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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78914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예선경기에서의 ‘나쁜 의도가 있는 고의적 주행’ 의혹은 관련자 진술과 면담, 다른 국가 대표팀 사례, 이전 국제대회참가 시 우리 국가대표팀의 경기 사례, 경기 당일 전후의 상황, 경기 영상에 대한 기술적 분석,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서 분석한 결과, 특정 선수가 고의로 마지막 바퀴에서 속도를 높이거나 또는 특정 선수가 일부러 늦게 주행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김보름 선수와 박지우 선수는 3랩(1,200 미터)에서 가장 빠른 구간속도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속도를 유지하면서 경기 전에 선수들이 목표했던 구간 기록(랩 타임/28~29초)을 유지하고 있음"
"그러나 노선영 선수는 4랩(1,600미터)까지 좋은 기록이었지만, 5랩(2,000미터) 이후에는 속도가 늦어졌으며, 이는 4강 진입을 위해 초반부터 페이스를 높이면서 노선영 선수의 체력이 5랩(2,000미터) 이후 떨어진 것으로 보임"
"국내외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 중 일부 선수가 뒤쳐지는 사례는 다수 확인할 수 있으며, 여자 팀추월 예선경기에서 선수들이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경기를 했다고 보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