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영상은 아틀라스 공개 부분 중 실제 로봇의 등장부터 재생됩니다.)
CES 2026에서 최초 공개되는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그동안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적 학습 능력과 어느 작업 환경에서나 적용 가능한 유연성이 탑재돼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효율성이 극대화된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56개의 자유도(DoF)를 갖춰 대부분의 관절이 완전히 회전할 수 있고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 촉각 센서를 탑재했으며 360도 카메라를 통해 모든 방향을 인식할 수 있어 주변 감지가 용이하다.
또 최대 50kg(약 110파운드)의 무게를 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고 2.3m(약 7.5피트) 높이까지 도달할 수 있다. 내구성이 뛰어나 -20℃에서 40℃(-4℉~104℉)의 환경에서도 완전한 성능을 발휘하고 방수 기능을 갖춰 세척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자재 취급부터 정밀 조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으로서 대부분의 작업을 하루 이내에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고,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하고 즉시 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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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현대차그룹은 2025년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하며 로봇은 물론 AI, 자율주행 등 미래 신기술과 관련된 미국 유수의 기업과 협력을 확대한다. 해당 투자의 일환으로 신설될 3만 대 규모의 로봇 공장은 미국 내 로봇 생산 허브로 자리매김함으로써 향후 확대될 로봇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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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Tech Lab 부스에서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Atlas) 개발형 모델과 스팟(Spot) 영상입니다.
그나저나 현대차 오늘 고점 뚫은게 이거 덕분인가요? ㄷㄷㄷ
모양이 사람이랑 같아야하는 이유는 사람이 할일을 대신해야 하기 때문이라네요
사람이 쓰는 도구나 기타 환경등이 같아야…
아틀라스는 사람 보다 더 많은 동작이 가능한 거여서,
다른 휴머노이드 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수의 경우 3개여도 사실상은 거의 제약이 없고,
오히려 각 손가락의 동력을 더 키워 더 쎈 악력을 만들어 내고,
집어 든 물건을 더 안정적 그립으로 움켜쥘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디테일한 섬세한 동작은 다섯 손가락 보다 못할 때가 간혹 있긴 하겠지만...
그런 일은 ... 찾기도 힘들고, 실제 그리 많지도 않고요.
피지컬ai랑 맞물리면 나중에 한국의 수출역군 되려나요...
뭔가 더 공학적이고 로봇스럽달까?? 만화영화에서 봤던 로봇같은..
비용적인 부분이 좀 궁금하긴하네요 (보스턴다이나믹스 가격이 좀 있었던것 같은데..)
사람을 대신하는 로봇도 있는데 공정단순화도 함께 진행해야할텐데...@_@;;
로보트가 저렇게 사람하고 똑같이 걷는건 불필요한 동작이 가미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발을 딛을때마다 사람처럼 쿵쿵거리는건 관절에 안좋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푸하하하..
깃발들고 다니면 멋지겠네요.
최루탄 마셔도 끄떡 없을테니..
발로 조립하면 차박살나..
현재 가장 진보한 성능임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즉, 현재 아틀라스가 가장 뛰어난 로봇입니다.
그런데, 검증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고점을 가본 기업이 양산형도 잘 만들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
양산형의 최적화가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즉, 딱 봐도 양산형으로 충분한 퀄리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임은 주지의 사실인데,
관건은 현재.... 현재입니다.
양산형의 현재 단계가 타사 대비 어떠한지는 ...
제한적으로 보여주었고,
나머지는 CG로 대체하였습니다.
아직 양산형의 개선점이 남아 있는 것거나,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사유가 있으리라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양산형의 가격부터 세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가 보아왔던 아틀라스..
기존 연구용의 제작 가격은 여러 분이 생각하는 그 이상입니다.
아주아주~~~ 비싸다는 뜻입니다.
아틀라스 보다 기술적으로 부족한 중국 로봇 기업들이 주목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니트리의 경우 평이 나뉩니다.
하나는 춤이나 추고 있는 것이 쇼잉 아니냐는 것이고,
또는 자주 접하지 못한 새로운 동작을 보고 놀라는 반응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값싼 싸구려 생김새를 갖고 있지만 유니트리의 기술력은 진짭니다.
생김새는 우습지만, 우습게 볼 수 없는 진짜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아틀라스 만큼은 아닙니다.
다만, 모두가 생각하는 그것.. 싼데 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발표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선 아틀라스를 양산형으로 얼마나 대부분 그 기술을 녹여냈을까.. 와,
어느 정도 가격일까...
그리고 목적에 부합하는 실제 운용 능력을 기준으로
동급 중국 모델에 비해 가성비를 2배 이하로 맞출 수 있을까.. 와 같은 것들입니다.
어떤 목적을 달성함에 있어서 아틀라스여서 더 좋은 것이 있어야만,
두배 또는 세배 가격이어도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배 이야기를 한 것은 향 후 목표 정도로 얘기한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아무리 양산형이라 할지라도 중국 대비 못해도 5배, 많게는 10배 비싸다고 봐야 됩니다.
양산형도요.
현대차가 양산 시스템 구축을 잘 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동급 중국 모델 대비 2~3배 사이로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대신 실제 운용에서 더 안정적이고, 더 효율적이며, 더 많은 실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특히 통합 시스템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럼 중국에는 통합 시스템...영상에 나오듯이 위성을 이용하고,
여러 로봇이 손발을 맞추는 이런 것을 하는 곳이 없냐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셀 수조차 없는 중국 로봇 기업 중에서도
이런 통합 시스템을 갖춘 곳은 ... 소수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찌끄래기... 사라질 곳들입니다.
기술이 괜찮으면 중심이 될 몇 곳의 중국 로봇 기업에 인수 합병 될 것이고요.
여튼, 아틀라스 양산형이 꽤나 기대 됩니다.
배터리 4시간이라는 것이 전 무척 고무적으로 보여집니다.
기존에 뻥스펙 4시간짜리는 걷기만 했을 때의 그것이고,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뻥스펙 이야기하는 곳이 아니니,
실제 그렇다고 보고,
특히 1.9M에 달하는 큰 키와 50kG을 들 수 있는 것,
그러면서도 생각 보다 빠른 스피드가 놀랍습니다.
결론적으로 아틀라스의 현재는 이제 산업에서 쓰이기에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모습을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도 급이 좀 있는 것들은 중국제라고 싸지는 않더라구요.
로봇제조가 노동집약적이라도 노동자의 수준이 높아야 할 건데 그러려면 인건비가 싸지 않겠죠.
중국 조선업이 고도화 되려면 결국 수준높은 인력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인건비가 오르니 경쟁력이 점점 약화 되어가고 있다고 하고요.
로봇제조업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전화 시장에서 법규에 말리고 두들겨맞고 깨지며 성장하는거보다 좀더 폐쇄적인 생산환경에서 다듬고 고도화하는게 더 합리적일거 같아요.
생산에 필요한 시장에서 활동하며 축적하는 학습데이타도 또하나의 자산이 될것같아요.
정말 또 하나의 미래가 눈앞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