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라가 시끄럽네요
월요일부터 여당은 공천헌금으로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난 이재명에게 보고 했다? (다 자기 살길 찾기 위해 공개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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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늘 내분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
이젠 이혜훈을 배신자라고 몰아세우기 위해
전보좌관들은 그녀의 인격을 까고 있고, 부동산투기도 까발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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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같으면 바로 겸찰이 달려 들어 수사하겠지만
정권 시작이라 검찰은 수사를 안하고 지켜볼 터이고
경찰은 이 시국에 법무부장관의 눈치를 보기만 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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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전보좌관들, 이혜훈 전보좌관들
이분들도 단순히 비리 공개가 아니라 보좌관들도 살기위해
공개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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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지란입니다.
내 탓이요 라고 하면 자중지란은 일어나지 않지만,
나는 살아야 되겠고, 너 탓이요 라고 시작하면
(대통령이 아무리 잘해보려고 해도 )
조직분열, 패가망신, 그 최후의 결과는....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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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것이
부익부빈익빈만 부추기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돈 많은 넘이 로펌에 돈을 많이 붓는 넘이 이기겠지요.
판사 이한영 같은 드라마는 세상에는 절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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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극우 남성들은 아마도 공천헌금! 어떻게 이런일이 하며 날뛰겠지만
이게 원래 대한민국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천명의 나이를 지나면
공천헌금! 다 아는 애기입니다.
돈 있는 넘들이 국회의원하지 돈 없으면 할 수 없는게 대한민국 정치판이지요.
부산에 살지도 않으면서 부산에 국회의원 한답시고 날띠는 국개의원들?
늘 가진자들의 잔치고,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고 싸우는게 정치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공정과 상식? 개뿔이지요.
oecd에서 자살율 1위 대한민국?
이런 정치판을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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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야 국회의원 공천헌금을 내고
(사법고시 1등으로 패스해도 ) 돈이 있어야 교장한테 뇌물 걷네고 정규교사로 되고
돈이 있어야 현대자동차 노조에 돈내고 직원으로 들어가지요.
(위의 예시를 왜 갑자기 애기하냐구요? 주위의 실제 애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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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기들을 후세들에게 알려줄 때가 제일 부끄러운 것 같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더러운거야..
그래서 너는 이렇 환경에서 이렇게 피하면서 살아나가야 한다고 말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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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흙탕물에서 조금이라도 덜 지저분한 놈을 찾는게 정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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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조국이 이런 대한민국의 정치 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나마 이런 말이라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조금은 위안이되네요
그러나 속도가 너무 더딜것 같아 아쉽네요.
스웨던처럼 개인 보좌관도 없고 특혜도 없고 운전기사도 없고 업무용차량도 없는
그런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로 빨리 바뀌어야 합니다.
돈 많은 놈이 시장되고 국회의원되는 나라가 아니라
돈 없지만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그런 나라로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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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도 슬슬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