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 본인은 27억 2966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으로는 배우자와 지분을 나눠 가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의 지분 35%(12억 9834만 원)를 비롯해 세종시 아파트 전세 임차권(1억 7330만 원), 서울 중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000만 원) 등을 보유했다. 또한 예금 4758만 원과 증권 14억 4593만 원도 포함됐다.
배우자의 재산은 100억 원을 넘겼다. 배우자는 반포 아파트의 나머지 지분 65%(24억 1120만 원)와 2020년식 포르쉐 파나메라4 등 차량 3대(9879만 원), 예금 4억 6165만 원을 신고했다. 특히 배우자가 보유한 증권 가액만 71억 7384만 원에 달했다.
또한 장남은 서울 마포구 상가 지분 절반(1억 400만 원)과 서울 용산구 아파트 전세 임차권 지분 절반(3억 6500만 원) 등 17억 124만 원을, 차남은 마포구 상가 나머지 지분과 서울 중랑구 아파트 전세권 등 17억 1419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삼남의 재산은 12억 7891만 원이었다.
특히 이 후보자 가족이 보유한 증권 총액은 121억 7937만 원으로 집계됐다. 세 자녀 모두 각각 10억 원어치가 넘는 주식을 보유 중이며, 이들은 공통적으로 한국투자증권과 케이에스엠의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 눈높이와 너무 안맞습니다.
/Vollago
저정도 부동산은 오히려 소소한 규모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