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인치 4K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요,
일단 맥에서는 1920x1080 모드가 디폴트로 뜨더라구요. (그럼 2배 맞죠?)
적당하긴 한데 그것보다 조금 작아도 될것 같아서 한단계 낮춰서
2048x1152 모드로 쓰고 있습니다.
같은 모니터를 윈도우에서 쓸때는 150% 확대가 권장으로 뜨던데
이러면 글씨가 너무 작아서 175% 로 쓰고 있습니다.
PC를 한동안 안쓰다가 얼마전 부터 다시 만지기 시작하는데
확실히 맥 OS가 더 좋긴 하네요.
기본 폰트 바꾸려고 시도해봤다가 바탕화면 아이콘이 막 어지러워지고 여러 문제가 생겨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일하는데선 허구헌날 맥 쓸줄 몰라서 해결방법을 모르거나 이상한 오류 고쳐달라고 갑질 엄청 옵니다.
맥 사용자와 윈도우 사용자 비율로 따지면 맥이 더 압도적으로 문제점이 많아 개판입니다.
윈도우 몇 만명, 맥 1-2천명대 사용자들 입니다.
맥에서 앱이 자동업데이트 돼서 호환성 안맞아 작동 안해 연락오고 한영키 바뀌었는데 어떻게 되돌리냐는 것과 프린트 안된다등 마치 리눅스를 보통 사람에게 윈도우 대신 쓰라고 던져둔 것 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 사용성도 저는 맥이 더 낫네요.
윈도우는 도스 시절 이후 3.1 부터 써왔고 맥 쓴지는 거의 10 년쯤 된것 같습니다. 업무는 해외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