각을 기다리게 됩니다. 저는 기계적으로 전달만하는 다른 언론인보다, 본인의 주장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부분이 좋은 것 같아요. 잘못 판단한 것에 대해 비판도 있지만, 자기 주장이 없으면 틀릴 수가 없는 법이죠. 저는 유력 언론인이라면 자기 주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패널분들 의견 자를때는 좀 너무할때도 있어보이지만 생방송을 진행하는 진행자이자 에디터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저도 불필요한 말이 너무 많아서...안들은지...꽤 되었지만....그냥 안들으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bigegg
IP 211.♡.177.198
01-06
2026-01-06 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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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국짐당 나와서 난장판 운영할때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젠틀해 진건데요 ㅋ 나이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ㅋ
NATLA
IP 175.♡.253.112
01-06
2026-01-06 2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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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수가 핵심사항을 따박따박 잘 짚어주는게 정말 장점이죠 근데, 전문 패널 불러 놓고 페널 분량까지 본인이 다 말해 버리니, 힘들게 힘들게 섭외한 패널분들 뻘쭘해 하는게 참 저도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이건 김총수 본인도 말 많다고 인정하는 거니 이 정돈 건전한 비판이죠
사과우유
IP 211.♡.62.184
01-06
2026-01-06 2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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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행하는게 저의 기준에는 불편해서 안들어요. 패널들의 말을 너무 끊어 먹어서... 대신 매불쇼는 잘 듣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 성향이랑 맞는거 들으시면 됩니다.
전사돌풍
IP 175.♡.203.164
01-07
2026-01-07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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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데 왜 듣는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보통은 짜증나면 안듣지 않나요.
jperf7
IP 125.♡.117.158
01-17
2026-01-17 18:05:10
·
저는 오히려 반대인데. 리포터고 아나운서고 기자고 실력이 다 거지같아서... 김어준이 주도하는게 훨 낫습니다. 본인은 참 뛰어난데 사람뽑는 기준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뭐 차라리 브리핑이나 그런건 솔직히 공장장이 혼자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장장 생각이 젤 궁금하고 또 재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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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이 같은 이슈를 말만 바꿔서 다시 반복하는 경우가 적어서 이슈 진행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김어준 때문에 듣기 힘든 경우도 있는데, 또 적응되니 다른 사람 진행이 답답한 부분도 있었요.
왠지 이잼의 빠른 흐름에 많이들 뒤처진 느낌이긴 합니다.
어느새 기득권이 되어버린 사람들
같은 진보라고 색이 조금 다른느낌입니다.
어쩌다 가끔 본색을 한번 드러내서 여론잡이하는 바이럴 바람잡이꾼이라고 밖에 생각을 못해요.
같은 진영의 대다수 사람들은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처럼,
내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거라는 생각을 하고 조심스럽게 말을 합니다...
유튜브 방송 진행자 스타일이 짜증 난다고 한마디 언급하면
본색을 드러내는 바이럴 바람잡이꾼이 됩니까? ㅎㅎㅎ
그래서 여기가 어딘데요?
김어준도 원치 않을듯요.
다만 몇몇 댓글처럼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글은 안올라왔으면 싶습니다.
여기가 소위 점령당했다라고 평가받는 커뮤니티들하고 뭐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냥 이제는 뭐 반 쪼개 졌기 때문에. 그래도 되는 커뮤니티가 된 건가요?
있는 동안에는 계속 경계하고 경계하고 경계할 겁니다. 변했다고 생각하면 저도 떠나야 되겠죠.
이미 이런 도발에 응해서 누군가와 티격태격하고 나갔다 온 몸입니다. 제가 두려울 게 뭐가 있겠어요...
최욱이 그래서 요즘 너무 좋습니다. 한데 우기도 요즘 감정이입을 너무 해서 어쩔수 없이 말 이 많아 질때가 있어요. 배고플 때 부터 같이 듣던 청취자라 그런지 그런것도 다 이해합니다. ㅋ
결론은, 마음이 가는 사람거를 듣자!
그 말 할려구 방송 만들었데잖어요 ㅋㅋㅋ
선택의 몫이죠
맘에 안들면 안들으면 되는 겁니다.
이원 생중계서 말 물리는 건 레이턴시 때문도 있고 진행 잘 안될 때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김어준이 혼자 말 하는게 오히려 낫거든요. 김어준이라는 개인이 더 많이 드러나는게 더 좋기도 하고요.
전 김어준의 인터뷰 스타일이 좀 안맞나봐요.
오히려 최욱은 안듣습니다. 제 귀에 듣기 싫은 어투고 감정없는 고맙습니다 드립도 듣기 싫어서요.
그래도 김어준 아니면 그 맛이 나질 않습니다.
듣기 힘드시면 안 들어도 괜찮아요~ 비꼬는 게 아니라, 그냥 선택이시니깐요. 존중합니다!
지금까지의 여정과 (어마어마한) 이룬것들의 최대동력이기도 하고.
그런데 또 그것을 굳이 감추려고 하지도 않으니 그 점이 최대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저는 이동형보다 김어준이 말하자면 더 강한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하고
둘 다 지금까지 이룬것의 원천에너지라고 생각해요.
둘 다 아닌척 하지 않는것도 그 점에선 같네요.
사람마다 이렇게 생각이 다르구나란 다름의 차이를 새삼 느낍니다.
혼자 PD에 카메라 감독에, 오디오에, 작가까지 다 하려니 힘들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ㅋㅋ
유투브 스타일 자유롭고 틀에 박히지 않고 늘 새로운장면 나와서 재밌네요.
그냥 정보의 창구정도로 생각하면 님같은 생각이 충분히 들고도 남고요, 그 이상의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김총수가 하루라도 없으면 답답해 하기도 하죠.
저는 리스펙 하면서도 어수선한 진행은 별로 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날 출연자들 보고 궁금한 부분만 찾아봅니다.
대신 매불쇼는 자주 봅니다.
매일 들은 거 맞아요?
듣지 않으면 되겠네요.
엑기스;;; 같은 거나 편집된 거 정도는 가끔 보는데...
근데 노무현이 '바보'가 아니었으면 우리가 아는 노무현이 아니었겠듯이
'저 점만 빼면 좋다'라는 것까지 내 입맛에 딱 맞았다면 그건 이미 그 사람이 아니었을 거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그 덕에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가능합니다.
끄덕끄덕 해주면서 다 들어줬으면, 잃는 게 훨씬 많았을겁니다. 그런 방송은 이미 많구요.
겸손부터는 뭔가 저랑 안 맞더라구요
안 들은지 오래긴합니다
뉴스공장은 김어준공장장 비중이 큽니다.
공장장때문에 듣는 분들이 많다는 뜻이고 거기에는 이유가 있는거죠
쯔양이 너무 많이 먹어서 짜증난다
뭐 이런 건가요?
유튜브 채널인데 보기 싫으면 안 보시면 됩니다.
김어준 이름 달고 나온 유튜브지만 시사 뉴스 영상이잖아요?
진보진영 사람들도 많이 나오고 뉴스도 빨리 접할 수 있어 듣는 분도 계실거고요
그분들 입장에선 먹방이 아니라 음식 소개 방송을 보는데 진행자가 계속 자기가 먹는 것만 보여주니 싫다고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뭐.. 역시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지만 싫다고 표현은 할 수 있으니까요
굉장히 조용하셨던 분이죠
굳이.. 공장장 말 많다고 짜증내실 필요까지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ㅎ
저도 나꼼수부터 애청자지만
지금은 쇼츠만보고 매불쇼만 듣습니다
김어준강의만 50번은 반복해서들었지만
진행자로서는 가끔 말이너무많은것도
사실이에요
다만 여기에 글쓰면 좋은이야기는
어렵죠 유재석 개그도 호불호가있고
그걸 공개적으로 말하는건
호가있기때문에 좋은 답은 불가능한것도
맞습니다
지금 댓글들이 자연스러운겁니다
김어준이 일주일간 파리출장가면서 다른 분들이 진행하는거랑
그 전에 이석증으로 한동안 못나왔을때도 역시 그렇고
훌륭한 분들이 대신 진행해 주셨지만...
심지어 사장남천동 mc분들까지도 진행해 주신적도 있지만..
이슈를 요약해서 전달해주고
중요 요지를 파악해서 내 귀에 꽂아주는
능력은
김어준이 넘사벽 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러려니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장점이 단점을 압도하기에...
"김어준 제발 말 좀 그만해" 하고 달리는 지경임에도
그칠 줄 모르는 진행 방식이 다소 거슬기긴 합니다만
본인이 좋아서 만든 유튜브, 찾아보는 제가 감수하고 봐야지 하는 심정으로 나름 열심히 봅니다.
다만, 오늘 같이 레이턴시가 큰 생중계에 오디오는 계속 물리고,
내용은 하나도 연결 안되는 와중에 각자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갑갑해서 한마디 해 봤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앞으로 그 꼴 보기 싫으면 스킵하면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레이턴시가 클 때 이런 의견 모니터링 했음 좋겠어요 ㅋㅋ
그래도 김어준 최고~~
완벽한 털보는 쫌.... 싫고 좋고는 개개인의 판단영역이니까 존중받는게 맞고요
싫으거 참고 들을 필요까진.... 그치만 단점보다 장점이 크다면 선택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리포터들 잡도리하는게 잼나던데... 가끔 긁다가도 긁히기도 하는 재미가 있어요
좋고 나쁘고 떠나서 패널을 초대 했으면 얘기를 들어야 되는데
자기가 말을 더 많이 해요
뭐든 일장 일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맞으면 그만 들으세요.
저는 공중파 뉴스 스타일이 더 맞아서 뉴스하이킥 들어요
여러 매체들 중에 맞는 걸로 찾아 들으면 될 거 같아요
딱 본질만 짚고 넘어가게끔 하죠
다른 방송 같으면 불편할까봐 못물어볼 질문들도 툭툭 던지구요
방송 잔뼈 굵은거 느껴지더군요
자르거나 하는건 시간문제도 있고..
본문은 아침에 미국 류밀희 기자 얘기같은데 방송시간차 물리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김어준 본인이 할때 듣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데, 대타 방송들어보면 확실히 김어준이 정리하고 넘어가는게 시원합니다.
그리고 뭐 자기가 자기방송에서 자기 맘대로 하는데 싫으면 안들으면 그만 아닙니까
저도 본방을 시간 맞춰 듣는건 아니라서 타임라인 선택해서 일부만 듣습니다
그냥 안들으심 되는거아닌가요;;
말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한마디 라도 더해야 자신의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못 고칩니다. 그냥 지병이라고 생각하세요.
근데 그 수많은 코너를 속도감있게 쳐나갈라면 말자르기 하는게 당연한것 같기도 합니다 매일 세시간반? 생방진행하고 있어요 방송끝나고도 하나도 안쉬는거 같고
여초에서 누군가를 깎아내리거나 험담하고 싶을 때
불편할만한 점을 구구절절 지적하면서도
욕은 안먹으려고 멍청하게 묻는 그런 감성
그냥 뭐 불편하면 안들으면 되지 불편한 점을 구구절절 묘사하면서도 "걍 들어야겠죠?"
멍청하게 말하면서 불편한 기분은 다 내는게 어이없네요
그냥 남들이 다 그러려니 하는 걸 굳이 한마디씩 합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신경이 계속 거슬리게 해요
그런 상황을 계속 부추기며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만듭니다.
일상생활, 스포츠, 아이돌, 정치덕질 다 이런 느낌으로 하더라구요
나올 말이 이거밖에 없는 글은 왜 쓰는걸까요?
불편하면 구독취소 혹은 채널추천 안함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어요.
그런 김어준 스타일의 유머가 저는 좋습니다.
유머 코드가 글쓴이와 맞지 않을 수는 있겠죠.
그렇다고 김어준이 까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참, 세상 오랜만에 쓸데없는 투정을 보네요.
모든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 이슈 있을때마다 해석해주는 공장장의 생각을 기다리게 됩니다.
저는 기계적으로 전달만하는 다른 언론인보다, 본인의 주장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부분이 좋은 것 같아요.
잘못 판단한 것에 대해 비판도 있지만, 자기 주장이 없으면 틀릴 수가 없는 법이죠. 저는 유력 언론인이라면 자기 주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패널분들 의견 자를때는 좀 너무할때도 있어보이지만 생방송을 진행하는 진행자이자 에디터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나이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ㅋ
근데, 전문 패널 불러 놓고 페널 분량까지 본인이 다 말해 버리니, 힘들게 힘들게 섭외한 패널분들 뻘쭘해 하는게 참 저도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이건 김총수 본인도 말 많다고 인정하는 거니 이 정돈 건전한 비판이죠
대신 매불쇼는 잘 듣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 성향이랑 맞는거 들으시면 됩니다.
리포터고 아나운서고 기자고 실력이 다 거지같아서... 김어준이 주도하는게 훨 낫습니다.
본인은 참 뛰어난데 사람뽑는 기준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뭐 차라리 브리핑이나 그런건 솔직히 공장장이 혼자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장장 생각이 젤 궁금하고 또 재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