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앞 피자와 치킨을 셋트로 판매하는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
피자도 치킨도 맛이 괜찮습니다. 그렇다고 우와 할 정도는 아니고
가격 대비 이정도면 할 수 있습니다.
식구외 손님이 와서 간단하게 한끼 해결 할때 셋트 주문 할때가 있습니다.
배달앱 주문하면 무료 배달이고 직접 포장픽업이면 3천원 할인이 됩니다.
그래서 주문할때 앱 사용하지 않고 전화주문 후 시간 맞추어서 픽업 하러 갔었습니다.
그러다 주말에 사람이 좀 있어서 두세트를 주문해야 했습니다.
주문후 포장 받으러 가서 결제 했는데
두세트 이니 당연 6천원 할인 될 거라고 생각 했는데
3천원만 할인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결제되어서 물어 보니
두세트 라도 배달은 한번에 가기 때문에 할인은 한번만 된다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는 받아 나왔습니다.
집에 가서 집사람에게 설명하니 그건 아니지 이더군요
그래서 다음 부터는 주문하지 않는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냥 마음에 안들면 주문안하면 되는 거라서
역시 소비자와 판매자의 계산법은 다르구나 싶더군요
그 어디에도 여러세트 주문해도 한세트만 할인 된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각각 따로 주문을 했어야 하는걸거에요.
예) 표기가 배달은 무료 / 픽업은 3천원 할인
이라 말씀하셨으니까요.
특정 세트 주문시 포장 픽업 3천원 할인 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배달요금와 픽업시 단품 요금 가격이 다르게 표시가 되어있었을겁니다.
추가: 말씀하신대로 특정 세트 주문시 포장 픽업 3천원 이라고 되어있었다면 이미 그 할인된 금액이 표시되어있지 않았을까요? 주문시 할인된 금액이 표시되어있었을테니까요. 현장결제로 했어도 금액은 플랫폼에 나와있는 가격이였을텐데요.
만약 쿠폰형식으로 제공되는 경우라면 쿠폰은 주문건별로 묶여있었을 수 있고 3천원 할인이 배달요금과 상이하게 표시되어있으면 이미 3천원이 적용되어있을 수도 있고요.
후참잘같이 포장시 11000 배달시 15000이런 이중 배달과금 업체는 마리당이 맞고
포장 21000 배달 21000이런 업체는 주문당이 맞죠
그래도 헷갈리시면 전화확인후에 주문하시는게 맞습니다
앱에서 주문하신게 아니라 직접 가게에서 주문하셨다는거군요.
그렇다면 가게가 정한 원칙이 정답이겠죠. 정확히 포장주문시 3천원 할인이라 했으면
그냥 딱 3천원이 최대 한도 였다 보여지내요. 서로 오해 없이 표기가 되는게 가장 좋죠.
동네 프랜차이즈 치킨집들 전화방문 포장시 할인 작은현수막 붙어 있지만 마리당 할인해 주고 해서 당연히 그럴거다 생각해서 그런듯 하네요
그러니 세트마다 배달비가 포함되어 있으니 건당으로 할인 되어야 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이제 까지 다른 업체에서 개별할인이 모두 되어 받아서 여기에 익숙했던 것 같네요
오늘도 이것 때문에 살짝 고민 했습니다
집 근처 커피 원두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일정금액 택배비 무료 입니다.
집 근처고 해서 지나가다가 들려서 구입할까 했는데 들려서 구입해도 택배비 빼주는 것도 아니고 하니
온라인으로 그냥 주문 하고 말았습니다
글쓴이님이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나오셔서 그런거지,
사실 주문을 따로 따로 두 번 넣고, 1~2분 간격으로 두 번 가면 각각 3,000원씩 할인을 해줄거잖아요.
그래서 원래는 단품 갯수별로 할인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할인 금액을 조금 더 줄이더라도요.
아니면 오해의 소지 없도록 포장시 총 금액의 3천원 또는 5만원 이상시 5천원 할인을 해드립니다.
라고 써놓던지요.
판매하는 입장에서 구매자의 마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거죠. 결국 사장님은 손님을 잃으니 장기적으론 손해가 된거네요.
다른 옛날 통닭집도 똑같이 두마리 1만8천원으로 받고 두마리 부터 추가될떄마다 한마리에 9천원으로 계산하는 집이 있어서 거기로 옮겼네요
누가 잘못했냐를 선뜻 따져볼 수 없는 ,그러나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잉?"하게 되는 상황요. 그러나 말없이 매출은 빠지게 되는 거죠.
사장님이 센스가 없으시네요.
판매자쪽의 고민도 양해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요새 경기가 그리 좋은 게 아니긴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