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4503?sid=100
이런 국민의힘 인사들의 공세를 두고 일각에서는 ‘제 얼굴에 침 뱉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004년 정계에 입문한 이 후보자는 한나라당(17·18대)→새누리당(20대)→미래통합당(21대)→국민의힘(22대) 등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다섯 차례 공천을 받아 3선(17·18·20대) 의원을 지냈다. 이 후보자의 ‘보좌진 폭언·갑질’ 의혹은 장관 후보자 발탁을 이유로 국민의힘에서 제명되기 훨씬 전인 2017년의 일이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이날 와이티엔(YTN) ‘뉴스업’에 출연해 ‘청와대 인사 검증에 문제가 있다'는 야당 쪽 지적에 “국민의힘의 검증 시스템을 저희가 너무 믿었다”며 “국민의힘에서 다섯 번이나 공천받으신 분인데 이런 인성을 가졌는지 어떻게 알았겠나”라고 꼬집은 이유다. 실제로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은 각각 20대·21대 총선을 앞두고 갑질 논란이 제기된 인물을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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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쪽은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