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기 전 손질 할 때 충격 한번 받고, 구울 때 충격 한번 받고, 다 굽고 맛 있어서 충격 한번 받고.
아로하데스
IP 210.♡.103.92
01-06
2026-01-06 01:24:06
·
@Luke님 오~ 2,3번은 첫 경험에서 느껴봐서 알겠는데, 손질 할 때 충격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Luke
IP 119.♡.238.45
01-06
2026-01-06 09:42:17
·
@아로하데스님
이거 한번 봐 보세요. 글 보다 영상이 이해하시기에 훨 낫죠.
아로하데스
IP 210.♡.103.92
01-07
2026-01-07 22:49:28
·
@Luke님 정성들여 영상까지 감사합니다. 이미 2~3번을 먼저 봐서인지 상대적으로 덜 충격이네요 아마 123 순서대로 봤다면 충격이 가중 됐을 것 같네요 ㅎㅎ
기립근
IP 106.♡.65.226
01-05
2026-01-05 15:33:57
·
안먹고 못먹습니다 ㄷㄷㄷ 무섭고 맛없어요
레니
IP 58.♡.129.38
01-05
2026-01-05 15:41:55
·
흰점액질을 엄청 내뿜기도 하고 살아있을때는 작은 생물이나 죽은 동물사체를 파먹는게 주먹이더군요.... 뭐 이건 게종류도 마찬가지이긴 할꺼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많이 먹게된것도 부산에서 가죽을 피혁으로 만들어 쓰다가 남은걸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구워먹은게 시초고요.. 이름만 장어이지 장어도 아니고.. 정체불명의 어류? 혹은 눈도 퇴화한 큰 지렁이 같은거라던데.. 혐오식품이라고 봅니다.
우주미
IP 210.♡.9.21
01-05
2026-01-05 16:02:52
·
외국인들이 관광와서 직접 저거보면 문화충격올듯합니다..
단식자
IP 106.♡.160.206
01-05
2026-01-05 17:10:41
·
저도 기장가서 산채로 구워 먹었는데 다른 식구들은 잘 못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만 맛있게 짭짭대며 먹었습니다
끄또빠파파
IP 112.♡.93.162
01-06
2026-01-06 05:04:51
·
단식자님// 예전에 기장에서 짚더미에 불 놓고 꼼장어를 산채로 던져 놨다가 나중에 작대기로 찾아서 까맣게 그슬린것을 껍질 벗겨서 바로 먹는것을 옆에서 얻어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새로운펩시
IP 14.♡.56.50
01-05
2026-01-05 19:05:40
·
어릴적에는 정말 고소하고 맛났는데. 지금은 가격도 오르고 맛도 예전같이 안아서 그냥 고기로 대동단결 ㅋㅋ
제고향 부산 부전역 역전 나오면 오른쪽에 단골 몇 집 아직도 맛있습니다. ㅎ 기장에 가면 짚불로 태워 주기도 하는데 그건 그닥 취향은 아니고요. (네에 자갈치에서는 옛날부터 꼼장어 먹는거 아닙니다. 이유는 생략할게요. ^^ 요즘은 좀 위생적이라고 하는데 바가지는 못 막죠.) 연탄불에 초벌로 조져(?) 주시는데 맛있죠. 가격은 좀 나갑니다. 키로에 10만원쯤 하는데 껍데기 벗겨 놓으면 양이 얼마 안됩니다. 명절에 새끼들 달고 가면 귀신 같이 와서 으른들 안주 작살내서...
한 20만원어치는 샤야 그나마 으른들 안주꺼리가 남죠. ㅎ
혐오식품 드립 하시는 분도 있어서 당황스럽네요. 음식은 문화에요. ㅋ 그렇게 보면 돼지고기 소고기는 혐오스럽지 않으신가요? ㅋㅋ
meik
IP 65.♡.145.65
01-06
2026-01-06 01:59:32
·
@ 아제로써님 다른 분들이 혐오식품이라고 하시는 거는 아마 조리방법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마 소고기 돼지고기도 살아있는 채로 불에 굽고, 피를 빼고 그러면 혐오식품이 되겠죠?
리버티엠
IP 110.♡.124.210
01-06
2026-01-06 04:19:23
·
@ 아제로써님 고향분이시군요. 70년대에는 지금처럼 가게가 아니고 죄다 좌판이었어요. 근처에 개도살장도 있어 그래서 어린 시절에 꼼장어 해체쇼 개도살 직관 많이 했었죠.
저도 명절에 내려가면 온 가족 대동단결 부진역전앞 꼼장어입니다. 애들도 자연스레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랑 사이에 껴서 먹으니 지금은 커서도 잘 먹습니다.
꼼장어는 부산인근에서는 부전역 앞이 원탑이라고 봅니다. 수십년 노하우라 다른 곳은 못 따라옵니다
아제로써
IP 14.♡.87.6
01-06
2026-01-06 09:50:12
·
빈갑습니다. ㅎ 그 시절 추억도 아시고... 부전동 싸전 골목이 어릴적 놀던 동네랍니다. ㅋ
passbybe
IP 211.♡.53.181
01-06
2026-01-06 02:33:20
·
포장마차에서 먹어보긴 했는데.. 저렇게 조리하는지는 몰랐네요... 게나 산낙지, 새우류도 그냥 산채로 요리하는거 못보겠던데.. 이 친구는 더하네요..
저렇게 화형식은 안 합니다. ㅡㅡ
저도 잘 못 먹어요.
굽기 전 손질 할 때 충격 한번 받고, 구울 때 충격 한번 받고, 다 굽고 맛 있어서 충격 한번 받고.
2,3번은 첫 경험에서 느껴봐서 알겠는데, 손질 할 때 충격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이거 한번 봐 보세요. 글 보다 영상이 이해하시기에 훨 낫죠.
정성들여 영상까지 감사합니다. 이미 2~3번을 먼저 봐서인지 상대적으로 덜 충격이네요
아마 123 순서대로 봤다면 충격이 가중 됐을 것 같네요 ㅎㅎ
살아있을때는 작은 생물이나 죽은 동물사체를 파먹는게 주먹이더군요....
뭐 이건 게종류도 마찬가지이긴 할꺼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많이 먹게된것도
부산에서 가죽을 피혁으로 만들어 쓰다가 남은걸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구워먹은게 시초고요..
이름만 장어이지 장어도 아니고.. 정체불명의 어류? 혹은 눈도 퇴화한 큰 지렁이 같은거라던데..
혐오식품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가격도 오르고 맛도 예전같이 안아서
그냥 고기로 대동단결 ㅋㅋ
기장에 가면 짚불로 태워 주기도 하는데 그건 그닥 취향은 아니고요.
(네에 자갈치에서는 옛날부터 꼼장어 먹는거 아닙니다. 이유는 생략할게요. ^^ 요즘은 좀 위생적이라고 하는데 바가지는 못 막죠.)
연탄불에 초벌로 조져(?) 주시는데 맛있죠. 가격은 좀 나갑니다. 키로에 10만원쯤 하는데 껍데기 벗겨 놓으면 양이 얼마 안됩니다. 명절에 새끼들 달고 가면 귀신 같이 와서 으른들 안주 작살내서...
한 20만원어치는 샤야 그나마 으른들 안주꺼리가 남죠. ㅎ
혐오식품 드립 하시는 분도 있어서 당황스럽네요.
음식은 문화에요. ㅋ 그렇게 보면 돼지고기 소고기는 혐오스럽지 않으신가요? ㅋㅋ
70년대에는 지금처럼 가게가 아니고 죄다 좌판이었어요.
근처에 개도살장도 있어 그래서 어린 시절에 꼼장어 해체쇼 개도살 직관 많이 했었죠.
저도 명절에 내려가면 온 가족 대동단결 부진역전앞 꼼장어입니다.
애들도 자연스레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랑 사이에 껴서 먹으니
지금은 커서도 잘 먹습니다.
꼼장어는 부산인근에서는 부전역 앞이 원탑이라고 봅니다.
수십년 노하우라 다른 곳은 못 따라옵니다
게나 산낙지, 새우류도 그냥 산채로 요리하는거 못보겠던데.. 이 친구는 더하네요..
다 퍼온 것들로
이럴때는 보통 장터 아니면 알뜰구매 쓸려고
이렇게 쓰는 글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