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0 KST - TrendForce - 강력한 AI수요, 서버시장에서의 호황으로 2025년 4분기 대비 2026년 1분기 DRAM 가격이 최대 60%까지 인상될 것이라고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DRAM 공급업체들이 AI 서버 시장수요에 대응하여 서버용 및 HBM 제품에 생산물량을 재배치하고 있으며 결과로 기존 DRAM 계약가격이 전분기 대비 55~60% 급상승할 것이라고 합니다. NAND 역시 서버용 SSD의 강력한 수요증가로 인해 33-38%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입니다.
노트북 제품의 출하량이 하락하고 PC 시장에서 메모리 수요가 고가격으로 둔화되고 있지만 가격은 내려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DRAM 제조사들이 메모리 모듈 및 OEM PC 제조사들에게 고자세로 더 높은 가격에 메모리 구매 계약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모듈 제조사들이 가격을 올리면 결국 PC 제조사들도 가격을 올릴수 밖에 없습니다.
서버용 DRAM의 경우 가격은 60% 인상을 훌쩍 넘어설 것이라고 트렌드포스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용 DRAM역시도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지속적인 가격인상을 보일것이며 그래픽 DRAM의 경우엔 NVIDIA가 RTX 6000 시리즈에 대해 판매목표를 하향함에 따라 그래픽카드 제조사도 출하물량을 줄이면서 어느정도 가격상승에 대응할 수 있지만 DDR5 용량증가가 공정기술에 발목을 잡힌 탓에 여전히 상승반등은 기대할 수 없다고 덧붙입니다.
NAND의 경우 공급 업체들이 소비자용 SSD에서 엔터프라이즈급 SSD 생산으로 전환하면서 고용량 저가격의 QLC SSD인 일반소비자용 SSD의 가격이 전분기 대비 최소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AI 서버시장의 강력한 수요로 기업용 SSD 역시도 공급물량이 늘어나겠지만 진공청소기처럼 물량을 빨아들이고 있어 기업용 SSD 역시도 가격상승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공급업체들의 우위로 이끌어가고 있으며 고수익의 제품 라인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상승 압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년뒤면 윈도우10 일반지원도 완전 끝나는지라 11로 업그레이드 수요가 올차례인데
이런상태면 중고시장이나 돌지 신품시장은 완전죽는거죠.코인 채굴광풍때 그래픽카드도 난리였지만
이제는 그것과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큰 문제로 발전하네요.단기간에 해결될거 같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