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고양이가 있으면 대장고양이 영역내에서는 다른 숫고양이 접근이 제한되어 대장고양이가 불임이면 일정개체가 유지된다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 TNR상관없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보이는 고양이 숫자는 비슷한 듯 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만 해도 고양이가 낳는 숫자로 보면 고양이가 수백마리가 있어야 하는데 항상 3~4마리 밖에 없어요.
@플레이아데스님 진공효과론, 영역동물론도 딱히 근거는 없는 얘기입니다. 먹이 공급이 많으면 결국 혈연 중심으로 집단 생활을 하다보니 더더욱요.
서울시의 경우 2007년 오세훈 1기때부터 시작해서 이미 TNR 20년차입니다. 이 때 사업 시행 불과 6년만에 3만마리(2007)에서 25만마리(2013)로 8배 이상으로 폭증했죠. 25만마리면 평방킬로미터당 400마리가 넘는 초과밀 상태로 이스탄불보다도 많고 뉴욕과 비슷한 정도인데, 10년 전이면 이미 거의 포화상태까지 폭증한 상태라는 거니 지금과 별 차이 없을 겁니다.
어느 정도 개체수가 고정되어 있다면 먹이 공급량이 고만고만해서일 겁니다 아마 결국 개체수를 결정하는 건 먹이 공급량, 천적 등 환경 저항이니까요
@츄하이하이볼님 아파트 담도 낮고 아파트 밖에는 고양이밥들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들이 수시로 아파트와 아파트밖을 왔다갔다 합니다. 아파트는 잠을 자거나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밥을 먹고 싶으면 담넘어가는 듯 합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고양이가 늘어나지 않더군요. 종종 고양이들 싸움도 일어나고 새로 보이는 고양이는 싸우더니 다시는 안나타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01-03
2026-01-03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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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tx님 그것도 이스라엘 TNR 사례에서 실제로 확인된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말하자면 역 진공효과라고 해야 하나 뭐 그렇습니다.
일각에서 먹이주기의 핑계로 세트로 주장하는 TNR, 진공효과론, 영역동물론이 각각 서로 모순을 일으키는 골때리는 상황인 거죠 😅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01-03
2026-01-03 1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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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님 밥자리 중심으로 형성되는 콜로니 중 활동반경이 큰 개체들만 유입되는 걸지도요
deft
IP 182.♡.93.215
01-03
2026-01-03 1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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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연 면역과 비슷한 거죠. 인도쯤 되어야 된 것처럼.
멋진상우
IP 58.♡.179.117
01-03
2026-01-03 12: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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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에 불임 있다고 인구가 안늘어나나요? 생태계에서 불임인 개체수의 비중이 얼마일때 효과가 있는지는 많은 연구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AI에게 물어보니 곤충으로 강제 불임을 만들어서 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전체 교미의 약 80~90% 이상이 불임 개체와 이루어져야 절멸에 이르렀다네요. 즉 수컷을 불임으로 만든다면 불임 수컷이 약 적어도 10배이상은 많아야 한다는 이야기겠죠. TNR로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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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8087243_Use_of_matrix_population_models_to_estimate_the_efficacy_of_euthanasia_versus_trap-neuter-return_for_management_of_free-roaming_cats
연구는 많습니다. 제일 유명한 것 중 하나는 이 Andersen et al. 2004년 연구이구요.
1. 연구에 따라 71-94% 의 연간 중성화율이 개체수가 줄어들 최소 조건입니다.
단기간에 거의 모든 개체를 중성화해야 한다는 건데, 이건 애초에 이만큼 포획하는 것부터 힘듭니다.
2. 이것도 그나마 외부 유입이 없다는 전제입니다. 현실은 밥주면 외부에서 유입됩니다.
이런 이유로 학계에서 인정되는 TNR 성공 사례는 사실상 없으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세금 투입해서 대규모로 TNR 몰입 정책 실시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일정개체가 유지된다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
TNR상관없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보이는 고양이 숫자는 비슷한 듯 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만 해도 고양이가 낳는 숫자로 보면 고양이가 수백마리가 있어야 하는데 항상 3~4마리 밖에 없어요.
먹이 공급이 많으면 결국 혈연 중심으로 집단 생활을 하다보니 더더욱요.
서울시의 경우 2007년 오세훈 1기때부터 시작해서 이미 TNR 20년차입니다.
이 때 사업 시행 불과 6년만에 3만마리(2007)에서 25만마리(2013)로 8배 이상으로 폭증했죠.
25만마리면 평방킬로미터당 400마리가 넘는 초과밀 상태로 이스탄불보다도 많고 뉴욕과 비슷한 정도인데,
10년 전이면 이미 거의 포화상태까지 폭증한 상태라는 거니 지금과 별 차이 없을 겁니다.
어느 정도 개체수가 고정되어 있다면 먹이 공급량이 고만고만해서일 겁니다 아마
결국 개체수를 결정하는 건 먹이 공급량, 천적 등 환경 저항이니까요
아파트는 30년쯤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양이는 계속 바뀌기는 하더군요.
번식력이 높은만큼 먹이 공급량이 많아져야 그만큼 살아남는 거니까요.
먹이 공급량이 제한되면 개체수도 제한됩니다.
아니면 들개같은 유효한 천적이 있는 지역이거나요
그래서인지 고양이들이 수시로 아파트와 아파트밖을 왔다갔다 합니다. 아파트는 잠을 자거나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밥을 먹고 싶으면 담넘어가는 듯 합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고양이가 늘어나지 않더군요.
종종 고양이들 싸움도 일어나고 새로 보이는 고양이는 싸우더니 다시는 안나타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역 진공효과라고 해야 하나 뭐 그렇습니다.
일각에서 먹이주기의 핑계로 세트로 주장하는 TNR, 진공효과론, 영역동물론이
각각 서로 모순을 일으키는 골때리는 상황인 거죠 😅
인도쯤 되어야 된 것처럼.
AI에게 물어보니 곤충으로 강제 불임을 만들어서 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전체 교미의 약 80~90% 이상이 불임 개체와 이루어져야 절멸에 이르렀다네요. 즉 수컷을 불임으로 만든다면 불임 수컷이 약 적어도 10배이상은 많아야 한다는 이야기겠죠.
TNR로 그게 가능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