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가 부산 싸나이답게 거~ 사람 참 화끈하네요.
정부에서도 이에 잘 화답해서 공급정책 화끈하게 잘 내놓으면 좋겠습니다.
파격적인 입지에 '공공임대주택 12만 호' 공급
서울의 핵심 요지(노른자 땅)를 활용해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고층·고품질 임대주택을 짓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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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일부 활용 (약 10만 호): 용산공원 전체 면적의 20%를 활용해 청년 주택을 공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공원이 주변 고가 아파트의 앞마당이 되게 두는 대신, 청년들의 주거지로 돌려주자는 취지입니다.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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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법조타운 이전 (약 8,000호): 대법원, 대검찰청 등을 지방으로 이전하고 그 부지에 아크로리버파크 등을 뛰어넘는 대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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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항 부지 (약 6만 호): 안보 환경 변화를 고려해 성남 서울공항 부지를 스마트 주택단지로 개발, 강남-판교-위례를 잇는 거점으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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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태릉골프장·육사 부지(3만 호), 감사원·헌재 부지 등 국공유지 적극 활용.
용산 공원부지 겁나 크더만요, 공원 작고 예쁘게 짓고 청년들 보금자리도 만들어줘야지요~
말은 쉽죠.
서울 주택 공급량이 수요를 못따라가서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도시를 효율적으로 건설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최고의 부동산 억제책은 공급 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포에 신도시가 있다 한들 도로교통과 대중교통 인프라가 헬이라 살기 힘듭니다.
차라리 고도 제한을 풀고 저품질의 할렘 지역들을 재개발 하는 정책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김포공항만 없으면 일대 빈 토지들을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누가 보면 김포공항이 나중에 건설된거로 착각하겠습니다.
김포공항 근처에 아파트들이나 건물들이 없었으면 아마 메가공항이 되어있었을 겁니다. 수도권에서도 상당히 가까운, 이미 있던 공항에 야금야금 아파트들 올려놓고선 이제와서는 공항보고 나가라고 하니 웃긴이야기죠. 그리고 마곡 화곡 말고 개발할 수 있는 곳 널려있습니다. 꼭 거기를 개발할 필요가 없죠.
서울 주택공급량은 언제나 수요가 충족될 일이 없고 부동산 시장 활황 상황에 마곡지구 주택 공급 좀 한다고 가격은 내리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특히 김포공항의 존치가 마치 서울 주택 가격 상승과 관련성이 있는 것 처럼 호도하는 건 무리수 입니다
조기 이전이 불가능에 가까운 서울공항을 밀고 택지 조성한다 해도 현재의 서울 집값 상승과 별 상관도 없는게 한국의 주택시장 이죠
김포공항 밀고 마곡을 강남의 대체제로 확실하게 개발했다면 강남권 지역의 부동산은 확실하게 잡혔을것입니다. ( 목동을 비롯 주변 공항 영향권 지역들을 다함께 체계적으로 개발시)
이때 경부 고속도로와 SRT에 준하는 도로와 대중교통의 신설은 필수겠지요. 일산 파주 강서를 비롯 서울 서부권의 대중교통 및 도로 현황은 동부에 비에 매우 열악합니다. 그중 핵심은 김포공항이 중간을 꽉 막고 있음에서 비롯되지 않을까요? 이로인해 할렘지역이 대거 양성되고 다들 김포공항이 걷어내지기만을 존버하며 함량 미달의 아주 열악한 빌라와 다가구만 난립하는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마곡 화곡 말고 개발할곳이 많아서 공급이 이렇게 늦나요? 그리고 화곡 신월 강서등의 기준미달 다가구와 빌라로 인한 주거질 저하 및 전세 사기등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김포공항 주변에 건물들이 올라와서 인천공항으로 밀려난거잖아요.
김포공항 주변에 건물들이 없었으면 메가공항이 되었을꺼라는건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도시들이 집값 문제가 없어서 국제공항 말고도 중소규모 공항 여러개 붙잡고 있는걸까요? 주택 공급도 중요하지만 도시가 장기적으로 먹고 살기 위해선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를 잘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주택 공급도 하고 공급된 주택을 유지도 하는거죠.
전세 사기는 고도제한으로 개발 사업들이 지극히 제한되고 할렘화된 주거 환경과 그 틈새를 노린 토건족들이 우후죽순으로 저품질 주택을 공급하고 작정하고 사기를 친 케이스라 해당 지역에 성장 동력만 충분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사건입니다.
말씀하신 주 수요처가 검단 청라 송도 마곡 계양테크노밸리 등의 인근지역이면 어떨까요?
특히 송도는 이미 글로벌 도시로 완성이 되어가고 있는바 공항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타 도심지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현 정책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공항철도는 출퇴근 시간 수요가 김포 검단지역의 인구 덕에 포화상태이기에 복선화 하여 주요 거점만 거치는 급행을 따로 신설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이 인천공항의 접근성을 저하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선 위주의 단거리 노선은 김포공항대신 아예 반대편 허허벌판에 신설하는 안은 어떨까요? 화성 용인 광주 오산 정도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그 지역에 거주하시는거 같은데 공항 이전계획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거기 말고도 개발할 곳 넘쳐 났습니다. 욕심들 때문에 개발을 못하고 있을뿐이죠.
그리고 꼭 아파트만 건설할 필요가 있나요. 아니면 꼭 30층 100층 아파트만 건축할 필요가 있나요
환경에 맞게 개발하면되죠. 이익이 없으니 안하는거겠죠.
자기부담금 높이고 개선하면 됩니다. 그럴 생각이 없으니 공항 이전하고 고층 지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것 뿐이죠.
이익이 제한되어 주거 공급이 막힌거니 이익을 살려 줘야 부동산이 공급되고 안정됩니다.
공급을 안하겠다는건 부동산 상승을 그냥 두겠다는거죠
솔직히 30분... 교통망을 개선하면 15분만 더가면 되는걸 그 15분 가끔 가는것을 이득 보자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걸 좌시 하는거죠 결국 강남 주민들만 노나는거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인천공항 개국부터 우리나라에 홍콩 싱가폴처럼 글로벌 도시가 탄생하겠구나(여의도= 뉴욕) 싶었는데 그 이후로 십수년간 강남위주의 개발 정책은 변하질 않더군요 저는 일단 서해안 고속도로 부터 지하화 하고 병목을 해소 해야 서울 서부권의 발전이 균형있게 개발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서울 외각 순환도로 양쪽으로 병목을 해소할 고속 도로 건설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도 펴 놓고 보면 그쪽 도로망이 엉망입니다. 가끔 지나갈때 보면 매번 막혀 있구요
지나가는것도 싫은데 당연히 그 지역에 사는건 더 싫고 그럼 개발이 이뤄 질리가 없지요
아니면 반대로 경부를 지하화 할게 아니라 강남부터 지하로 의정부 파주까지 파서 그지역사람들도 손쉽게 경부를 이용 가능하게 만드는것도 좋구요
김포가 없어져도 해당 공역을 활용할수 없나요?
만약 두공항의 통합 시너지가 없다면 다시 생각해볼 문제긴 합니다.
사실중요도가 떨어지는 제주행 항공은 수도권 남부권에 따로 배정하거나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아직 인천공항이 기대보다는 덜 활성화 되었다고 들었는데 제가 알던것보다 많이 발전했나봅니다 ..
그럼 슬슬 초고속 이동수단이 도입될 시기군요
사실 정치적으로 요지의 대규모 주택 공급은 항상 반발만 불러 오죠 기득권들의 자산이 하락하는 요인이고 그들이 주요 투표권자이자 정책 입안자니까요 하지만 부동산으로 인한... 정확히는 불안정한 주거 환경으로 인한 폐해가 저출산을 야기하고 대한민국 성장 동력을 저하시키는건 명백하니 언젠가는 누군가는 획기적으로 서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지지율이 낮아지는 문제를 넘어서라도요.
추가적으로 가덕도 공항 신설과 김포공항 이전을 저울질 한다면 서로 어떤면에서 잇점이 있을까요? 막연한 생각으로 김해공항도 있고 KTX 때문에 잘 사용도 안하는데 가덕도를 또 지어야 하나 싶거든요 지어도 양양 무안 공항처럼 되는거 아닐까요? 차라리 그런 비용으로 김포공항을 이전해버리면 경기 남부권 주민들의 편익이 대폭 상승하고 주거문제도 해결+ 인천공항 근처에 새로운 첨단 메가시티의 건립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내륙은 산과 부지 매입 때문에 힘들거 같고 신안산선 국제 테마파크역 근처 갯벌을 매립해서 이전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조금더 내려가서 화성호 정도나...
김포공항이전이 아니더라도 이제 막 생성중인 청라 송도 마곡정도의 신도시에 강남급의 교통망 인프라를 공급하면 강남수요가 분산되겠지만 정치인들이 달가워 하지 않겠지요 나와 내 자녀 일가친척들의 자산이 저평가 됨을 원치 않을테니까요
그런면에서 조국의 용산 주택공급주장은 용기 있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다만 분양이 아닌 임대는 조금 갸웃하게 합니다만 진짜로 집이 생기면 보수화 된다는 밈이 공통된 이해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말씀주신 3도심중 여의도를 뉴욕급으로 초고밀도 개발을하고 인프라를 깔면 주변의 할렘지역들이 빠르게 변하여 가구수도 늘고 주거 환경도 향상되며 강남수요를 분산시킬수 있습니다만 수십년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미래에도 요원하리라 판단하기에 차라리 김포공항을 옮기는게 현실성 있지 않나 하고 생각중입니다만. 국민들의 합의와 공감이 없어서는 결국 강남권 가진자들의 축제만 지속되는 거죠.
그냥 기존 역세권 초고밀도 재개발해서 주택공급을 늘리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초고밀도 개발에 따른 거주여건 악화는 거기서 살 사람들의 선택이고, 서울 전역을 다 아파트나 공동주택으로 덮는 것은 후대에도 못할 짓인거죠.
놔둘 땅(용산공원, 그린벨트)은 좀 나뒀으면 좋겠습니다.
40..50 너무 힘들어요...
너무 본인 생각만 하지마시고~ 20대들 생각도 좀 해줍시다, 다들 아들딸 같은 사람들 아닙니까~
형님, 저는 '토지공개념' 찬성론자 인데...누가 먼저 태어나서 땅에 선 긋고 니 땅 내 땅 하고 자식 한테 물려주는게 맞는건가 부정하는데요.
'토지공개념' 찬성론자인 4,50대님~ 요즘 20대들도 엄청 힘들다고 한답니다 ^^
한강물 메우고 남산 밀고 아파트 세우자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조국 씨는 모두가 강남에 살 필요는 없다고 개천에서 행복하자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왜 서울에 아파트를 못 지어서 난리일까요.
공원없애고 다시 만들려고하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공원은 아담하고 예쁘게 지어도 충분하다 봅니다~
당장 청년들 집값 월세값 때문에 고통이라는데 나라가 좀 돌봐주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떠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서울의 자가소유 시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할 만큼
과연 배짱이 있을지...
저는 그만한 배포는 있는 사람이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저거 하면 서울시민들 표 우수수 떨어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아닌가?
반환된 미군기지 그 큰 지역을 다 공원화할 이유도 없고, 지금 서울에 공원보다 청년을 위한 주거지역이 더 필요한 시점이잖아요.
다른지역 토지수용하면서 보내는 시간 생각하면, 용산 토지정화하고 청년임대건물 짓는게 더 빠를꺼라 봅니다.
그리고 부동산문제가 해결된 이후 수십년뒤엔 다시 공원으로 돌릴 수도 있잖아요.
분양아파트도 아닌데, 조건부 임대해서 30년후 공원화 목표로 정리하면 되죠. 안될 이유가 없죠.
토지정화 기간도 2-4년 정도 추정하고 있죠. 그린벨트 풀어 한다들 지역민들 보상해주고 하는 시간이 더 걸릴껍니다.
최초 당첨되서 입주한 사람만 평생 혜택을 받고 남은 다른 사람은요?
그냥 운이 좋아 나라에서 혜택 받은 소수와 혜택 못 받은 대다수의 국민만 생성하는게 현재의 공공 임대 주택 정책입니다.
지금 서울에 집이 부족합니까? 아니면 고소득자가 선호하는 신축 고급 아파트가 부족한 겁니까?
집이 부족한거면 빌라나 구축 아파트는 왜 거래 조차 잘 안 됩니까?
눈이 높으니까 벌어진 일이죠 ㅋ
서울에서도 30년된 구축 아파트는 가격이 아예 안오르고 있는데
거기가서 살면되는데 또 그건 싫죠 ㅋ
언덕이라 싫고 구축이라 싫고 아파트가 아니라서 싫고 지하철역이 멀어서 싫고
그렇게 싫은게 많으면 그냥 남들보다 돈을 더 잘벌면 되는거죠
맨 처음부터 20대 30대부터 능력에 비해 터무니없이 좋은데 살고 싶어하니
한다는 소리가 용산에 공공주택 지어내라는 것밖에 안되나봅니다
아파트 어디가 안올랐죠..?; ㅋㅋㅋ 30년된 구축아파트 30억 짜리 수두룩입니다
님이 말하는 30년 구축 언덕배기 아파트 창신동 쌍용 있는데 거기 입지가 구려도 6억입니다
지금 빌라도 올려놔서 최소4억인데 이부동산
상황을 알고 적으세요 ㅋㅋ
구마다 쓰레기 소각장도 짓고, 열병합 발전소도 짓고, 청년 임대주택을 짓는 것도 괜찮겠네요..
말씀대로라면 청년 임대주택은 동네의 가치를 낮추는, 쓰레기 소각장과 동급인건가 보네요 ㅋ
법원 검찰 모두 세종 보내고 거기에 임대 주택 가야죠
서울로 더욱 몰리는 문제가 발생할텐데 지방 소멸 대책이 있나 모르겠네요
링 형태로 둘레만 공원화 해도 경의선 숲길처럼 되어 충분히 좋은 공원이 될 겁니다.
감 진짜 없으시네..요
저대로 다 됐으면 좋겠네요.
특히 용산 공원 부분은 정말 공감 가네요
갖은자를 위한 전망 좋은 공원 보다 젊은 이들이 도시중심에 있어야 서울이 활기차게 돌아갑니다.
이슈화 되서 이것만큼은 꼭 됐으면 합니다
한 단지에 50만명 거주하는 중국 귀주 화과원 아파트단지처럼
용산공원 전체를 거대한 주상복합 숲으로 끝도없이 만들어야합니다
100만 200만 청년들이 살수있게 만드는거 아니면
고작 10만명 청년주택으론 어림도 없습니다
기왕 욕먹고 용산에 지을거면 압도적으로 100만이상 수용가능한 아파트숲처럼 지어야합니다
젊어서 서울와서 집걱정없이 살아보고
나이들어서 취업하면 알아서사는 방식으로 사는것도 좋지요
100만호 자체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다만 전부가 임대주택인것은 물음표입니다.
100만개 200만개 지어서 젊은이들에게 최대한 주거부담을 줄여주고 거기서 결혼하고 애여럿낳으면 수도권외곽에 집분양받기 쉽게 해주면되죠
기왕 욕먹고 용산에 지을거면 화끈하게 하는게낫습니다
10만명에 못들어가고 탈락한사람들은 배아파서 더 싫어할 정책이죠
이게 레드팀 역할인가요?
효과 두배가 아니라 정부 정책에 대해 범여라고 불리우는 정당에서 저런 정책을 펼치는게 현정부와 각을 세우겠다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거기에 또 지방균형발전을 추진한다고 했어요 스스로에 대한 모순인 겁니다.
잼통께서 바로 지난달 선호지역 역세권에 임대주택공급을 지시하신걸로 기억합니다. 레드팀은 아닌걸로
그 지시사항과 저게 동일하다 보시나요...? 저건 문재인 정부때도 검토했던 내용인데요 그때도 결국 흐지부지 된 사안입니다.
추가적으로 서울의 가구수를 늘린다기보다는
취약계층을위한 양질의 소형평형을 판자집이나 고시원 불법빌라 다가구 등을 멸실하고 대체하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는건 어떨까요?
대신 재개발노리고 쪼개기 개발지역들은 초강수로 층수제한 개발제한을 강하게 시한부로 걸어 몇년도 이전까지 개발완료하도록 독려 혹은 개발 영구 제한 이지선다 걸구요
그 멸실이 필요한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게 사는 사람들 입니다.. 다 밀고 재개발하면 그들이 돌아 올 수 없을정도로 값이 올라가 있겠죠 그들은 더 악화된 환경으로 이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발로 더 좋은 주거환경을 누리는건 결국 집주인 땅주인들이 되겠지요. 어려운 문제인데 결코 공급만이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반지하 옥탑 고시원 다가구 빌라 다 살아봤는데 사람 살곳이 못되는 곳이 많습니다.
믿기힘들겠지만 물 떠놓고 자면 물이 얼어요 ㅜㅠ
지방소멸도 문제지만 어쩔수 없이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에게 최소한 인간다운 주거의 권리가 지켜져야 하지 않나 싶어요.
사실 숲이 좋아 숲세권만 찾아다니는 매니아로써 왜 꾸역꾸역 .. 심지어 외국인들 까지도 서울 살려고 하는지 이해는 안됩니다.
멸실되는 지역에 대한 개발을 통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부분은 매우 소수만 해당되는 부분이고 대부분 지역을 떠나게 됩니다. 그 모든 수를 임대주택으로 감당할 수 없구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2959?sid=101
용산공원 공급론 같은 서울 주택 공급 확대안은 일선 정치인들의 공통 공약에 가까웠던 내용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후보시절 용산공원 부지 10만호 공약 내놓은 적 있어요 하지만 용산부지는 공원특별법으로 관리되고 있고 특별법 제·개정 수준 입법적 뒷받침 없이 공원 부지 손 댈 수 없고 제염 문제도 있어 빠른 공급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지난 9.7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용산공원 공급론은 제외된 거죠 현재는 정부 정책으로 용산 정비창 부지 활용 2만호 고밀도 분양 계획이 있는데 이 부지도 원래 6000호 수준 공급 이었죠 공급을 확대하려는 정부와 규모 축소를 원하는 서울시가 업무 협의가 잘 안되다가 최근에 사실상 무산 되었습니다 즉 서울에 주택을 때려 넣으려는 쪽은 정부측 인거죠
10만호+a 입니다. 2만호는 크게 차이나죠.
현정부가 주택공급을 늘리고있지만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라 봅니다. 거기에 받고 더 하겠다는 조국혁신당의 정책은 더더욱 말이안되구요
공공에서 주도하는건 한계가있어요 역세권 핵심지만 임대로 돌리는게 최선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