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부터 딱 하나 살아남은 반도체도 말아먹고 싶나
기업이 자기 경쟁력 훼손하더라도
지역균형을 위해 희생하란 말은 자중합시다
이럴바에 앞으로는 해외투자해도 원망 안해야죠
중국에 추격할 시간을 허용하는 것인지를
지역균형보다 우선으로 해야해요
반도체도 넘어가면 수도권에 있는 공장도 타격이 가구
달러 가격 올라가고 여러모로 힘들어집니다
중국으로부터 딱 하나 살아남은 반도체도 말아먹고 싶나
기업이 자기 경쟁력 훼손하더라도
지역균형을 위해 희생하란 말은 자중합시다
이럴바에 앞으로는 해외투자해도 원망 안해야죠
중국에 추격할 시간을 허용하는 것인지를
지역균형보다 우선으로 해야해요
반도체도 넘어가면 수도권에 있는 공장도 타격이 가구
달러 가격 올라가고 여러모로 힘들어집니다
자기 돈으로 상하수도에 하수처리까지 하고, 송배전 시설도 해서 전기도 땡기고, 도로도 만들어 포장도 하고.... 그러라 하면 좋다하겠어요?
결국, 정부의 지원.... 즉, 국민 부담이 들어가는 것인데....
삼성하이닉스에 삼남지방은 후보명단에 빠져있음
그럼 당연히 해외 부지 찾아야죠. 일본 미국 가서 해외 지원 받으면 되는겁니다. 가서 인재는 어떻게 찾을 것이며 보조금 준다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수년간 시달려봐야 정신차리죠. 15GW가 뉘집 애이름도 아니고, 원전 설치할수 있는 텍사스 사막 오지에 공장 세우면 될듯 합니다.
한전이 새만금에서 용인까지 전력 끌어 오는데 2038년까지 100조나 들어 간다고 하죠
하지만 삼전,하닉 및 하청 업체가 내는 법인세가 매년 수십조입니다
10년간 수백조 내겠죠
정보부족과 지역이기주의 단 두 단어로 다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들에게는 지역 커뮤니티만이 중요할뿐입니다.
국가가 망하면 다 의미없다는걸 느낄정도로 그릇이 크거나 머리가 깨여있으면 이미 탈출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지방 살아도 반도체 공장 이전에 관심 없거나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서 논쟁에 끼어들지 않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지방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만, 읽는 입장에서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국가가 다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었네요.
사람들이 지방에 안가는 못가는 이유는 투자가 없기 때문이죠.
뽕밭이던 강남에 전국에 제일 좋은 학교를 강제이전시키고,
세금들여서 지하철, 도로망 깔고 법원 등 공공기관 집어넣으니
전국에서 제일 비싼 땅이 됐죠.
일부 그런 사람이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반화는 과하다고 봅니다.
그냥 이기심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이미 올라간 공장을 옮기라고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 되죠.
반도체 2년(공사기간만) 뒤쳐지면 골로가는건데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부지도 수십년째 방기하다가 이제서야 닥쳤죠. 과실은 내가 따먹고, 용수, 전력 문제는 어떻게든 되겠지. 지방에서 만들어 갖다 바치겠지 생각하는 것이 이기적인 겁니다.
그럼 대안을 제시하면 됩니다.
1. 이미 착공되고 올라간 공장 어떻게 할 것이며
2. 인허가 어떻게 할 것이고
3. 그로 인해 늦어지는 공정에 대한 대책을 제시해야죠
용수 전력 고려해서 선정된건데
지금 와서 얘기하려면 요구하는 쪽이 대안을 제시하는게 맞겠죠
1. 착공되어 올라간 공장은 그대로 진행한다.
2. 원산면, 남사읍 산단에 대한 인허가는 완료 상황, 건축허가는 SK 1기 Fab에 대해서만 완료되어 골조 진행중. 삼성은 아직 건축허가 안남.
3. 늦어지는 공정에 대한 대책은 기업이 제시해야죠. 초기 산단 계획때 120조 투자 얘기하다가, 반도체 잘나가니 600조 부르고 있는데, 용수, 전력 없이 나몰라라 우린 투자하겠다 하는게 이걸
김동연 지사도 어제 용인산단 사수하겠다는 기자회견했던데, 전력에 대한 대책은 1도 없더군요. 결국 늘 그랬듯이 어딘가에서 끌어와주겠지 생각할겁니다. 이런 이기적인 심보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결국 그 피해는 기업이 떠앉겠죠.
대안.
현재 올라가는 SK 1기 Fab이후 모든 SK/삼성 Fab을 전남으로 이전. 단기 태양광+LNG+ESS(단기) , 태양광+풍력+수소(중장기) 전력 수급, 기업에 부지 세제 혜택 제공. 임직원 정주 여건은 나주 신도시 확장해서 제공,
10GW급 원전+HVDC 비용 생각하면 ESS 구축비용은 엄청 저렴한거 아시죠?
서울에 비하면 나주 신도시 시골인거 잘 알구요. 하지만 용인 부지도 만만찮게 시골이고, 어차피 거기 출퇴근하려고 해도, 빠르면 편도 1시간 고속버스 타고 출퇴근합니다. (저는 당시 한시간 반걸렸습니다) 결코 만만한 동네 아닙니다. 초기 혁신도시 공급하듯이, 나주에 입주하는 직원들에게 혜택 준다면 시간 지나면 정주 여건 마련됩니다.
지원안해주면 기업들 외국 나간다고 난리던데, 나가보면 압니다. 베트남 지사만 나가봐도, 밥먹으면서 눈물납니다. 미국이요? 기업입장에선 그런 대규모 Fab운용시 인건비 수지타산이 절대 나올수 없는 구조이구요. (현지 인력 채용이든, 국내인원 차출이든). 15GW 정도 전력을 절대 호락호락하게 지원해주지 않습니다.
일본 구마모토는 베트남, 미국보다는 훨씬 나아보이지만, 국내랑은 비할바가 못되죠. 전력문제는 마찬가지구요. 과연 일본에 Fab을 지어서 기업 입장에서 이점이 있을까? 생각한다면 답이 나오겠죠. 비행기 타고 가는것과 국내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 그렇다고 미국처럼 배후 시장이 있느냐? 그것도 아니죠.
말씀하신거 이해하는데
마이보리님 대안에도 반도체 공정에 대한 안정화 방안은 없네요?
Fab 지금꺼 냅두고 향후 계획 이전한다면 공정률/양산능력 확보는 어떻게 하나요?
반도체 공장이 수많은 소부장 업체들과 유기적인 연결인데요.
지금 지방이전 하자는 사람들 보면 죄다 지금꺼 냅두고
계획된 공장은 이전하자고 하는데
반도체 실태를 얼마나 잘 아시는 전문가들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전력이랑 용수 이런거 알아서 해라 하는데 이게 더 바보같은 얘기인게
막말로 전남권 전력 남는거 타지로 넘겨서 수익성 극대화해야지 그냥 무작정 허가내주고 전력 남는다 그러면 그거 거기서 다 쓰지도 못하고 버려지는거죠.
그건 그냥 서로 죽자는 겁니다
서로가 지금 심도 있는 해결 대안 없이 이전에 대해 줄다리기 중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사기업이 갈 생각 없다는데 무슨 수로 보내냐?
2. 사기업들도 증가한 전력, 용수에 대한 대책으로 발전소 등 계획 중이며 부족하면 거기에 보완책을 마련해야하고
3. 전남 등은 신재생 에너지 공급체인 구성으로 수익성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혁신도시 정책 실패는 정치권의 책임인데 그걸 사기업 공장으로 살릴라한다...이거 아이러니죠.
전라권도 유치하려면 그냥 지방 발전은 시대정신이다~~하기 전에 공장을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 같은걸 먼저 만들어 놓고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해야겠죠.
이상한거 하지 말구요
해외 이전 중에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구마모토로 가면 소부장 업체들과 유기적인 연결이 되나요? TEL사, 니콘, Advantest 일부 업체들은 현지에 있겠지만, 아직도 공장 셋업하려면 국매 소부장 기업들 기여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이 협력 업체들 모두 끌고 구마모토 들어간다고 생각해 보시면 답 나옵니다.
사기업이 갈 생각 없다면, 전력 용수 제한되어 있으니, 알아서 확장 멈추면 됩니다. 기업들이 주판알 튕겨 보고, 앞으로 미래 먹거리에 더 투자해야겠다 싶으면 구미든, 전남이든 부지 마련해 주십쇼 읍소 하겠죠.
산업용수는 남한강 물 억지로 끌어 쓴다고 치고, 현재 산단 내에 GW급 LNG복합화력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는거, 그거 수십기 더 짓는다고 하면, 인근지역 아마 볼만할겁니다. 어마어마한 대기오염은 차치하고라도, 수도권 인근 엄청난 연무로 인해 기후가 바뀔거에요. 아직 실증기도 없는 SMR은 수도권에서 결사 반대할 것이 뻔하구요. SMR이 공장에서 똑같이 찍어내니 안전할거라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그정도 사이즈 공산품은 원자로 하우징의 용접라인부터 똑같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수십개를 만들어내도 전부 예술품처럼 작업합니다. 비파괴 검사로는 특정지을 수 없는 표준화되지 않은 결함 risk가 항상 존재합니다. 뉴스케일파워가 SMR을 멈춘 이유는 경제성 때문이죠.
사기업이 해외 가겠다고 하는거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거죠.
왜 전라지역에서 해외 가면 ~~~하니 전라지역으로 내려와 하는건지 전 이해가 안 갑니다.
말씀하신 전력, 용수 알아서 사기업이 계획 및 투자로 하라 하면 됩니다.
(경기도 유치시 계약서 내용대로요)
그거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는 경기도인이 부담하겠죠.
그와 반대로 호남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 이것도 그냥 알아서 하면 됩니다.
호남인들이 전력 송전 하기 싫으면요.
왜 책임은 안 지고 다들 과실만 따먹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걸 알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반도체 공장 이전을 주장하는 정치인들은 꼭 세부사항과 대안들 영향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크로스체크해서 주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짓고 있는 공장 이전하라는게 아닙니다. 이 문제에 대해 조금만 관심있었으면 이런 이야기를 안할건데요.
대규모 반도체 공장 같은 경우...
부지 선정부터 공장 건설 및 모든 과정에 정부 또는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필요로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그 자체로 이미 혜택을 받고 있다는 얘기고요.
기업이 선정하면 그게 맞다...라는 논리 이신 것 같은데,
그럼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정부 혜택 없이 A 지역을 선택하는 것과
정부 혜택 있고 B 지역을 선택하는 것의 차이를요.
이것은 비교할 필요 자체가 없습니다. 아예 비교가 안되니까요.
혹여 나는 A 지역으로 하고 싶은데, 혜택도 똑같이 주라고 한다면...
그게 될 때도 있지만 안 될 때도 있는 것입니다.
덧) 방금 왜 전북 이전 주장 뉴스를 보게 되어 덧붙입니다.
이 뉴스에 대한 찬성 입장에서 쓴 글은 아닙니다.
3자가 보기에도 황당하네요
글을 붓가는대로 맘대로 쓰지마세요
정말 전력 문제와 지역균형 문제로 새만금 유치라고 하면 야예 구미로 보낸다 해보세요. 어떻게 반응하나.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부터 인공지능 실증도시와 재생에너지 집적단지까지, 첨단산업 발전이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237739.html
실재로 호남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영호남이라고 했습니다. RE100을 염두해 두고, 신재생 에너지만 놓고보자면 전남이 가장 유리하지만, 그게 무리라면 구미도 가능하죠. 최소한 용인보다는 전력, 용수 공급 측면에서 구미가 훨씬 좋습니다.
용인 반도체 공장 만들어 지는곳도 말이 수도권이지 시골입니다
lng발전소 만든다고하면 반대할 사람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절대 그럴순 없죠
항상 언제나 한방은 있어야 합니다 군사든 기술이든 경제적으로든
왜 지방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송전탑 깔려고 하나요?
지방이 수도권 에너지식민지인가요?
수도권 인간들 아주 지방을 물로 보네요
요구하고 삼전 하이닉스가 동의하면 진행되는 절차지 국민 여론으로 결정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삼전 하닉은 거절할거 뻔한게 용인 공사중인데 그걸 뒤집고 엄청난 손실을 보면서 지방으로
간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고 강압하면 삼전 하이닉스가 법원 소송걸면서 거부할거 정치인들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치인들은 당사자인 삼전 하닉에게는 지방 이전해 달라는
소리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기업을 설득해야 되는 문제인데 삼전 하닉은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고 손실보면서
이전할 마음 없는거 아니까 여론전 심리전을 국민들에게 하면서 선거표 받으려는 겁니다.
매번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이 지역으로 일자리 만들고 대기업 유치한다고 언플하는거
수십년째 반복되는 연례행사입니다.
정말 반도체 회사를 유치할 마음이 있으면 국민들에게 되니 안되니 심리전 할게 아니라 삼전 하닉
찾아가서 수십조 그이상의 보조금을 줄테니 지방으로 오라고 담판 지으면 되는 겁니다.
수십년째 선거철만 되면 대기업 유치한다면서 헛공약 남발했는데 아직도 정치인들 세치혀를 믿는
지역주민들 선거표 받으려고 정작 당사자인 삼전 하닉에게는 정치인들이 아무소리 못하면서
지역주민들 듣기 좋은 대기업 유치 언플 하는거고 선거 끝나면 항상 그래왔듯이 유야무야
없었던 이야기 되는 겁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수도권에 공장 짓도록 허락할꺼면, 다른 모든 산업도 수도권에 지을 수 있도록 해야죠.
어짜피 돈 있는 사람만 지을 수 있을거 아닙니까? 히지민 밥으로는 수도권 제조업 공장은 총량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첨단 산업은 예외고요.
어쩔 수 없느냐 인력이 원하지 않으니 라고 할꺼면 수도권 부동산 안정화라든지 지방 균형 발전이라는
말뿐인 정책은 안하는게 맞고요. 국민을 기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금으로 전기 지원해줘!만 안하면요.
나라에 공헌하고 전력도 잘확보되는 지방도
기업에 이익이 된다면 실행할것입니다.
기업 경쟁력과 인력수급을
우려하시는 분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구요.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 쪽들은 수도권 자기들 집값 떨어질까봐
지방으로 공공기관이나 기업 학교 등이 이전하는것을
무조건 반대하는 부류들 입니다.
우리나라 대단지 아파트가 많은 이유도 그래서 그렇다고 합니다. 외국에 대단지 흔치 않아요.
서울 삼성 본사 --> 동탄 삼성전자 --> 용인 공장 --> 평택공장 --> 평택항
이어지는 산업 및 물류 동선이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 원한거죠,
나름 40분단위로 연결이 되도록 지금 도로도 확충하고 있기도 하고
아무리 인터넷 시대라 해도 반도체 공장 입지에서 오프라인 물류·인력·인프라도 중요하죠
지역 이기심에 난장판 되겠네요.
정부에서 중심잡고 끌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안되면 십년뒤에 대한민국 산업은 다 끝장납니다
사회가 병들고 망하는건 ‘정치’가 큰 몫을합니다
허가 안나면 건물 못올리고 10년동안 포크레인 한대 놓고 모래만 이쪽 저쪽 옮겨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