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생 아들, 25년8월생 딸을 둔 아빠입니다.
제주도든 해외든, 뱅기 타고 가는 여행이 너무 가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간게, 첫째 태어나고 와이프 조리원 들어가있을때
와이프가 ‘이럴때아니면 앞으로 언제가보겠냐‘며 친구랑 갔다오라해서 갔다왔던 여행이네요.
애 낳기 전엔 1년에 2-3번씩 다녀왔거든요.
햇수로 3년째 못가니까 너무 가고싶네요.
맨날 항공권만 알아보다가, 아이들 데리고 갈 생각하면 생각만으로 힘에 부쳐서 관둡니다.
육아 선배님들, 둘째까지 돌 지나면 좀 갈만할까요..?
돌 지나고나서 혼자 똥오줌 가리는 3살전이 가장 짐도 많고 번거롭다고 많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Vollago
잘 보채는 아이면 어딜가도 힘들고 조용한 아이는 특정 상황에 힘들고요
/Vollago
저는 6살부터 일년에 한번 나갔는데 갓난쟁이 안고오는 부부보면 애도 보채서 힘들고 부모도 여행에 오롯이 집중할수 있을까 싶더군요.
결국 해외에서 애보는거죠.
근데진짜 항상 여행은 가기전 준비하는 과정이 젤 설레고 다녀와서 짐 풀때가 제일 최악인 것 같습니다 하핳
Tip: 효도여행 핑계로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습니다. 또는 장인장모님도 좋구요. 타이틀은 효도여행인데, 애들 맡기고 스노클링도 하고 마사지도 다녀오고 등등 일석이조 가능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