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를 보내 마두로의 행적을 실시간 추적하고,
군사 작전을 위한 사전 예행 연습의 긴 과정을 살펴 보니...
상당히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군사 작전만 그러하고, 그 후속은 없는 것일까...로 관심이 옮겨갑니다.
흥미로운 점은 철저히 준비한 일도 사후 행보는 제대로...아닌 케이스가 다수 있으니,
이번엔 어떨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즉, 당연히 준비 되어 있어야 할 사후 대책이지만,
트럼프 시대는 그런 상식이 안 통할 때가 다수 있다 보니...
의심이 되긴 되는 상황에서, 사후 대책이 준비 되어 있었을 경우...
그건 아마 마두로와 함께 하는 집권 세력과의 짬짜미 아닐까 하는 지적입니다.
기존 기득권이자 권력층 중에는 오래 해 먹고 싶은데,
마두로 같은 미친 인간이 종말로 급하게 달려가는 것을 방지 하는 차원,
집권 세력 중 또 다른 일부는 베네수엘라의 변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마두로를 내쳐야 한다는 쪽....
이렇게 섞여 있다가...
어찌 되었든 마두로를 축출 해야 뭘 할 수 있는 집권 세력들이
미국과 짬짜미해서 마두로를 쳐 버리고,
처음에는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트럼프에게 항의하는 성명도 내고 하면서,
국민 여론을 달래다가 점차 안정화 되고 나면
트럼프와의 밀약을 지켜 트럼프에게 많은 것을 떼어 주면서,
동시에 자기들 뱃속은 채울 거라는...
결론입니다.
마두로 보다 덜 미친... 집권 당 내 세력 중 일부
변화를 원하는 집권 당 내 인물들.(부통령 로드리게스와 같은)
이들과 트럼프와의 약속 대련 이었지 않았나.. 하는 음모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