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개입을 한게 어떤 결과가 될까 생각해 보다가 그냥 제가 생각하는 걱정거리를 적습니다.
보시는 입장에 따라 너무 억측이라 생각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막연한 걱정입니다.
1. 이 사건을 계기로 중국이 원차이나를 밀어붙이며 대만과 동남아에 군대를 투입하고 중국 영토를 만드는데 있어서 미국이 뭐라 하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 된것 같스니다.
2. 아마도 중국은 더 미국 눈치를 안보고, 게다가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중국의 힘이 세 지는것을 보면서 중국의 원차이나에 동조한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어서, 대만이 중국에 완전히 흡수되는건 더 확정적이 되었다고 봅니다.
3. 북한 붕괴 이후 아마도 북한은 중국에 흡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4. 남한의 인구 감소가 남한 내 중국인 이민을 증가시키고, 갈수록 중국인 비중이 높아지고, 남한 내에서도 중국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5. 어차피 원차이나의 최종 목적은 중국의 아시아 재패이고, 북한이 중국에 넘어가고나면, 남한도 원차이나에 속하며 중국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트럼프는 몇년전에 시진핑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내가 오늘 시진핑으로 부터 배웠는데 원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 라고 까지 했으니, 미국이 동북아 방어선을 일본으로 후퇴하고 중국이 한국을 먹는데 간섭하지 않는 대신 미국이 일본 + 아메리카 + 유럽 패권을 가지는데 중국이 간섭하지 않는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해 봅니다.
즉 - 내적으로는 인구감소, 중국인 유입 증가, 대외적으로는 중국은 한국을 중국 영토로 하고 싶은데, 전쟁 할 필요도 없이 한국은 시간이 지나면 북한 먹은 다음에 슬슬 저절로 먹힐 수도 있어보이고, 분위기 조성 좀 해 보자... 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미국이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꾸준히 해오던 일을 또 한겁니다
중국의 대만편입은 예전부터 주변눈치 안보고 추진해오던 일입니다
하나의 중국은 그 미국조차 인정합니다. 우리 정부도 수교이래 하나의 중국을 인정해 왔습니다
3번부터는 너무 나가셨습니다
대만은 계속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미국의 여전한 입장이라고 봅니다.
한국이 아니라 북한도 중국에 흡수되기 쉽지 않다고 봅니다.
기우 이신것 같아요...
중국이 대만을 치면 미국이 발작할거고, 이번에 미국이 액션을 했기때문에 명분이고 뭐고 중국은 다소 행동하기 껄끄러워졌을겁니다. 미국이 명분이고 뭐고 불이익은 못참고 조져버리겠다 , 꼬우면 덤비셈 - 이라고 선언한셈이니까요.
그리고 한국과 인구, 인구비율 등은 "시간 소요"를 생각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발생하는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현상까지 나려면 40년이상 걸리리라 생각하는데, 패권갈등의 피크는 20년안에 올거라고 생각해요. 미국은 시간이 없고, 중국은 시간은 자기편이며, 모든걸 뒤흔들 ai로인한 패러다임 전환도 있고요. 전 20년이 되기 전에 패권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을거고 우리나라는 거기서 자리를 결정할 수 밖에 없을거라 봅니다. 인구유출 중국계 인구 이런거랑 무관하게요.
그리고 사실...
진짜 세상이 극단적 제국주의(?)로 흘러가서, 무조건 누군가의 경비견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 서구측의 아시안 경비견보단, 같은 인종인 아시안 패권국의 경비견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