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없는 띠부씰을 이야기 하는건
치토스란 과자
김국진빵
요즘은 포켓몬빵
제품때문에 살때도 있지만 그거 사면 주는 띠부씰 때문에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정준희 교수는
총기 냉철함 언어 교양 예의등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멋진 언론인 이라 생각하지만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논 은 정말 좋은 프로라 생각해도 저는 거의 보질 않습니다.
전형적인 선비가 옳은말 하는 지식인들이 좋아하는 방송느낌이라서요.
유시민 작가 출연한 논을 보면서 드는 생각.
이사람은 본질은 이미 충분한데 띠부씰이 없거나 부족하지 않나.
김어준은 본질을 파고드는 능력도 좋지만 방송내내 유쾌함, 안하무인, 곁가지 등등 청자에게 뭔가 기분나쁨이건 웃음이건 띠부씰을 줍니다.
오래전 기억으론 나꼼수를 들으며 정치문외한이라 내용은 이해가 안가도 중간중간 나오는 그 유머와 말장난, 웃음포인트 때문에 젖어들었거든요.
최욱의 매불쇼가 여전히 웃음포인트를 잃지않으려 하듯
가장 비슷한 느낌의 손석희 교수 방송보다도 어쩌면 더 띠부씰 같은 여백이 좀 아쉽다 느낍니다.
너무너무 품격있고 멋지고 논리적이고 교양있는 정준희 교수님이 대한민국 언론인 1등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그런면에서 예능프로 한 1년 진행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유쾌하고 위트있고 청자에게 웃음을 간간히 주는 포인트 그런 여백을 채우고 즐거움을 주는 요소가 없으니 뭔가 좋은책이긴 한데 손이가지 않는 그런느낌.
갑자기 유시민 작가 출연한 논을 보며 든 생각이었습니다
몸에 좋은데 손이 안가는...
정준희 교수가 스승, 여성 시사방송가가 제자 포지션을 가지고..
정준희를 계속 괴롭힐 수 있는 호감도 있는 방송인요.
정준희 교수에겐 일종의 사이드킥이 필요하긴 해요.
뭔가 자극적인 양념, 띠부씰로 관심과 재미를 올려 진가가 나왔으면 합니다.
다큐건 영화건 정치건 재미라는 요소가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없는것 같아요
대중성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그걸 정준희 교수가 해줬음 하는 바람이 있다보니
띠부씰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해시라이브가 뭔지 모르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뉴스공장도 아마 시사 정리해주거나 깊이 파는 부분 보다가 외국인 여성들 앉혀놓고 수다떨거나 할때는 스킵하거나 거기까지만 보는 류의 사람들도 많을걸요?
감칠맛이 빠진 요리는 뭔가 아쉽습니다.
띠부씰로 감칠맛을 올렸음 합니다
그래서 다소 다가기 힘든 면도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