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을 비판하면 욕하지 말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지하는 또는 지지했던 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자기 회고적인 성격이 있고
민주주의에서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런데 문통 비판에는 비판한 하는 게 아니라
욕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라
문통에 대한 애정을 가진 분들에게는 참 거슬릴 수 있다고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문통이 잘 한 건 잘 한대로 인정해야하지만
잘 못한 부분은 비판도 해야 같은 오류에 빠지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욕하는 건 옳지 않지만
비판조차도 못하게 하는 것 역시 나쁩니다.
개인적으로 무비판적인 지지는
그 대상이 문통이든 윤이던 북쪽의 김이던
다 사고체계의 문제라고 봅니다.
김영삼이 부산출신이라고 지지했던 사람들은 김영삼이 3당합당해도
김대중은 전라도니 안된다고 민자당을 지지했고
그 김영삼과 민주계가 다 빠지고 나서도 지금까지 국짐과 윤을 지지하는
관성을 그대로 유지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판없는 지지가 그래서 무섭습니다.
10.16 부마항쟁의 중심지인 부산이, 전두환 때도 야도였던 부산이
지금 이꼴 난거 무비판적 김영삼 지지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비판없는 지지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현실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문대통령에 대해서 똑같은 모습들이 보이는 걸 보면
때로는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박들의 난동 등 다양한 상황을 보지 않고
비아냥 대는 일베스런 비난이 많죠.
비판 하지 말라는 사람 간혹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비판 주장에 대해서 반론을 하는겁니다.
그걸 토론이라고 하구요
님처럼 북한드립을 치면 그게 대화가 되겠습니까
아닌가요?
저는 거품문 적 없는데, 너무 예의가 없으시네요.
거품물었다고 비난하고는 싶은데 저격은 허용되지 않으니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차라리 메모로 거품물지 말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한마디만 할게요. 비난과 비판 구분하는 법 배우시길 바래요.
그런데 남이 잘못한걸 굳이 깨쳐서 그 오류를 방지한다고요?
이상이 너무 크네요.
2) 잘못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비난하죠.
그렇게 안되는 경우를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비판을 빙자한 비난으로 사람을 깎아서 지지를 떨어뜨리죠: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3) 정작 본인들은 자신들의 비난으로 노통을 죽인걸 까먹었죠.
죽이려고 달려들거 아니면 즤들이나 예전의 과오로부터 배우길 바랍니다.
무슨 정치가 사람을 죽이냐고요?
만 수십만을 죽이려했던 불법계엄이 13개월 전입니다.
같은 편끼리 적의를 드러내진 맙시다.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왜 미래에 윤석열을 예상하지 못하고 중용했느냐
왜 정치검찰을 그냥 두었느냐
깊은 생각과 사고를하면 반박이 되는 것들이겠지만
어찌보면 아쉬움의 표현이고 두번다시는 없었으면 좋을 일들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가끔 그걸 이용해서 무리하게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넘어서서 모욕까지 가는건 민주당지지자라고 생각하기 어렵다싶을 정도의 경우가 있죠
갈라치기인지 잘 구분이 안될정도..
- 검찰 개혁은, 지금에서야 검찰의 사악함이 드러난 상태에서 대응하면서 해도 지지부진한데, 당시 코로나도 있던 시기인데 완성!할 수 있었을까요? 못하죠. 당시 문재인이 아니고 이재명이 대통령이어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어떻게든 징검다리 하나 놓았으니까 지금 이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윤석열을 키웠다? 박근혜 구속시키는데 공을 세운 사람입니다. 지금이야 개판인거 죄다 알지만, 당시 공을 세운 사람을 안쓰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윤을 대통령으로 만든건 국짐당이고 언론이고 종교세력이죠. 지금은 인사 실수?가 안나오나요? 막상 검찰 개혁을 이끌어갈 거라고 기대하던 임은정 검사, 검찰 총장으로 임명하라고 여럿 이야기했었죠. 지금 어떤가요?
- 성공한 대통령에 대한 허들이 너무 높은게 아닌가 하네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평균을 내면 과연 몇 점일까요? 이승만부터 하면? 20점 30점?, 저는 60-70점만 돼도 성공했다고 생각하렵니다.
그것부터 비판하고 처벌하고 상기시키기도 바쁜데 굳이 굳이 하위 5%를 들춰내서 먼저 욕하자구요?
이러니 의도를 의심받는 겁니다.
1. 문재인이 전향한 것도 아닌데 YS와 비교하는 자체가 그냥 까고 싶은 것이겠죠
팩트가 아닌 허구로 그냥 아무렇게나 문재인과 진보진영을 욕보이고자 하는 것이겠죠.
2. 문재인이 과오가 있다고 하더라도 현시점에서 얘기할 아젠다와 이슈가 수두룩한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문재인을 비판하자고 외치는 것은 어떤 불순한 목적이 있든, 아니면 자신의 편협한 마음이든 무엇이든 간에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먼 뜬금없이 팩트가 아닌 허구와 왜곡으로 문재인 비판하자고 하니...얼척이 없네요.
그 분 100점 아닌 부분 들춰내려하지 않아도 이미 반대편에서 다~~~ 했죠
모르는게 아닌데 왜 자꾸 이야기 꺼내려 하는지요? 의견 갈라지길 기대하는 분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하여튼 진보는 100점 아니면 일부만 모자라도 무조건 난리칩니다. 이재명 대통령 은퇴해도 그러겠죠
보통 비판이랍시고 까내리기가 섞여있어서 한 소리 듣는 경우가 99%라고 봅니다.
그저 '까'질 만 하면서
'나는 남과 달라' 하는 그런 부류들이
보통 문재인 대통령을 까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또한 본인이 문제제기하고 있는 부분에서 본인도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고찰이 필요하실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문재인 비판을 하면 그에 대해 반박하는 경우 무비판 지지자다 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말이죠.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 같은 의견을 가지는게 아니잖아요?
노무현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분이시군요.
그리고 지금 문통 비난하면 이재명 대통령에 득이 됩니까?
대한민국 미래가 더 밝아집니까?
그냥 심심풀이로 씹어대는거면서 건설적 비판차럼 미화하는 거잖아요.
거의 종교적으로 무지성지지하는 분들도 꽤 있고요..
거기 편승해서, 분탕질 하려는 작새도 있다 봅니다..
그런분들보면, 메모했네 어쩌네 하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그 결과 대구 경북 그짝동네 좀비 되었자나요.
대통령실도 사람입니다 신이 아니에요
우린 노무현의 후광으로 문재인을 제대로 못봤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