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92643?sid=105
이번 개정에 앞서 식약처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결과,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수준 개선, 업계 및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에 출입할 수 있는 반려동물의 범위는 개와 고양이로 하고, 이 경우 위생관리를 위해 반려동물이 조리장,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드나들 수 없도록 칸막이, 울타리 등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는 손님이 음식점 출입 전에 반려동물이 동반 출입할 수 있는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해야 한다.
영업자는 음식점에서 반려동물이 보호자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다는 내용의 안내문 등을 게시하고, 동물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걸이 고정장치 등을 구비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보호자를 벗어나 다른 손님·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접객용 식탁, 통로의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은 출입이 제한됨을 표시해야 한다.
음식을 진열·보관·판매·제공할 때는 반려동물의 털 등 이물질 혼입을 방지할 수 있는 뚜껑·덮개 등을 사용하고, 반려동물에게 제공되는 식기 등은 손님용과 구분해 보관·사용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의 분변 등을 담을 수 있는 전용 쓰레기통을 비치한다.
2022년에 시행예고했고 2023년부터 일부 시범 적용했었는데 결국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동반 가능 매장에서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보니까 목줄 안 한 개였거나
식탁 위에 개를 올려놓는 걸 목격하는 등
불쾌한 경험이 있었기에 잘 운영될거라는 기대는 안 하는 편입니다.
배달앱에도 동물 동반 가능 매장 표시를 의무화했으면 하구요.
노키즈존이 부모가 문제듯이요.
배달앱에도 표시 의무화해야 배달/포장 주문할 때에도 참고할텐데 그건 안되어있는 것 같네요
이거 잘 되려나요 ....
애견 동반 숙소도 이런 곳에 많이 늘어났으니까요.
노 키즈 존은 뭐랄까 사람들이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어 하는 사람도 많지만 노 펫 존은 선호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들 성격도 다들 달라서..
동물전용 케이지 의자 목줄고정장치 음식 뚜껑 덮개 동물전용 식기 전용쓰레기통 ㄷㄷ
아 그건 좀..;;
지금도 가게 주인 맘대로 YES펫존 인데...
감사합니다.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업주 재량인줄....
지금이야 업주가 반려견 입장 가능하다 정하면 끝이죠. 다른 손님을 보호하거나 음식 안전에 대한 건 아무 제한이 없는데 이젠 출입이 가능하려면 법적 장치를 해야하니 그 동안 보호받지 못했던 걸 보호받는다고 봐야죠.
/Vollago
“ 음식점의 반려동물 동반 출입은 불법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36조(업종별 시설기준)에 따르면 ‘식품접객업소는 동물의 출입, 전시 또는 사육이 수반되는 영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분리하도록 규정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현행법상 건물 자체의 출입을 막는 법은 없다보니 스타필드와 같은 복합쇼핑몰을 가보면 반려동물들을 많이 보실 수 있는데요. 건물내 출입은 가능하지만 식품접객업에 해당하는 식당, 카페 등은 출입을 제한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동반 출입은 불가! ”
https://www.newploy.net/%EB%A7%A4%EC%9E%A5%EC%97%90-%EB%B0%98%EB%A0%A4%EB%8F%99%EB%AC%BC-%EB%8F%99%EB%B0%98-%EC%B6%9C%EC%9E%85-%EC%8B%9C%EC%BC%9C%EB%8F%84-%EB%90%98%EB%82%98%EC%9A%94/
현행법으로는 식당에 동물 출입이 불법입니다.
조리 시설 등은 그래서 완전 분리 구분해 두죠.
그리고 애견동반이면 동물 섭식 메뉴도 만드는 매장이 일부 나올텐데..
같이 조리한 식기 상상만해도 거북하네요.
그리고 배달은 원천적으로 막았으면 좋겠네요..
애견 동반 카페나 팬션은 안 갑니다.
이젠 공중에 떠 다니는 개털도 신경써야 하나요?
악용사례나 이를 노리는 협박에 자영업자들은
괴로울겁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반려동물 키우는데 갖출 지성을 가늠할 자격증제도나 허가/신고제가 없어서 수준미달의 열등한 종들이 가족이라면서 키우고다니며 최소한의 규칙마저 안지키는데, 제도의 뜻대로 잘 돌아갈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