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냐냐님 1년에 10만원 짜리 탈모약은 없을껄요...그런약은 효과도 거의 없는 영양제 수준이예요 약값이 그 정도면 의료보험 적용 얘기도 안나오죠 처방받는 비급여 전문의약품은 아무리 싸도 90일 석달치가 9만원입니다 일년치 처방도 안해주고 병원 갈때마다 진찰료 3~4만원씩 나와요 의사 1분도 안만나는데도요... 의료보험 적용에 대해서는 중립적이지만 탈모도 질병인건 분명합니다 감기보다 낮기 힘들고 심적 고통도 수반되요 그런 논리면 감기약 싸고 감기걸려도 일주일이면 나으니 의료보험 적용에서 제외하고 전문의약품들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면 보험료 수천억 아낄수있으니 그돈으로 중증환자 지원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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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엉아
IP 119.♡.146.205
01-06
2026-01-06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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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비 보험을 거의 대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리
IP 112.♡.124.151
01-06
2026-01-06 09:11:26
·
탈모치료가 미용이냐 질병관련이냐 관점의 차이겠네요
꾸탱
IP 118.♡.73.54
01-06
2026-01-06 0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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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이성을 만나거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줘서 미용이아니다 하면 뭐 못생겨서 어려움을 겪고있다 하면 그건 어찌할건지 탈모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약이 비싼 가격도 아니고요
lastdino
IP 124.♡.236.216
01-06
2026-01-06 09: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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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시술은 반대입니다. fda나 국제적으로 인정된 약으로만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곱블린
IP 106.♡.74.66
01-06
2026-01-06 09:24:49
·
탈모가 저출산이나 자신감 어쩌고의 이유때문에 보험해줘야한다 이런건 머 진지하게 논의할 가치가 없는 얘기고요. 지금도 죽어나가는 중증외상이나 보험적용 거의 안되는 암치료제or희귀난치치료제에 그나마 있는 보조금마저 회수해서 적용할거라면 뭐 그렇게 해도 될듯요. 어차피 숫자얼마안되고 표안되는 환자풀을 정치인들이 언제 신경이나 썼습니까? 탈모인들 숫자 많으니 여론 간보면서 아껴뒀다가 긴급할때 표팔이용으로 좋겠네요.
('_')
IP 124.♡.13.160
01-06
2026-01-06 11:08:03
·
@곱블린님 쓸데 없이 많이 처방되는 감기약같은 대증적 약물에 대한 지원을 축소하는 식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탈모 안걸려봐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피부 트러블 심하게나서 완전 박살나는거랑 탈모랑 뭐가 다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둘 다 유전성 있고, 둘 다 스트레스 엄청 심하고, 둘 다 대인기피증 걸릴수 있고, 둘다 스스로에게 자괴감 들텐데요. 유일한 차이점으로는 피부는 돈 때려박아서 해결 가능하고, 탈모는 돈 때려박아도 원상복구는 불가능하다 정도만 생각납니다. 탈모는 이성 만나기 힘들다? 요즘 탈모만큼 싫어하는게 피부 박살난 남자입니다 설령 탈모가 더 스트레스가 강하다 하더라도 이게 의료보험 해줄 그런건지는 더 의문이구요.
김낄낄
IP 221.♡.227.13
01-06
2026-01-06 09:55:56
·
솔직히 포퓰리즘이죠..
Jeon
IP 27.♡.23.37
01-06
2026-01-06 10:02:14
·
낙선한 이전 선거 공약이었죠. 전 이미 지난 약속을 기억하고 지켰다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_')
IP 124.♡.13.160
01-06
2026-01-06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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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님 이번 선거에도 공약했습니다.
재키86
IP 211.♡.218.20
01-06
2026-01-06 1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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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영국에 거주할 때 17세 이하이던가 하는 청소년들한테는 치아교정이 무료였어요 물론 제 아이도 했고요 민감한 청소년들한테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했던 거 같아요 탈모도 같은 방식으로 이해되지 않을까 싶어요 중증 희귀 이런 질병들도 당연히 범위를 넓혀 가야겠죠
napover
IP 211.♡.151.194
01-06
2026-01-06 1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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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한 35세~64세 걸던가 6개월치만 적용해준다던가, 조건부 지원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스케일링처럼요. 생명이 위중한 중증은 안해주면서 탈모는 죽는것도 아닌데 왜 해주냐는 논리는 이상하네요. 쥐도새도 모르게 이상한 지원으로 새는 돈만 막아도, 세금 도둑만 없애도 중증이신 분들 건보도 문제 없을껍니다
중간보스
IP 203.♡.44.185
01-06
2026-01-06 11: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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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탈모인이긴 하지만 이거 안될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죽는거 아니니까 보험 적용 하면 안돼' 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대머리를 혐오환자 취급하고 환자 본인 스스로도 우울증까지 얻게되는것이 현실이다' 라고 말씀 드립니다.
20년째 약먹고 있고 주변에 탈모 있는 사람 있으면 권유도 합니다만 부작용 운운하며 안먹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몇년지나면 머리카락 절반은 날아가 있어요. 탈모약이 제일 효과있다는 정수리 탈모의 경우 더 안타깝죠. 이런 사람들이 탈모 관리하겠다고 쓸데없는 치료에 수십만원씩 쓰는걸 지원한다면 반대합니다. FDA승인 받은 치료약만 가능하도록 해야 할 걸로 보이네요
탈모가 파트너와의 만남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생존의 문제' 로 말씀하셨는데, 저는 더 나아가 우리의 미래와 결부시켜도 된다고 봅니다.
보험 적용 할만한 일이죠.
아, 다만 저는 대머리가 아닙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저는 탈모가 없지만 탈모인들의 심적 고충을 알기에 찬성입니다.
탈모 성지에가면 1년에 10만원정도면 약 받아 먹을수 있는걸로 압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매우 훌륭한건 좋은데 그렇다고 돈이 넘쳐나는거는 아닙니다
약값이 그 정도면 의료보험 적용 얘기도 안나오죠
처방받는 비급여 전문의약품은 아무리 싸도 90일 석달치가 9만원입니다
일년치 처방도 안해주고 병원 갈때마다 진찰료 3~4만원씩 나와요 의사 1분도 안만나는데도요...
의료보험 적용에 대해서는 중립적이지만 탈모도 질병인건 분명합니다 감기보다 낮기 힘들고 심적 고통도 수반되요
그런 논리면 감기약 싸고 감기걸려도 일주일이면 나으니 의료보험 적용에서 제외하고 전문의약품들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면 보험료 수천억 아낄수있으니 그돈으로 중증환자 지원해줘야죠
성지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탈모되면 외모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위축됩니다.
치료받으려면 시간과 비용이 꽤 부담되기도 하고요.
국민에 대한 복지죠.
둘 다 유전성 있고, 둘 다 스트레스 엄청 심하고, 둘 다 대인기피증 걸릴수 있고, 둘다 스스로에게 자괴감 들텐데요. 유일한 차이점으로는 피부는 돈 때려박아서 해결 가능하고, 탈모는 돈 때려박아도 원상복구는 불가능하다 정도만 생각납니다.
탈모는 이성 만나기 힘들다? 요즘 탈모만큼 싫어하는게 피부 박살난 남자입니다
설령 탈모가 더 스트레스가 강하다 하더라도 이게 의료보험 해줄 그런건지는 더 의문이구요.
생명이 위중한 중증은 안해주면서 탈모는 죽는것도 아닌데 왜 해주냐는 논리는 이상하네요.
쥐도새도 모르게 이상한 지원으로 새는 돈만 막아도, 세금 도둑만 없애도 중증이신 분들 건보도 문제 없을껍니다
하지만 '당장 죽는거 아니니까 보험 적용 하면 안돼' 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대머리를 혐오환자 취급하고 환자 본인 스스로도 우울증까지 얻게되는것이 현실이다' 라고 말씀 드립니다.
술먹고 놀거 다놀고 고작 몇만원짜리 탈모약도 아까워서 못사다니
그러니까 머리빠지는겁니다
차라리 아픈사람들 보장을 더 해줘야지
주변에 탈모 있는 사람 있으면 권유도 합니다만
부작용 운운하며 안먹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몇년지나면 머리카락 절반은 날아가 있어요.
탈모약이 제일 효과있다는 정수리 탈모의 경우
더 안타깝죠.
이런 사람들이 탈모 관리하겠다고
쓸데없는 치료에 수십만원씩 쓰는걸 지원한다면
반대합니다.
FDA승인 받은 치료약만 가능하도록 해야 할 걸로
보이네요
더 중요한 질환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