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박수쳤습니다
명사수 김도기.
‘너희들이 이겼다고 생각하지?’
‘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재건할 수 있어!’
…
‘펑’
결말에 집단으로 총 난사하면서 자동차로 달리는 부분은
마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영화처럼 다소 낭만적이긴 했네요
검사가 자신의 피의자여자와
사기꾼 스님과 타락한 경찰과 용병들을 데리고
거대한 범죄조직을 만들고
젊은 친구들을 끌어들여 이용하고 버리고
돈싸들고 오는 놈들 받아주는척하면서 죽이고
윤석열 김건희 범죄집단의 축소판을 그린듯 했네요
다음주가 끝이네요 ㅠ
이 드라마가 그런거로 보는건 아니니까 ...
멸살의 통쾌함은 좋았습니다.
시즌1 후반기는 연출 스타일과 작가가 바껴서 암울+진지해더라구요.
시즌1~3까지 보면 시즌1 후반기만 동떨어진 느낌이구요.
배우들 표정, 대사, 액션 다 오그라들어서 못볼거같았는데, 이 통쾌함이 주는 자극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