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사태를 보면 지금 대한민국 자칭 우파는 가관입니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된 걸 무슨
대한민국 대통령에 빗대는 반정부 매국 발언을 버젓히 하는 한국의 우파,
일반적으로 우파 즉 보수세력은 민족주의가 디폴트 값입니다.
과거 히틀러 나치독일 또한 본인들의 게르만민족을 우월시하는 극민족주의가
타민족을 혐오하고 배제하고 심지어는 학살까지 하는 만행을 저질렀죠.
유럽극우가 지금 본인나라 순혈주의로 이민자를 혐오하고 배척하는 짓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국의 자칭 우파, 극우들은 왜 반민족성향을 띨까요? 참 여기에는 안타까운 역사가 있네요.
과거 일제 강점기 시절 한국 독립세력은
우파(민족주의, 시장자본주의, 민주주의), 좌파(사회주의)로 나뉘게 됩니다.
당시 우파에는 우리가 잘아는 김구, 김규식, 안창호 등이 있고
좌파에는 김원봉, 여운형(중도좌파 격), 김일성 등이 있겠죠.
이렇게 당시 대한민국 독립세력들은 우파, 좌파의 각각의 노선으로
일제에 항거에 독립운동을 전개해 나갑니다.
하지만, 여기 또 이승만이라는 한인물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시장자본주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면서도 미국에 오래 유학하면서
친미성향과 외교독립노선을 띠는 사람이었죠.
사실 이 양반은 우파내에서도 인정을 못 받고 심지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탄핵되는 일까지 발생하였죠.
1945년 일제가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패망하였고,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광복을 맞이하게 됩니다. 다만, 당시 대한민국 독립군은 연합군 세력에 끼지
못하고 자의적인 목소리를 내기 힘들었고, 대한민국은 다시 3년간의 미군정 아래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광복은 맞이하였지만,
다시 대한민국은 정부수립을 놓고 우파*와 좌파의 대결로 나아갑니다.
* 여기서 우파는 민족주의, 시장경제자본주의, 반공, 민주주의 지지자죠.
그때 또 한 인물이 대한민국에 등장합니다.
바로 이승만인데, 다시 우파내에서도 독자적인 세력이 없었지만
미국의 지원아래, 강력을 반공주의를 내세우며 가장 유력한 정치인으로 부상하게 되고,
당시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극한 대립속에
자유주의, 반공세력들을 규합하여 남한 단독정부를 수립합니다.
이 때 김구*등 민족주의 우파들은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며 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나서나 안타깝게도 제거되게 되죠.
* 아이러니하게 진보성향이 아주 강한 역사학자들은 김구를 "극우"라고도 합니다.
게다가 이승만 정부는 정부를 수립하고 나서도, 반민족(친일) 부역자 처벌보다는
반공을 우선시 하며, 반공에 맞서기 위해 반민족 행위자들을 세력으로 끌어들였고
6.25 전쟁을 겪으며, 공산주의의 공포심은
아주 강한 자유 반공이라는 이데올로기가 사람들 머리속에 자리 잡으며
애국은 민족주의가 아닌 반공이라는 상식 또한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
또한 박정희 정부의 국가주도의 경제성장과 반공정책으로 인한 성공은
이러한 상식을 더욱 견고하게 했으며 한국의 주류 즉 우파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들 우파는 그 뒤로 쭈욱, 대한민국에 공산주의 신봉이라는 실체가 사라졌음에도
여전히 반공이란 시대에 뒤쳐지는 프레임을 가져오며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죠.
지금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은, 그런 애들 장난같은 자유놀이 반공놀이가 아닌,
민족주의를 통한, K-문화의 자랑스러움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힘을 증폭시켜야 하는데,
여전히 그놈의 우파들은 숭미, 친일, 식민사관, 등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반민족 행위는 해도돼, 반공이면 돼
반공이 애국이야. 자유가 최고야" 이렇게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유는 반민족, 식민사관, 숭미, 반공, 독재 겠죠..
에휴, 왠지 안타까운 말이네요... 식민지 치하와 6.25전쟁의 상흔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보수’, ‘자유’ 등의 단어를 더럽히는 자들이죠.
/Vollago
평생 겪은일이 있고, 그걸 이용하는게 한국 주류정당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20대가 종북 공산주의 이딴소리하는거 보면 본인스스로 생각은 하고 사는건가 싶어요.
6.25가 1950년대인줄도 모르는 애들이, 모든 자칭 우파라면서 그러는거 보면 짜치기도 합니다.
20대가 뭘 알겠어요 돌이켜 보면 저도 그랬었고...
주위 환경과 사회적인 분위기가 중요한데 MB가 너무 큰 세뇌의 틀을 짜놔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극우로 불리는 자들은 매국노로 부르는게 맞구요.
그분이 다소 심한 진보성향을 보이셨는데, 어찌나 김구를 비판하든지,,,,,
거의 김구를 우익깡패 수준으로 취급하드라고요.
사실 김구가.. 민족주의자 즉 민주당의 조상격인데 말입죠
이것도 미국의 외삽된 민주주의의 결과 아니려나요...
지금 20대 남성이 멍청해진건 한국 교육의 업보인거 같기도 하구요...
요상하게 뉴라이트 라는 역사사관이 오면서
대한민국 역사를 반공의 역사로 만들어 버리네요... 그건 역사의 일부일 뿐이죠.
결혼출산 안하는거보세요....
DNA를 거스를 정도로 영리해진겁니다....
그것과는 다르죠.
윤석열 떄 마두로 대통령 체포사건이 일어났다면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트럼프가 체포할거라고 선동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