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이 글 보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연말이라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회사 디스패쳐 에게 연락 오더니
심심하면 한트립만 갈레 하고 메세지가 오더군요.
어디로 가는 트립인가 보니 늘 가는 곳이라.. 1월2일 딜리버리라 1월1일 출발이 아쉽긴한데..
24일부터 31일까지 쭈욱 쉬었고 어차피 1월1일 점심 전에만 출발하면 되는거라 떡꾹 한그릇 때리고 출발했습니다.
아니..... 일단 결론만 이야기 하고 시작하자면 하루 1100Km 트럭으로 운전하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트래픽이 관건이라..
새해라 그런지..캐나다 도로나 미국 도로나 차가 없네요 ㅎㅎ
덕분에 트래픽 단 1초도 없어서 그냥 쭉쭉 달려보자 해서 하루에 1200km 조금 안되게 쭉쭉 달렸습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약 230키로 정도
대충 따져보니 48시간 동안 2800km 정도를 운전 했네요 ㅎㅎ
출퇴근 거리가 멀긴 하지만 테슬라 FSD 로 집에서 회사까지 핸들터치 없이 도착이 가능하니 편하긴 합니다ㅋ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딜리버리 갈때는 거의 화물 포함 트럭 트레일러 총 무게가 8만파운드에서 조금 안되었는데
저희 회사가 캐나다 전체에 할리데이 비슨 파츠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서 캐나다로 가는 화물은 가볍긴 합니다만
연초라 그렇고 거기다 날이 추워서 인지 그 큰 트레일러에 딸랑 3 skd ( 무게가 대량 500키로도 안되는) 뿐이라
엄청 가벼워서 날라다녔네요 ^^
잡담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사진은 트럭 주요소에서 어떤 생각 없는 트럭커가 주유 하고 주유건 그대로 꼽고 출발해서 주유건 라인 끊어먹은 사진 입니다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