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목적지로 찍고 대중교통 길찾기를 한 다음 길 안내 시작을 누르니 이런 팝업이 뜹니다.
사실 기술적으로 아무리 진보해도 이런 걸 안하는 앱들도 많죠.
이건 기술보다 공감을 잘하는 앱 디자인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구현 자체는 어렵지 않거든요. 도착 예정 시각은 이미 제공하는 기능이고, 목적지의 영업 시간도 네이버 지도에 등록된 업체 정보에서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근데 이 두 개를 연결해서 이렇게 사용자의 앱 사용 맥락을 이해하고 얼럿을 준다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기술 발전의 끝은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이라고 했던가요, 스티브 잡스가 지금같이 데이터 소스가 넘쳐나는 시대에 지도 앱을 만들었다면 이런 방식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
언젠가 업데이트 이후 저게 떠서 귀찮아 하던 중이었는데 말입니다.
사실, 확인 한번 누르면 되는건데, 이게 얼럿이 한번 뜨는걸 보고 누른다는게 성가시더라구요.
옵션이 있다면 끄고 싶은 기능입니다.
맞아요. 틀린 정보도 종종 있죠
대형마트 같이 격주로 쉬거나 공휴일 등 비정기적으로 쉬는 곳은 헛걸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땐 진짜 유용할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사업장이 그렇더라고요. 매일매일 관리자계정으로 표시를 해줘야 하는데, 연휴나 갑자기 개인사정 휴무 등을 표시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죠.
최초엔 자식들이 해주고, 이후엔 수정이 이뤄지지 않고
네이버 정보가 매출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 쓰는 업장들이 많이 늘긴했더라구요
근데 당일날 갑자기 휴무하거나 기간을 정해서 휴업하거나 이런건 어르신들이 설정하기 까다로울거에요.
뒤에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사정 등으로 인한 휴무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매일 수정이 필요하단 의미였습니다. 명절연휴도 연휴 앞뒤로 더 쉬시는 일정이 가게까지 가니 입구에 붙여놓으셨던 경험이 있네요ㅋㅋㅋ
네이버 5% 오르더라구요
티맵은 자꾸 막히는 곳으로 계속 안내하는 반면 네이버지도는 좀 돌아가긴 하지만 덜 막히거나 안막히는 곳으로 안내하고요.
초기에는 카카오가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사소한 디테일을 카카오가 네이버를 못따라 가더라구요.
이것만 되면 다지우고 네이버쓰는데 ㅠㅠ
영업 마감시간 가까이되서 도착학것 같으면 길안내 시작할때 미리 알려줍니다.
그래도 티맵이나 카카오맵이 정체중인것에 비해 네이버는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어 보이네요
네이버맵도 같은 기능 있는지 봤는데 아직 없는지 못찾겠네요.
아무튼 회사에 따라 강점이 서로 달라서 상황에 따라 이것저것 이용하게 됩니다.
지하철로 40분 거리를 두배 걸렸네요 ㅋㅋ
몇번 그랬어요
개인정보는 편리성의 댓가 라지만
오히려 나도 모르게 내개인정보를 너무 많이 수집하고 있는게 아닌가? 무서운데요??
보통 업장(위의 경우엔 병원)에서 설정한 영업시간이죠
어떻게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말이죠 ㅋㅋ
이런이유로 대중교통 이용할때는 네이버씁니다.
근데 아직 도보, 차량, 자전거는 카카오가 훨씬 나은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