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월광은 커녕 보름달 짱짱한 시기에 미군 헬기가 조심성 하나 없이 수도 한복판에 대놓고 강습하는데도 일선 보병들의 대공사격조차 없더군요.
미군은 미군대로 베네수엘라군 집결지나 막사는 건드리지도 않고 레이더, 항구, 지휘통제소같은 제반시설들만 폭격했고요.
애초에 마두로-군부간 결탁이 금전적 이권 보장으로 이뤄져있는 관계였는데
미국이 사전에 일부를 포섭해서 안전이랑 이권 어느정도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협상을 한걸로 보입니다. PDVSA같은 군부 소유 석유기업만 보장해줘도 얘네들은 뭐 미국한테 같이 두들겨 맞느니 편 갈아타는게 낫다 판단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