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칼퇴근하는 편이고 이전에 제 취미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게임을 이제 별로 안 하다보니 넘쳐나는 시간을 어떻게 주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 어렸을 때는 아빠지만 육아가 재미있어서 육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었거든요.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편도 아니다 보니 더 그렇고요(댓글로 취미 추천해주셔도 아마 제가 안 할겁니다 ㅋ) 술도 안 먹습니다.
넷플릭스 유투브도 너무 많이 보다 보니 지겹고 다 그게 그거 같고...책도 많이 읽었고 어차피 한 시간 이상 읽으면 눈 아프고. 그나마 옛날에 즐겼던 리니지 클래식 나온다길래 그거나 해보고, 날 좋아지면 자전거 타러 나가는게 있겠네요. 주식도 하긴 하는데 스윙 스타일이라 맨날 사팔사팔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나 성향에 있어서 우열은 없겠지만 확실히 e성향과 취미부자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더 수월하고 즐거움을 쉽게 찾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초2 올라가는데 아직 손이 많이 가는게
너무 다 해주며 키우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여행+캠핑카+맛집투어+천체관측사진
빨리 정년퇴직 했으면 하네요.
다행히(?) 칼최는 아니라 8시 좀 넘어 집에 오는데 보통은 집안일+운동 하는 편입니다.
원래는 건강 유지 위해서 운동 했었는데 이제는 할게 없어서 운동 하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아내분은 자녀 교육때문에 고민은 아니실까요?
보통 여자분들이 자녀교육에 열정적이더라구요
아내분과 대화하면서 도와줄건 없는지 물어보세요 :)
집안일이나 뭐 그런 요청이 있을것 같네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데....
결국 시집보내면 독립을 시키는거구나 생각하니
남는건 집사람이겠고..
지금의 집사람이 더 소중히 느껴지더군요..
배우자분과 더 많이 대화하고
함께 할수 있는것을 찾아보세요 :)
시간 잘 갑니다
AI유료결제하시고 동영상이나 음악 만들어 보세요
시간도 잘 가고 결과물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