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한국과 일본정도를 성공사례로 꼽는데 한국은 이승만이 독재를 시도하다 쫓겨났고 일본은 자민당이라는 거대정당 독주의 씨앗을 심어놨죠 그 나라의 이익과 미래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대변해줄 정치인과 체제구축에 힘쓰니까 대개는 매국노가 집권하고 현지 민심은 박살나고 반미여론이 들끓고 사회불안이 가중되고 하는 너무 익숙한 그림이 완성되는거죠
한국이 예외가 될 수 있었던 건 미국이 세운 친미정권이 성공해서가 아니라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4everwithu님 독립은 미국이 시켜준게 아닌데요 지금의 한일동맹 처럼 당시에도 조미 수호통상조약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오히려 지들이 필리핀 먹으려고 일본한테 동맹국을 식민지 삼으라고 던져줬어요 그 뒤에 일본과 사이가 틀어져서 태평양 전쟁 치르며 카이로회담에서 독립이 결정되었고 그 결정에 중국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4everwithu님 발언권 없다는 그 중국이 끝까지 요구해서 독립결정 된 것인데 발언권 없다는 소리는 대체 뭔가요? 당시 중국의 힘이 부족해서 단독으로 일본을 패망시킬수는 없었겠지요 근데 다시말하지만 당시 일본은 나치독일의 동맹국으로 독일, 이탈리아와 함께 추축국으로써 전 세계의 공공의 적이 된 상태였습니다. 시일이 빠르냐 늦느냐 차이 일 뿐, 패망할 운명이 정해진 국가였어요 당시 중국은 넓은 영토를 기반으로 병력을 분산시키는 몸빵 역할만으로도 충분히 제역할을 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힘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이나 소련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독일의 동맹국으로써 추축국을 공격한다는 명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게 진주만공습으로 선빵 맞은 상태라 미국이 나서지 않으면 국제무대에서 영토(하와이) 뺏기고도 가만히 있는 호구가 되는 상황이라 나설수밖에 없는거에요 뭔 중국의 파워가 대단해서 미국을 움직여서 일본은 공격하게 했는줄 아시나봐요
@4everwithu님 그리고 보니까 무슨 관동군 타령이세요 8월 폭풍작전으로 그냥 순식간에 사라진게 관동군인데 그너메 관동군 올려치기는 일빠로써 거부할수 없는 운명의 데스티니 입니까? 진정으로 안타까운점은 소련의 개입이 5일 정도만 늦었어도 또는 2차 핵폭탄 투하가 5일 정도만 늦춰졌어도 대한민국은 분단되지 않고 통일대한민국으로 승전국 대우를 받았을거라는 점 입니다 5일 아니라 4일만 늦었어도....아.......
선후관계로 미국 개입 이후 (먼 훗날 결과적으로) 성공한 나라라는 건 맞말이긴 한데, 미국이 그 성공까지 쭉 다 해준건 아닌거라는 것이죠. 그 이후 현재 그 미국이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세운 건 온전히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입니다. 미국이야 냉전시대에 공산권과의 이념간의 상징적인 겅계선을 한 나라 안에 그어놓고 먼 곳에서 리스크없이 조종하려 괴뢰정권 수립시켜 꼭둑각시놀음하게 만들어 놓은 것일 뿐이죠. 당근 우리나라 국민들을를 위한 것이 아닌 건 누구라도 알지 않나요? 제목처럼 쓰면 어그로밖에 안됩니다.
@님 그런 면도 있는데 미국이 남한 진주 안했으면 통일된 나라에서 우리민족 끼리 함께 김정은 찬양하고 있었을 수도 있죠
소리그림
IP 175.♡.90.141
01-04
2026-01-04 10:16:18
·
@4everwithu님 찬양하실 거라는 건가요? 아니면 남들은 찬양하고 있을 거라는 건가요? 우리는 안 그렇다는 게 증명되지 않았나요? 4.19혁명. 부마항쟁. 5.18민주화운동 등이 있지 않습니까.
4everwithu
IP 222.♡.71.26
01-04
2026-01-04 10:30:18
·
@소리그림님 북한도 우리같은 한민족이에요 차이는 거기는 레드팀 우리는 블루팀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220.♡.132.144
01-04
2026-01-04 09:31:47
·
IP 118.♡.147.92
01-04
2026-01-04 09:46:56
·
리박스쿨은 질병 같아요.
멋진상우
IP 58.♡.179.117
01-04
2026-01-04 09:53:54
·
파드마삼바수
IP 61.♡.239.93
01-04
2026-01-04 09:58:45
·
앞으로 몇년 안에 리박스쿨같은 곳에서 활동한 사람들 모두 색출해서 내란선동으로 다 처벌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자료가 다 모이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1-04
2026-01-04 09:59:47
·
마린대지
IP 115.♡.221.20
01-04
2026-01-04 10:14:34
·
l까만콩l
IP 223.♡.55.170
01-04
2026-01-04 10:26:25
·
한국은 성공이라면 성공인데 반쪽짜리 성공이죠. 미국이 한국을 위해 이승만을 세운게 아니라 자기들 써먹기 쉽게 이승만을 올린거라서요. 이승만 입장에서는 권력 유지를 위해 독립군쪽 보다는 끈떨어진 친일파들을 기용해야했고, 결국 친일 청산을 못하게 막았죠. 그래서 친일하면 부자되고 독립운동하면 폐가망신한다는 선례가 생겻죠. 이건 결국 지금의 성공하면 뭔짓을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의 뿌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논리가 중요하죠 가쓰라테프트 밀약의 예가 진정 비자주적이고 굴종적인 외교관 아닌가요? 왜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개입해서 일본의 침략을 막아줘야 하나요? 그 밀약이 미국이 조선을 일본에 넘기는 밀약이란게성립되려면 애시당초 미국이 조선을 차지했어야 성립되는 논지 아닌가요? 조선이 일본과 오키나와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밀약을 맺으면 조선이 오키나와를 일본에 넘긴건가요?
4everwithu
IP 118.♡.89.17
01-04
2026-01-04 16:30:17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뭐 대만 예를 들어 만약 우리가 중국과 대만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밀약을 맺으면 우리가 대만을 중국에 넘긴간가요?
@4everwithu님 그 조약에도 불구하고 가쓰라 태프트 밀약으로 일본에 동맹국을 팔아넘기는 행위를 한건데요 현대로 따지면 한미동맹 무시하고 일본이 한국 재점령 하는거 묵인해주는 대신 미국은 필리핀 점령하는것을 일본에게 지지받는다. 일본과 미국이 서로 원하는것을 차지하는데 암묵적 승인 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 입니다 인지부조화로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는건 알겠습니다만 회피하지 마세요
베네수엘라에 희토류가 없었다면 과연 실익없이 개입했을지 궁금한 부분이 있긴 하죠. 이후가 중요할 것 같아요. 이미 일은 벌어졌고 이제 이 수습을 어떻게 할건지
철쇄아
IP 211.♡.127.7
01-04
2026-01-04 12:50:52
·
공교육이 무너지면 이렇게 되는 거죠.
규드롱
IP 39.♡.160.200
01-04
2026-01-04 13:15:27
·
드라이하게 보면 현재까지 시점으론 목적지를 미국향으로 해놓은게 그 뒤에 오는 발전의 기초가 된건 사실이죠. 그 이후 박정희의 무모한 경제개발계획이 드라마틱하게 성공하면서 우리나라 경제 체급을 미들급이상으로 올려놨고 김영삼, 김대중으로 이어지는 정치문화 발전이 2025년 대한민국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동안 민중들의 희생과 노력도 물론 있지만 전쟁에서 승리는 국립묘지에 안장된 무명용사만으로 이뤄지지도 않고 벙커에서 지휘한 장군만으로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전 지금의 한국사회를 은행을 털고난 뒤 몇대 몇으로 나누는게 옳은가를 싸우는 갱스터처럼 느껴집니다. 전부 자기 몫만 외치고 있죠.
ㅋㅋㅋ 미 군정 시기를 혹시 모르시는 걸까요. 해방되고 나서 바로 미군에게 지배당했던 시기입니다. 우리의 민족적 감정과 요구는 묵살하고 지들 통치하기 편한 대로 친일 부역자들 그대로 기용했죠. 고마워야 할 건 북한의 남침 때 도와준 거니 차라리 그걸 고마워하세요. '개입한 기간'을 고마워하진 마시고요.
4everwithu
IP 118.♡.89.217
01-04
2026-01-04 15:11:04
·
@AirPods님 미국 없었으면 해방도 없었죠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73.91
01-04
2026-01-04 15:46:59
·
@4everwithu님 땡 틀렸습니다. 오키나와가 왜 독립 못했을까요.
4everwithu
IP 118.♡.89.71
01-04
2026-01-04 16:04:26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오키나와는 잘 몰리요 다만 미국이 없었으면 독립 불가능인건 맞죠 지금도 신장 위구르와 티벳도 독립운동 많이 하는데 독립 꿈도 못꿔요
@4everwithu님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겠죠 미국은 독립에 딱히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만
우아왕
IP 125.♡.56.158
01-04
2026-01-04 15:48:44
·
한국은 어찌됐든 성장해서 선진국 반열에 오르긴 했을 겁니다 몇천년 이어진 문화라는 게 건물 없고 인프라 없어도 언젠가는 다시 일어서게 해줬을 거에요 특히나 교육을 중시하는 문화는 거의 뭐 dna 수준에 박힌 것이라... 실제로 보면 아주 먼 고대부터 잘 살던 지역은 지금도 잘 살고 있더라구요. 동북아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지구 문명 상위권에 있었죠
우리나라가 일제에서 해방된건 미국을 중심으로한 연합국의 승리가 중요한 역할을 한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이 우리나라를 위해 도와준게 아니라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세력의 확산을 막고 자국 이익을 위해 이용했다고 보는 것이 훨씬 타당합니다. 그래서 미국 덕분에 독립했다라는 의견은 미국에 유리한 입장으로만 해석하는 편협된 시각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심어준 헌법적 가치라는게 대체 뭔가요?? 미국은 이승만의 친일파 기용과 독재, 전두환의 광주학살도 눈 감아줬는데 어디서 전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미국의 헌법을 우리나라가 일부 차용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그 형식을 빌린 것일 뿐이고 한국 민주화는 미국의 선물이 아니라 민중 투쟁의 산물로 보는 것이 훨씬 타당합니다.
@4everwithu님 미국의 시스템 지향을 정확히 뭘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경제발전은 당시 미국의 시스템과는 거리가 먼 국가 주도였고 정치체제는 대통령제인 미국의 형식을 많이 따른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의 협력 못지 않게 우리나라도 협력해서 한반도에서 대리전을 치렀고 엄청난 희생을 당했죠.
그리고 한국전쟁 시 희생된 미군에 대해서는 당연히 우리가 고마워해야하지만 한국 전쟁에 참전한 미국 위정자들의 목적은 당연히 국익 우선입니다. 이걸 혼동하시면 안되요. 우리가 소방관에게는 고마워 하는게 당연하지만 소방시스템에는 고마워하지 않잖아요.
@SoCoool님 북한이 쳐들어왔지 우리가 쳐들어가지 않았어요 미소갈등은 있었지만 전쟁을 일으킨건 북한이에요 미국이 거기서 개입 안했으면 김정은 찬영하며 감자밥을 내려주심에 수령님께 감사하며 살았을 지도 모르죠 광주 학살 보다 더한 학살과 숙청이 북한에 많았는데 그걸 겪었을 수도 있구요
미국 대학에서 역사 수업을 수강했었을때 들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드리면, 미국의 대외정책, 특히 냉전 시기의 핵심 목표는 소련을 중심으로 한 이념 체제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 전쟁을 서술할 때도, 그 관점으로 서술하고요. 미국은 국가 차원에서 철저히 실익과 손실을 계산하는, 즉 비즈니스적 사고에 기반해 행동하는 국가입니다. 제 경험상.
물론 이러한 관점이 미국의 한국 지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의 개입과 지원이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는 과정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민 개개인 차원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끼쳤을테고요.
그러나 그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낸 주체는 한국 사회와 한국인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정착은 외부 국가가 가져다 준게 아니라, 한국 내부의 선택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 희생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라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이게 한국과 다른 국가들의 다른 점이고, 다른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고요.
@4everwithu님 모두는 아니죠. 상당수는 그냥 무시하거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솔직히. 표현을 비꿔보시죠. 서술할때 문장의 순서도 바꿔보시고요. 수용 가능한 측면에 대해서도 밝혀보시고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일부러 논쟁을 만들수밖에 없는 댓글들밖에 안보입니다. 여기 분들이나 님이나. 말하고자하는 주장 앞뒤 다 짜르고 서로 주장만 해대니까 계속 말싸움으로만 유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정인건가님 미국 대신 다른나라가 손댔고 자주성을 주장하는 대표나라가 바로 위에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 국가 북한이요
우정인건가
IP 220.♡.58.76
01-04
2026-01-04 17:40:40
·
@4everwithu님 종합하면 미국이 손대는것은 성공실패와 별 상관없네요?
4everwithu
IP 59.♡.33.151
01-04
2026-01-04 17:41:56
·
@우정인건가님 손대서 실패한 나라가 더 많죠 유럽같은 협력이 아닌 일방적 관계에서 성공한 나라는 아마 우리나라가 유일할걸요??
4everwithu
IP 59.♡.33.151
01-04
2026-01-04 17:47:43
·
@우정인건가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남베트남 다 실패했죠 우리나라만 성공이요
잿빛여우
IP 118.♡.81.192
01-04
2026-01-04 17:12:32
·
플리커
IP 211.♡.74.252
01-04
2026-01-04 17:47:31
·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01-04
2026-01-04 18:15:54
·
캡처용으로 아주 드글드글하게 달라붙는군요.
Domybest
IP 182.♡.14.126
01-04
2026-01-04 18:30:36
·
독립은 카이로회담에서 장제스가 대한민국 독립 주장해줘서 가능했죠? 미소는 대한민국 독립 생각 없었음. 좀 팩트로 가져오셔야지 아무 근거도 없이 허허
민주주의는 1987년에 얻어낸건데 웬 미국? 좀 근거있는 소릴 하세요 님이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독재인가요? ㅋ
4everwithu
IP 59.♡.33.151
01-04
2026-01-04 18:32:16
·
@Domybest님 중국은 일본을 항복시키고 식민지 해방을 요구할 능력이 없었죠
4everwithu
IP 59.♡.33.151
01-04
2026-01-04 18:32:59
·
@Domybest님 사실상 힘있는 결정권자는 미국과 소련이고 아시아 전선의 경우는 미국이구요
4everwithu
IP 59.♡.33.151
01-04
2026-01-04 18:33:36
·
@Domybest님 민주주의의 경우도 비록 지켜지진 않았지만 헌법이나 정치체계도 미국 참고했고 지식인들 유학이라던가 경제인들 교역이라던가 사상이나 이데올로기의 도입 문화 등 우리나라 국민이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품고 이룩한 것에 미국이 그게 자기네 국익 때문이지만 한국을 지원해준거에 영향이 없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같은 한민족이지만 위의 북한 그리고 같은 동아시아 지만 중국을 대만 일본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면요
4everwithu
IP 59.♡.33.151
01-04
2026-01-04 18:34:08
·
@Domybest님 물론 우리 손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했지만 미국의 영향력이 개개인의 가치관이나 사상에도 영향을 꽤 미쳤죠
Domybest
IP 182.♡.14.126
01-04
2026-01-04 18:39:03
·
@4everwithu님 김구가 장제스를 6번 만나 외교활동을 벌여왔고, 장제스가 카이로회담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자 설득하기 위해 만났다는 내용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근거도 없이 그냥 본인 생각을 사실인양 단언하시는데 좋지 않은 접근방법을 갖고 계신듯 합니다.
김구는 “영국과 미국이 조선의 장래(국제적) 지위에 대해 제멋대로의 주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한국문제에 대해) 국제 공동관리 방식을 채용하려 하고 있으니 중국은 그들의 주장에 현혹되는 일 없이 (한국의)독립 주장을 관철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장제스는 이렇게 답했다.
“확실히 영국과 미국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니 장래 필경 쟁의(爭議)가 일어날 것이다. 그러니 한국(독립운동 세력) 내부에서 성심성의로 통일된 모습을 보이기 위한 노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중국도 이 문제(한국의 완전독립)를 쟁취할 수 있고 이 일에 착수하기도 쉽지 않겠는가.”
@Domybest님 글구 장제스의 한국 독입운동에 대한 선의를 말씀하시는데 자세히 보시면 그도 중국의 이익 자신의 권력의 목적의 의도도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미국 중심 시각이지만 한반도 영향력 확대 의도도 있구요 링크 걸어드릴까요?
supernovice
IP 175.♡.234.143
01-04
2026-01-04 19:42:37
·
@4everwithu님 뭔소리세요 당시 일본은 이탈리아 독일과 함께 3대 추축국으로 전세계의 공공의 적이 된 상태였어요 미국이 주도적으로 나선것은 진주만 공습으로 일본에게 선빵 맞아서 나선거였고 빠르냐 늦느냐의 차이 일 뿐 일본은 운명적으로 패망할 것이 확정된 상태였어요
아무리 클리앙이라지만 소비에트 취향은 너무 빡시네요 ㅋㅋ
우리 한반도가 강대국들의 거스름돈이었던 시절요.
미국 없고 소련 없었어도 독립은 했겠죠…
한 1980년에?
미군의 상대가 안됩니다 뭔 관동군 올려치긴지 ㅋㅋㅋ
한국은 이승만이 독재를 시도하다 쫓겨났고 일본은 자민당이라는 거대정당 독주의 씨앗을 심어놨죠
그 나라의 이익과 미래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대변해줄 정치인과 체제구축에 힘쓰니까
대개는 매국노가 집권하고 현지 민심은 박살나고 반미여론이 들끓고 사회불안이 가중되고 하는 너무 익숙한 그림이 완성되는거죠
한국이 예외가 될 수 있었던 건 미국이 세운 친미정권이 성공해서가 아니라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영향이 없지 않았죠.. 근데 그게 다 미국 덕분이라고 주장하는게 참 없어보이네요
님의 주장은 미국이 우리나라 도와줘서 우리나라 성공했다는거 아니에요?
실제 6.25전쟁 후 한국보다 북한의 경재상황이 더 좋았죠. 단순히 미국정부 때문이면,
그 수많은 미국의 영향받은 나라들이 잘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않죠.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는데는 많은 요소가 있었습니다. 농경사회에서 해방 후 국가 토지를 나눠죠, 국민들이 교육과 경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준것도 있죠.
미국도 도움을 줬죠, 실제 경제원조도 해줬고요. 근데 우리나라 이렇게 된거 미국 덕분입니다는 아니죠
지금의 한일동맹 처럼 당시에도 조미 수호통상조약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오히려 지들이 필리핀 먹으려고 일본한테 동맹국을 식민지 삼으라고 던져줬어요
그 뒤에 일본과 사이가 틀어져서 태평양 전쟁 치르며 카이로회담에서 독립이 결정되었고
그 결정에 중국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발언권 없다는 그 중국이 끝까지 요구해서 독립결정 된 것인데 발언권 없다는 소리는 대체 뭔가요?
당시 중국의 힘이 부족해서 단독으로 일본을 패망시킬수는 없었겠지요
근데 다시말하지만 당시 일본은 나치독일의 동맹국으로 독일, 이탈리아와 함께 추축국으로써
전 세계의 공공의 적이 된 상태였습니다.
시일이 빠르냐 늦느냐 차이 일 뿐, 패망할 운명이 정해진 국가였어요
당시 중국은 넓은 영토를 기반으로 병력을 분산시키는 몸빵 역할만으로도 충분히
제역할을 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힘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이나 소련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독일의 동맹국으로써 추축국을 공격한다는 명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게 진주만공습으로 선빵 맞은 상태라 미국이 나서지 않으면
국제무대에서 영토(하와이) 뺏기고도 가만히 있는 호구가 되는 상황이라
나설수밖에 없는거에요
뭔 중국의 파워가 대단해서 미국을 움직여서 일본은 공격하게 했는줄 아시나봐요
그리고 보니까 무슨 관동군 타령이세요
8월 폭풍작전으로 그냥 순식간에 사라진게 관동군인데
그너메 관동군 올려치기는 일빠로써 거부할수 없는 운명의 데스티니 입니까?
진정으로 안타까운점은 소련의 개입이 5일 정도만 늦었어도
또는 2차 핵폭탄 투하가 5일 정도만 늦춰졌어도
대한민국은 분단되지 않고 통일대한민국으로
승전국 대우를 받았을거라는 점 입니다
5일 아니라 4일만 늦었어도....아.......
미국이야 냉전시대에 공산권과의 이념간의 상징적인 겅계선을 한 나라 안에 그어놓고 먼 곳에서 리스크없이 조종하려 괴뢰정권 수립시켜 꼭둑각시놀음하게 만들어 놓은 것일 뿐이죠. 당근 우리나라 국민들을를 위한 것이 아닌 건 누구라도 알지 않나요?
제목처럼 쓰면 어그로밖에 안됩니다.
리박스쿨같은 곳에서 활동한 사람들 모두 색출해서 내란선동으로
다 처벌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자료가 다 모이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미국이 한국을 위해 이승만을 세운게 아니라 자기들 써먹기 쉽게 이승만을 올린거라서요.
이승만 입장에서는 권력 유지를 위해 독립군쪽 보다는 끈떨어진 친일파들을 기용해야했고, 결국 친일 청산을 못하게 막았죠.
그래서 친일하면 부자되고 독립운동하면 폐가망신한다는 선례가 생겻죠.
이건 결국 지금의 성공하면 뭔짓을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의 뿌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님 조상에게 항상 감사하시길...
수십만명이 이승만에게 죽을때 살아남았으니까요.
가쓰라테프트 밀약부터요.
않겠다는 밀약을 맺으면 우리가 대만을 중국에 넘긴간가요?
힘만 있으면 당사자의 의견은 필요없어도 된다는 뜻이군요.
님 생각 잘 알고 갑니다.
현대로 따지면 한미동맹 무시하고 일본이 한국 재점령 하는거 묵인해주는 대신 미국은 필리핀 점령하는것을
일본에게 지지받는다. 일본과 미국이 서로 원하는것을 차지하는데 암묵적 승인 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 입니다
인지부조화로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는건 알겠습니다만 회피하지 마세요
그동안 민중들의 희생과 노력도 물론 있지만 전쟁에서 승리는 국립묘지에 안장된 무명용사만으로 이뤄지지도 않고 벙커에서 지휘한 장군만으로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전 지금의 한국사회를 은행을 털고난 뒤 몇대 몇으로 나누는게 옳은가를 싸우는 갱스터처럼 느껴집니다. 전부 자기 몫만 외치고 있죠.
특히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요 현대사회에서 능력없는 나라는 도와 주지도 않아요
오키나와가 왜 독립 못했을까요.
미국은 독립에 딱히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만
몇천년 이어진 문화라는 게 건물 없고 인프라 없어도 언젠가는 다시 일어서게 해줬을 거에요
특히나 교육을 중시하는 문화는 거의 뭐 dna 수준에 박힌 것이라... 실제로 보면 아주 먼 고대부터 잘 살던 지역은 지금도 잘 살고 있더라구요. 동북아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지구 문명 상위권에 있었죠
그렇지만 미국이 우리나라를 위해 도와준게 아니라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세력의 확산을 막고 자국 이익을 위해 이용했다고 보는 것이 훨씬 타당합니다. 그래서 미국 덕분에 독립했다라는 의견은 미국에 유리한 입장으로만 해석하는 편협된 시각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심어준 헌법적 가치라는게 대체 뭔가요?? 미국은 이승만의 친일파 기용과 독재, 전두환의 광주학살도 눈 감아줬는데 어디서 전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미국의 헌법을 우리나라가 일부 차용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그 형식을 빌린 것일 뿐이고 한국 민주화는 미국의 선물이 아니라 민중 투쟁의 산물로 보는 것이 훨씬 타당합니다.
본인의 주장을 설득하기 위해 자꾸 이상한 예시를 가져오면 설득력이 더 없어지는 거에요
그리고 한국전쟁 시 희생된 미군에 대해서는 당연히 우리가 고마워해야하지만 한국 전쟁에 참전한 미국 위정자들의 목적은 당연히 국익 우선입니다. 이걸 혼동하시면 안되요.
우리가 소방관에게는 고마워 하는게 당연하지만 소방시스템에는 고마워하지 않잖아요.
미국 대학에서 역사 수업을 수강했었을때 들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드리면, 미국의 대외정책, 특히 냉전 시기의 핵심 목표는 소련을 중심으로 한 이념 체제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 전쟁을 서술할 때도, 그 관점으로 서술하고요. 미국은 국가 차원에서 철저히 실익과 손실을 계산하는, 즉 비즈니스적 사고에 기반해 행동하는 국가입니다. 제 경험상.
물론 이러한 관점이 미국의 한국 지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의 개입과 지원이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는 과정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민 개개인 차원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끼쳤을테고요.
그러나 그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낸 주체는 한국 사회와 한국인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정착은 외부 국가가 가져다 준게 아니라, 한국 내부의 선택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 희생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라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이게 한국과 다른 국가들의 다른 점이고, 다른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고요.
그건 님의 편견 아닌가요? 제 의견과 님의 의견은 상당히 일치합니다 제 의견 중 어떤것이 의견의 차이를 넘어서 수용불가능 한가요?
미국이 손 안댔으면 한국이 더 잘됐을 확률이 더 높겠네요
민주주의는 1987년에 얻어낸건데 웬 미국?
좀 근거있는 소릴 하세요 님이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독재인가요? ㅋ
김구가 장제스를 6번 만나 외교활동을 벌여왔고, 장제스가 카이로회담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자 설득하기 위해 만났다는 내용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근거도 없이 그냥 본인 생각을 사실인양 단언하시는데 좋지 않은 접근방법을 갖고 계신듯 합니다.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011100055
김구는 “영국과 미국이 조선의 장래(국제적) 지위에 대해 제멋대로의 주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한국문제에 대해) 국제 공동관리 방식을 채용하려 하고 있으니 중국은 그들의 주장에 현혹되는 일 없이 (한국의)독립 주장을 관철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장제스는 이렇게 답했다.
“확실히 영국과 미국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니 장래 필경 쟁의(爭議)가 일어날 것이다. 그러니 한국(독립운동 세력) 내부에서 성심성의로 통일된 모습을 보이기 위한 노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중국도 이 문제(한국의 완전독립)를 쟁취할 수 있고 이 일에 착수하기도 쉽지 않겠는가.”
장제스, “전후 한국의 완전독립과 자유” 다짐
(후략)
대한 선의를 말씀하시는데 자세히 보시면 그도 중국의 이익 자신의 권력의 목적의 의도도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미국 중심 시각이지만 한반도 영향력 확대 의도도 있구요 링크 걸어드릴까요?
당시 일본은 이탈리아 독일과 함께 3대 추축국으로 전세계의 공공의 적이 된 상태였어요
미국이 주도적으로 나선것은 진주만 공습으로 일본에게 선빵 맞아서 나선거였고
빠르냐 늦느냐의 차이 일 뿐 일본은 운명적으로 패망할 것이 확정된 상태였어요
그리고 자국의 이익에 부합하든 말든, 독립을 적극적으로 도운 건 장제스라는 겁니다. 본질을 흐리시네요.
그리고 미국의 한반도 영향력 확대가 무슨 상관인지? 한반도 영향력 확대는 우리나라 성공과 아무 상관없는데 딴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자꾸 본질을 왜곡하시려고 노력하시네요.
베이징을 점령 했어야 했다고 하세요
그랬으면 미국 빨아제껴도 인정
근데 요즘 사람들 너무 격한 상태라 그냥 부딪히지 않는게 좋습니다. ㅎㅎ
일본이 시켜준거죠 !
29475만 가지 가능성중 단하나의 길
진주만 폭격을 통해 일본이 이 모든걸 이룬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