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어머니가 보라 때문에 빗길에 맨발로 뛰어나오는 장면을 보면 늘 다른 세상이야기 같습니다.
제가 15살에 바람이 나서 자식과 가정을 버리고 떠난 어미라는 작자.
그때 부터 용돈및 모든 지원을 끊은 아비라는 작자….
어렵게 알바하면서 학교를 다녔고
집에서 가까운 고대를 갈지.학교에서 말하는 연대를 갈지를 고민하는데
대학교 가지 말고 공장에 취직해서 돈이나 벌어오라는 아비말에.
장학금과 생활비까지 받으며 공부할수도 있고 학교 선생말도 따를수 있는 원주의 연세대 지방 캠퍼스로 진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방 분교의 한계를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입니다…ㅠㅠㅠ
그러니 부모에게 정이라고는 남아 있지 않고
오로지 장남의 굴레에 갇혀 지금까지 해야할 도리만 겨우 지키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15살에 바람이 나서 자식과 가정을 버리고 떠난 어미라는 작자.
그때 부터 용돈및 모든 지원을 끊은 아비라는 작자….
어렵게 알바하면서 학교를 다녔고
집에서 가까운 고대를 갈지.학교에서 말하는 연대를 갈지를 고민하는데
대학교 가지 말고 공장에 취직해서 돈이나 벌어오라는 아비말에.
장학금과 생활비까지 받으며 공부할수도 있고 학교 선생말도 따를수 있는 원주의 연세대 지방 캠퍼스로 진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방 분교의 한계를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입니다…ㅠㅠㅠ
그러니 부모에게 정이라고는 남아 있지 않고
오로지 장남의 굴레에 갇혀 지금까지 해야할 도리만 겨우 지키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니까 부모덕 안본것도 나름 일찍 철들고 아이들도 잘 기를 수 있게 되고 장점이었던것 같아요.
문제는 어려서부터 추운데서 자고 잘못먹고 병치레 잦고 그런게 건강에 안좋은것 같아요.
항상 건강이 최고중요하다 생각하고 조심하고 살아야지 별 방법이 없네요
조르주 루오의 판화에 쓰인 글귀인데요,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인생은 다 때가 있고 조물주가 다 그만한 이유로 강하게 키워야 하는 팔자가 있었기에...
대학때부터 등록금과 생활비 월세 스스로 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경험하고 겨우 졸업하고 20년 아둥바둥 죽자살자 살아보니 인생은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죠. 힘든 시기가 왔을때 편하게 살아만 봤으면 멘탈 못잡고 방황했을건데 젊은시절에 경험하고 나니 미래에 대한 반복 두려움이 있어서 항상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젊은시절 힘들게 살아본 사람들이 자식들한테는 이런 고생 시킬수 없다 하면서 온갖거 다 해주고 인생 면역력 다 떨어뜨려 놓은 결과물이 지금의 젊은 세대들입니다. 힘들어도 참고 견뎌야 하는 그런게 없어요 그냥 포기해버리지. 사람은 다 그만한 팔자가 있는거 같습니다. 힘들게 살아본사람들이 사소한거에 행복도 잘 찾게 되죠.
요즘은 가질거 다 가져 놓구도 불행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