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8시반경에 봉구스 밥버거 3개를 폭풍흡입했는데...천상의 맛을 경험했으나
무지막지한 죄책감이 ㅠ
오늘도 한 8시부터 배가 출출하더니
아니야 오늘 닭강정에 콜라500ml먹었잖아...양심이 있어야지
아니야 봉구스 또 시킬까
아니야 간단하게 빵 시킬까
아니야 간단하게 배스킨라빈스 시켜먹을까
아니야 간단하게 라면 하나 끓여먹을까
하고 고민을 2시간 동안 한 것 같은데
이제 배가 안고프군요
월요일에 헬스장가서 아주 마음 놓고 체중 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아메리카노 커피가 아니라서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쓸데없이 다른 간식 찾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침 한 잔과 오후 한 잔 이렇게 두 번으로 충분하더라구요.
라면이 보글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