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핵심 인사인 마저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을 두고 "미국 국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진절머리 나는 워싱턴의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비판했다.
그린 의원은 4일(현지시간) NBC 인터뷰에서 "만약 마약 테러리스트를 해결하고 마약 카르텔로부터 미국인을 지키고 싶었다면 트럼프 행정부는 멕시코 카르텔을 공격했을 것"이라며 이번 작전이 "미국인이 아닌 기업, 은행, 석유회사 경영진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중요한건 제정신이면 어짜피 그 소속당에 있지는 않겠죠...
중국과 러시아의 베네수엘라 군사 및 자본진출을 견제하고,
당장은 아니지만 수년후 유가안정을 위한 포석이며,
베네수엘라 희토류 개발로 중국의 희토류 권력 견재도 가능하며,
중남미 국가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써 마약 카르텔 견재또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건 정말 미국과 미국민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긴 한데...
문제는 이게 성공할 수 있냐는 겁니다.
괜히 국제적으로 욕만 얻어먹고 미국의 외교적 위상은 깎아내리고(뭐 트럼프가 바닥으로 만들어 놔서 더 내려갈 데가 없을지도...) 중남미에서의 미국의 저항세력의 결집만 만들어서 안하니만 못한 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