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좋아하시면, 사이공 스퀘어 가셔서 짝퉁 골프 옷들 사는정도. 사이공 스퀘어는 한국 중장년들이 완전 장악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엄청 사갑니다.
Apple.co.kr
IP 85.♡.142.103
01-04
2026-01-04 1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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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방콕을 상상하시고 오시면 실망합니다.
방콕은 정말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싱가포르 빼고는 이렇게 큰 도시가 편리성을 이만큼이나 잘 갖춰져서 관광객에 편리함을 제공할수 있을까라는 도시입니다.
호치민은 방콕의 반도 안될정도로 낙후되어 있습니다. 그냥 비교할데가 없어서 방콕같은 기능의 도시라고 한것입니다.
건강하게살자
IP 218.♡.79.20
01-04
2026-01-04 1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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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o.kr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ㅎㅎ 지나가다가 정보 많이얻고갑니다
호카손자
IP 172.♡.94.41
01-04
2026-01-04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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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좋아요~ 전 태국도 베트남도 두번씩 갔다왔는데 개인적으론 베트남이 더 나은거 같네요 방콕은 물가가 이젠 너무 비싸기도 하구 베트남음식 태국이랑 다른데 맛있어요
LovePlace
IP 220.♡.240.98
01-04
2026-01-04 1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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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조심하세요! 저 구글맵보니라고 폰보면서 걷다가 오토바이가 옆에 와서 핸드폰 딱 채가더군요 ㅡㅡ; 다행이 채간놈이 가다가 떨어뜨려서 되찾았습니다;
willson
IP 118.♡.88.204
01-04
2026-01-04 1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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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혼여는 호치민시티 보다는 하노이가 아기자기하고 좋았습니다. 호치민 하노이 둘다 한달살기했었는데 호치민은 도시도시하고 사람과 차와 오토바이가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좀 피곤해요. 하노이도 많긴 하지만 호치민에 비해 밀집도가 낮고 호수가 엄청 많아서 강제로 조용해지는 구역에서 쉬었다 다니기 좋습니다.
Solari
IP 59.♡.172.40
01-04
2026-01-04 1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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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살았는데 도시라 별로 할게 없긴합니다. 맛난거 먹고 마사지 정도죠. 짦게 계시고 근교 투어나 푸쿠웍 나짱 등 다녀오시는게 좋을걸요
호치민은 그냥 도시... 태국에 비해 마사지는 비싼 느낌이고 기억에 남는 건 전쟁기념관, 그리고 찐 주택가를 돌아다녀본 거, 거기에다 오토바이로 슬럼 투어해본 거 정도네요 어디에나 사람들, 아이들이 바글바글하고 활기찬 느낌, 노천식당들도 꽉꽉 들어차있고 경제수준은 낮다지만 참 잘 먹고 열심히 먹고 사는 거 같다는 느낌....
저 역시 올겨울 호치민에 관심이 있어서 댓글보다가 예전부터 정말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혼여하는 사람에게 "유흥"이라는게 뭘 말하는건가요? 동남아에 한국같은 젊은 분위기의 홍대클럽같은 곳이 있는 것도 아닐텐데... 그러면 그냥 술집가서 혼술하거나 술집이나 바가 많은 곳들 가서 사람구경하고 그런걸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설마 여행가서 성매매라도 한다는것인지, 정말 뭘 의미하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남자 혼여 얘기 나오면 꼭 "유흥"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말이죠 왜 꼭 그런 단어가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남자 혼여 여행 나오면 마찬가지로 "유흥"이라는 범주로 따로 설명하고 그러는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성매매같은걸 포함하고 있음에도 그런걸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면 정말 황당하고 대한민국의 일부 남성들의 사고방식이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제가 "유흥"이라는 범주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길 바라네요 설마 성매매를 말하는거... 아... 아니죠? 저는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들이 많다 생각하지만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요? 만약 성매매를 포함한다면 참 인생 추잡하게 사는 사람들.. 더럽겠다 싶네요
그냥 저만의 오해이길 바라는데.. 유흥이라는 의미가 뭔지 누가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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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는 가족이나 커플느낌이 강해서
유흥이요? 유흥의 범주라는게 아무리 넓다하지만..
시장에서 해산물 잔뜩사서 시장에서 상차림하기
마싸지
그리고 밤에 소이카우보이라고 유흥가 분위기 돌아보구요
방콕근처는 카오산로드 정도?
갠적인 느낌은 하노이보다 볼게 더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옛 남 베트남의 수도이자, 지금은 마치 중국의 상하이처럼 경제를 이끄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을 위한 도시는 아니라는 개인적 판단입니다.
호치민만 10년전부터 매년 다녀본 기억으로는 올해도 12월에 갔는데, 이제는 제법 도로에 반은 자동차들이 반은 오토바이가 다니고 있습니다. 여전히 오토바이가 많지만 빈패스트 자국 자동차 전기차 브랜드가 많이 도로를 점령하고 있더군요.
사실 호치민은 마음먹고 관광지 가겠다고 하면 무이네를 가는거 빼고는 2박 3일이면 왠만한 호치민 관광지역은 다 돌아볼거 같습니다. 무이네를 가신다면 1박정도 무이네에서 하시면 좋겠지요. 물론 당일치기도 있지만요.
유흥이야 있겠지만, 굳이 공산국가에서 유흥가를 찾아서 갈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워킹스트리트야 펍 위주의 오픈된 클럽같은 대로변에 있기 때문에 서양인들 현지인들, 동양인들 길거리 구경하면서 맥주마시는거 위주로 형성되어 있더군요.
저녁에 해산물 시장가서 해산물 드시는것, 숯불돼지고기 같은 껌승, 껌딱 드시던가, 분짜, 짜조 먹는거, 쌀국수 먹는거.
골프 좋아하시면, 사이공 스퀘어 가셔서 짝퉁 골프 옷들 사는정도. 사이공 스퀘어는 한국 중장년들이 완전 장악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엄청 사갑니다.
방콕은 정말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싱가포르 빼고는 이렇게 큰 도시가 편리성을 이만큼이나 잘 갖춰져서 관광객에 편리함을 제공할수 있을까라는 도시입니다.
호치민은 방콕의 반도 안될정도로 낙후되어 있습니다. 그냥 비교할데가 없어서 방콕같은 기능의 도시라고 한것입니다.
방콕은 물가가 이젠 너무 비싸기도 하구
베트남음식 태국이랑 다른데 맛있어요
다행이 채간놈이 가다가 떨어뜨려서 되찾았습니다;
태국에 비해 마사지는 비싼 느낌이고
기억에 남는 건 전쟁기념관,
그리고 찐 주택가를 돌아다녀본 거, 거기에다 오토바이로 슬럼 투어해본 거 정도네요
어디에나 사람들, 아이들이 바글바글하고 활기찬 느낌, 노천식당들도 꽉꽉 들어차있고 경제수준은 낮다지만 참 잘 먹고 열심히 먹고 사는 거 같다는 느낌....
아니면 설마 여행가서 성매매라도 한다는것인지, 정말 뭘 의미하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남자 혼여 얘기 나오면 꼭 "유흥"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말이죠 왜 꼭 그런 단어가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남자 혼여 여행 나오면 마찬가지로 "유흥"이라는 범주로 따로 설명하고 그러는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성매매같은걸 포함하고 있음에도 그런걸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면 정말 황당하고 대한민국의 일부 남성들의 사고방식이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제가 "유흥"이라는 범주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길 바라네요
설마 성매매를 말하는거... 아... 아니죠? 저는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들이 많다 생각하지만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요? 만약 성매매를 포함한다면 참 인생 추잡하게 사는 사람들.. 더럽겠다 싶네요
그냥 저만의 오해이길 바라는데.. 유흥이라는 의미가 뭔지 누가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