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명분이야 남미 국가 통제할 때 마다 나왔던 명분일 뿐이고, 아래 3가지로 요약됩니다.
- 석유 패권 확보
- 지정학적 청소
- 중간 선거용 실적
여기에 중국, 북한, 한국 이야기를 껴놓고 군사적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 듯 한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건 미국일 할 거 한 겁니다. 시기의 문제였을 뿐.
핵심은 최소한 아메리카 대륙에서,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는 강한 압박을 보여준 것이고,
실리적으로는, 올해의 원유 가격은 하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켜졌다는 겁니다.
즉, 금리 인하 가능성이 최대 1~2회로 봤다면, 2~3회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나리오 대로 간다면, 러시아가 종전의 시기를 생각보다 당겨야 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귀결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러시아와 기존에 하던 물밑 협상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정부라면 준비하고 있었을 거로 보이는 군요.
그런데, 돌아가는 판을 보면, 중국 입장에서 우리 나라의 위치가 더 커지게 되네요.
방중 상황에서, 이걸 운이 좋다고 해야 할지, 미국과 설마 교감이 있었는지 아리송하군요.
북한 입장에서도 마냥 닫고 있을 수도 없으니, 올해는 다이나믹한 한반도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결론은 한국 주식 좀 더 사도 될 거 같습니다?!
경찰노릇으로 볼 수도 있고 깡패짓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냥 미국은 원래 저랬습니다
궁지에 몰렸던 트럼프 입장에서도 달콤한 카드였을거구요
코로나 때문에 한 템포 쉬었다고, 다들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잊어 먹었나 봐요.
남미의 지도자들 상당수가 지탄성명을 발표했네요.
앞으로 남미쪽에 미국의 압박이 더 거세질 거 같습니다.
중동 같은데서 민주주의 이식하던 일을 이젠 남미 쪽에서 벌이려나 봅니다.
그런데 엑손모빌이 이 지역 유전 지분을 많이 소유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머 이런 사정이 핵심 이유가 아닐까..싶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