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편리한걸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단점이 있음에도 아파트라는 다른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선호되지 않는 주거형태에 대부분 모여살죠.
최근에 갑자기 단독주택 건축에 삘을 받아서... 이것 저것 조사해 봤는데, 역시 얻는게 있으면 놓아줘야하는것도 있네요....
사실 뭐 돈만 많다면.... 해결이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장기적으로는 주거에 10억 이상을 태우고 싶진 않아서....(현재는 어쩌다보니 재산 전체가 집에 박혀있는 중...)
수도권(...) 대지 7억, 건축 3억 목조주택 정도로 고민중입니다.
1. 뒤에 숲. 근처에 전철역은 빡세다.
와이프도 저도 숲세권을 선호해서.... 숲 있고 전철역 도보 가능한 단독주택 부지 알아보는데.... 쉽지 않군요.
뷰를 포기하던지.... 전철역 도보를 포기하던지....
아니면 저희 생활권과 좀 많이 떨어진 곳으로 가야하던지....
현재는 동천역 근처로 보는 중.
2. 수도권 괜찮은 빈땅은 드물다.
역시 좀 괜찮은 곳은 다 집이 있어서... 구축을 사서 리모델링을 하건 부순 후에 더시 짓건 해야할 모양입니다. 빈땅 있는 곳은 교통이 안좋던가 하여간 뭔가 빠지는 것이 있네요....
이미 지어놓은 집에 들어가 사는건 딱히 끌리지 않는데....
3.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건 뭘까?
지금까지는 정해진 집(아파트)에 내가 맞춰서 살았는데... 만약 내가 이것 저것 고를 수 있는 환경이라면 뭘 건축가에게 요구할까....생각해 봤는데, 딱히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 가족중에 냄새에 예민한 사람이 있는데 삼시세끼 해먹으니 환기 중요하고 주방 통풍 중요하다
- 햇볕이 잘들면 좋겠고, 자연을 조망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추운거 싫다. 따뜻한 집이었으면 좋겠다.
- 와이프는 정원 가꾸는거 좋아하니 정원이 있으면 좋겠다.
정도인데.... 공간에 대해 고민해 본적이 없습니다. 최근 취미가 헬스인데 개인 헬스공간까지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없고 말이죠.... (아주 깡촌으로 가게되면 고민될듯 하지만...)
물론, 이건 어떤 땅을 사게되느냐에도 관련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냥 산뷰 나오는 아파트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풀리모델링하고 들어갈까.... 싶다가도, 어차피 아파트면 그냥 다 포기하고 대중교통 괜찮고 가격 오를 곳 가는게 낫지 싶기도 하고....
뱅뱅 도는군요.
결국 트레이드 오프....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어야하는데 오각형을 원하다보니 답이 안나오는듯 합니다.
뭐, 어차피 아이들 교육 끝나는 8년간은 전세를 계속 살것 같기는 한데... 남에 집에서만 계속 살다보니 내집에 살아보고 싶어서....
전세를 계속 살아야하다보니 골골대는 18년된 냉장고도 못바꾸고, 10년전에 산 이케아 식탁도 못바꿔서 투덜대 봤습니다.
그냥 확 2주택자 갈까 생각도 가끔 하네요... _ _);;
어차피 단독은 오르지도 않을거....
뭐 집들이 촘촘하게 모여있다보니 주택이어도 사생활 보호나 소음 측면에서 아주 조금 단점이 있긴 한데, 위치에 따라서 혹은 설계로 잘 풀어낸 집도 많더라구요.
건축비는 조금 더 들어가겠지만 패시브하우스+복사냉방으로 지으시면 사계절 항온항습이라 아파트보다 훨씬 쾌적하고 유지비도 적습니다.
일단 'ebs 건축탐구 집'이라는 프로그램을 유튜브에서 좀 찾아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
근데 대부분 택지 분양받아서 빌라 올리더라고요....TT
건축적으로는 패시브 주택으로 하고 싶더군요
주제넘게 딱 5가지만 의견 드리자면
1. 주택 내 녹지는 최소화 (잔디, 나무 아애 없는게 최선)
->관리나 벌레가 최소화 됩니다.
2. 주택 기본 골격은 목재보단 철근콘크리트
->목조주택 은근히 관리할게 많고요, 걸으면 집이 울려요.
3. 2층집 보다는 단층 넓게 짓기.
->50넘어가면 무릅 아파요
4. 단열에 돈 아끼지 말되 거실만큼은 높은 천장(벽닌로 없는)
->냉난방비 때문에 좁은창 낮은 천장할거면 아파트 사는게 낫습니다.
5. 조금 무리해서라도 차고(개러지)시공하기
->야외 주차시 차에 새똥이나 벌레, 고양이 발자국 넘 많이생겨요.
1. 요새는 마당 테두리 조금 남기고 벽돌을 깔더라구요 나름 깔끔하더라구요
2. 무척 공감합니다! 엄청울려요 나는 걸음이 쓸고다니는 스타일이라 소리가 별로안나는데 가족이 걸음이 터벅 터벅 내리찍는 스타일이라 텅, 텅 울리더라구요
3. 개인적으로 계단은 나름의 재미가 있더라구요, 건강에 도움이 되는거 같기도 하구요 지인중 두분이 아파트 계단 10층까지 오르고 엘리베이터로 내려오기운동을 하는데 효과가 엄청나더라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저도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계단 없는집 살때보다 몬가 무릅이 미세하게 좋아진 느낌입니다.
어느때부터인가 무릅에서 따닥 소리도나도 무릅상부가 무릅하부를 잡고있는 느낌이 허술하다 꽉 못 물고있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무릅상부가 무릅하부를
나름 잡고있는 느낌이 듭니다.
4. 태양열, 석유난로밖에 답이없네요
제작년 12월 33만원, 1월 43만원사용 실내온도 16도~18도로버팀
전력히터 3~4만원 추가 사용 이때 고생많이함 온도가 애매해서인지 겨울내내 으슬 으슬 떨리는 상태로 버팀 아무래도 온도가 애매하니 몸에 무장상태(외출용 옷)을 허술하게 입게되는거같음
작년 겨울에 12월 23만원, 1월 34만원사용으로 실내평균온도 12~16도로 버팀 초반에 감가제대로 걸려서 엄청고생했지만, 감기 이후로 16~18일때보다 견디기가 쉬움 겨울내내 으슬으슬 하다 상태에서 춥다. 안춥다 상태가됨
옷의 무장상태가 견고해지고 전기히터를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하게되서인거 같습니다
추가로 전기난로 12월, 1월, 2월 7~10만원사용(태양열3k사용중으로 봄가을 히터나 에어컨 미사용일때는 전력사용량 0이나 몇십킬로정도를 저축하기도 하는상태거)
올해 겨울이 뭐 이리 따뜻해요
12월 난방비 7만원 사용함, 전기 3~4만원 예상, 추가로 석유난로 7만원
집안 다른곳은 12도유지 안방만 20~ 21도 석유난로로 유지중입니다
1월도 날씨어플보니 따뜻하겠네요 다행입니다!
평소 전기가 2~3만원대라 태양열 시공비 350만원(보조금안받고 시공했습니다) 뽑으려면 십수년은 걸리겠네 싶어서 설치하고도 후회를 하곤했습니다. 겨울에 히터를 적극적으로 사용후 3킬로가 아니라 5~6킬로이상 최대한으로 설치할걸 후회중입니다.
겨울에 히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되니 전기가 아쉽네요, 석유난로가 비용적으로 최고라서 대체할수는 없지만 번거로운점이 있어서요! 히터는 앱으로 가동시간, 종료시간을 세세하게 세팅할수있어서 편리하네요
단독으로와서 가장놀란게 전기세입니다, 평수가 1.5배이니 전기세도 1.5배나오겠거니 했는데 아파트 절반밖에 안나오더라구요(태양열설치전)
다른 기타 비용도 별로 나오는게 없어서 얼싸좋네 했급니다만! 겨을에 다시 뺐어가네요!
제가 놓지 놋하는 것들 때문에 그렇겠죠.... (서울/경기권, 대중교통이 아예 없지는 않은 곳이 살고 싶다......)
해외에서 주택생활을 좀 하다가 왔더니 아파트 보다는 주택이 끌립니다…
환금성 떨어지고, 자산증식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고.. 아무리 공 들이고 잘 지어도 팔 때 인정받기 쉽지 않고..
주기적으로 유지관리 필요한 점 등에서 발목을 잡더라고요..
사실은 전세가 제일 좋은 답일텐데....흠....
그래서 5촌2도(?)로 농막도 알아보고 그럽니다 ㅎㅎ
급매나온거 수리견적때랴보고 구입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10년단위 보수비용 최소 1억은 잡으셔야되요
저도 주택 살고 싶어요
그래도 개인주택 건축은 제가 건축가를 고를 수 있으니 좀 낫지 싶기도 하고요 ...
공감합니다. 주택건축은 공부많이 하셔야 당하지 않습니다. 집은 되도록 작게 지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단독주택 생활하시고 싶으시면 일단 괜찮은 전세를 구해서 생활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정원있는 타운하우스도 있으니 그런걸 경험해 보시든지요.
매수는 그 이후에 하셔도 전혀 늦을것 같지 않습니다.
목조주택에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나 건물은 콘크리트로 지어야 된다는 이야기 모두 저가로 목조주택을 지었다가 후회한 사람들의 경험담에서 나온겁니다. 실제로는 저가로 지은게 문제인데 말이죠.
콘크리트 건물은 70년대, 80년대 부터 오랫동안 이어져온 나름의 전통이 있어서 최소한의 품질을 보장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주택에서 요구하는 단열과 기밀 성능을 제대로 구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반대로 목조 건물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수입된 역사가 짧은데다가 우리나라의 극단적인 기후에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많은 만큼 최소한의 품질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대신, 콘크리트 건물과는 달리 제대로 설계하고 제대로 시공한다면 콘크리트 건물로는 구현할 수 없는 단열과 기밀 성능을 보일 수 있고 실내외 마감을 깔끔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콘크리트 골조에 준하는 수준의 돈을 들여야 하죠.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비싼 돈을 들인다고 건물이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필요 이상으로 돈을 아낀다면 건물은 무조건 망가진다고 말이죠.
건축비 3억으로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짓는다 해도 커스터마이징 불가능하고 아파트처럼 딱 정해진 평면과 규격으로만 지을 수 있을겁니다. 맞춤 설계라는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서요…
요즘은 3억은 정말 빡셉니다..그나마 1층 단층에 30평으로 생각중이시면 가능해보이긴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아끼고 아껴서 3년전에 건축비 4억 5천이내로 지으셨는데, 대지 90평에 내부 55평인 집이었거든요.
지금은 6억 넘게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평당 800정도에 지으신 셈입니다...
부모님이 집을 여러번 만들어보신 경험이 있어서 아는 사람 통해서 아낀다고 해도 초기 생각했던 비용대비 늘어나는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더군요.
요즘 건축 인건비가 엄청 오르는중이라 하루라도 빨리 짓는게 최저가라고 하더군요.
좋은 집지으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노후를 만드시기 원하시면 아파트를... 추천드려요
저는 주택 5년살면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곤충 대부분을 본 것 같습니다.
통계적으로 100세는 넉넉하게 살거라 ㅎㅎ
가을에는 낙엽쓸어야하고 겨울에는 눈치워야합니다.
그 외에 난방 및 각종 수선 등 집 관리도 해야하구요.
그만큼 집 관리하는데 손이 많이 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 35시간 이상 일하시는 분은 쉽지 않다고 보고 있구요.
그리고 무엇봐도 이웃(!!!)이 정말정말정말 중요합니다.
공동주택과 문화가 달라 잘못걸리면 사사건건 간섭당할 수 있습니다.
답은 무조건 콘크리트 타설입니다.
분양가 10억초반에 위치가 너무 좋아서 기대 했었는데..
(신분당선 걸어다닐 수 있고 뒤로 바로 광교산까지 이어지고.. 교통 교육 다 좋음)
코로나 터지고 건설사가 힘들어졌는지.. 멈춰 있더라구요 ㅠㅠ
저는 은퇴 하면 취미로 국가지원해주는 교육으로 목수일을 좀 배워서,
바다근처 시골에 집하나 사서 가지고 놀아보려구요.
미니 포크레인도 하나 사고 해서 ^^;;
다락별도) 지금은 아마 두배는 들거같습니다. 그때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하고 아파트로 들어와서 전체 리모델링 했는데 지금 견적이 그때보다 두배이상 비싸더라구요.. 건축비도 두배이상 올랐을거에요 ㅠㅠ
5도2촌 or 4도3촌 생활하며 만족중입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답변 드릴게요~
2023 38살때 토지구매, 건축설계
2024 39살에 건축 및 입주
2026 현재 41살에 집관리하면서 살고 잇습니다.
난방비 연 100만원 (lpg시세에 따라 변동)
밤에만 보일러 켜고 평균온도 26도로 지냅니다. 겨울에도 낮에는 해뜨면 더워서 창문 열어야해요.
전기료 연 12만원 태양광으로 부가세만 내고 살아요.
남자 애들 만3세 만 1세 때 입주했는데 만족도 최상. 저도 와이프도 너무 좋습니다.
젊을때 주택입니다. 나이들면 해야지 하면 못해요. 크게 의미도 없구요. 용기가 필요한데 다들 용기를 쉽게 못내더라구요.
전공은 교육이라 건축 1도 몰라서 한 4년 건축 공부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땅에 늘 관심세우고 계시면 나에게 맞는 땅 나올거에요.
어린애들도 둘이라 감기 걸리지 말라고 밤에도 따뜻하게 지내요.
3억이 큰 의미가 없다면 해보고싶은걸 해보는게 좋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말리고 싶네요.
막상 집을 짓다 보니 건축비뿐만 아니라 주방, 가전 등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들더라고요. 한 번 짓는 집이다 보니 욕심도 계속 생기고, 그러다 보니 결국 처음 계획했던 예산을 넘겨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 집 짓는 걸 보면, 아예 설계 전에 토지 단계부터 설계사무소와 함께 의논해서 결정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뷰와 교통을 모두 만족시키려면 아무래도 예산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겠지만요. 그래도 좋은 위치에 예쁜 집 잘 지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단독주택이면 이게 더 쉽지 않겠지요. DIY나 하자해결에 대한 인맥이 있다면 좀 더 낫긴 할 겁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다른 가치 논외하고 단독주택의 유지보수 측면은 아파트에 비해 정말 쉽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감가상각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신도시 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나 인프라가 완숙될 수록 오히려 가치가 증가 하는데, 단독주택은 이것을 견뎌야 합니다. 때문에.. 땅콩주택 한 전세 한번 살고 생각해볼까 했던 생각 다 접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토지:건축비를 1:1로 잡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황이나 위치에 따라 족므은 바뀌겠지만, 기본적으로 1:1)
그 비율에서 벗어나면 벗어날수록 일반적인 형태를 벗어 날 겁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지하철 역세권에 허름한 집 or 깊은산속 아무도 없는곳에 궁전처럼 지은 집.
대지 7억이면 집값이 7억, 집값이 3억이면 대지가 3억을 기준으로 잡으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10억이면 시도해볼 만할것 같은데 최근 시세는 잘 모르겠네요 ^^
요즘엔 전열교환기가 습도도 같이 되는것이 있습니다. 삶의 쾌적함을 줄꺼에요.
시골의 주택들이 벌레와 어마무시하게 자라나는 잡초와 잔디때문에 대부분 그냥 공구리 쳐버립니다. 현실과 이상은 틀리더라구요,
건축비는 오늘이 제일 저렴합니다. 엄청나게 오르고 있어요.
제 친동생도 김포 시골에 목조주택 건축하고 살고 있지만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냥 아파트에 산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샷시, 창문, 내부 인테리어, 사전 설치형 가전/주방기구 등등선택 옵션하면 +++ 추가금 나옵니다
시공다 되고 내장재 넣을때 집에 들어간 비용이 이정도인데, 최저가 인테리어보다는 조금 더 상향하고 싶은게 사람 맘이거든요 ㅋ
1. 목조가 한때 유행이었다가 요즘은 패시브 주택 아니면 주로 철콘으로 짓는 추세 같습니다.
목조가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재산가치를 철콘집을 은행에서 더 쳐준다 들었습니다.
2. 철콘의 경우 건설비 평당 800만원에서 출발입니다. 경량목조로 하면 평당 700~750만원 정도 합니다.
3. 설계사무실도 잘 선택하시고, 특히 시공사도 잘 만나셔야 합니다. 이왕이면 설계사무소에 추천해달라고 하면 좋습니다.
목조보다는 RC 추천드리며, RC 기준 순수 건축비는 이제 6억 이상은 보셔야 할 겁니다.
(수지 지역 대지 4-50평이면 건폐 50%, 용적 100% 기준입니다.)
그리고 위치는 꼭 아파트단지 근처로 잡으세요. 수지 쪽에 그런 대지가 꽤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활 편의성이 떨어지면 주택 살이의 질도 떨어집니다.
6년차 되어가는데 저희 가족은 아주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참, 설계가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혹시 집 지으시게 된다면 설계비를 아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