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나 인공지능님이 향을 어떻게 이해하실것이며,
맛을 이해하실 필요나 있겠읍니까.
산소 없이도 살 수 있는 양반들일텐데요..
로봇이나 인공지능님이 향을 어떻게 이해하실것이며,
맛을 이해하실 필요나 있겠읍니까.
산소 없이도 살 수 있는 양반들일텐데요..
이해하면 나도 할 수 있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사람 어설픈 추측은 놉. 방구석 제갈량 그만yo 힌트 흘리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잘 없음. LR네임: 모두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나만의 후라이드: 술, 담배 안 하기 노래방 안 다님 첫 직장을 목적 없이 아무 직종이나 대충 지원하지 않기 나와 상대의 보안 철저 내가 아는 선에서 최선의 선한 길부터 생각함 남의 거 응용 최소화(얻어걸치기 싫어함) 말과 글은 같게 되는 방향부터 먼저 생각한다 없는 말, 거짓말 안 하기(매우 싫어함) 패 다 까고 시작하기 취미는 최대한 전공과 동떨어진 것으로(전공과 접목 시 폭넓게 활용하기 위함) 대출 없이 내가 벌어서 살아보기 삐치지 않기 지극히 당연한 것은 빼고 말하기/생각해보기 기존에 없던것을 생각하라 모르면 확실하게 질문하기 B형 INTP 가장 싫어하는 대답: 경우에 따라 달라요 << 이런식 질문에 되묻기 뻔한 대답 등 클리앙에서 느낀점: 댓글이 필요없을 정도면, 게시물이 이 서명 내용처럼 주절주절 너덜너덜 해져야된다
머지않아 최고의 요리사는 AI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키트처럼 물 한 방울만 있으면 될 겁니다.
실제 년도의 생산품이 맞는지도 확인이 가능할 수도 있구요.
실제 약간 맛 보는 관례나 키핑에 대한 잡음도 사라지겠죠.
조향사랑은 좀 다르겠지만, 엄청난 새로운 향수를 만들어낼 수 있겠죠?
엄청나게 많은 조합 가능한 냄새 물질을 알려 줄테니 말이죠.
단, 맛과 향이라는게 단순히 성분데이터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취향, 식감, 그리고 그 스토리텔링 등 감성을 담고 있는 영역이기에 대체가 아닌 공존이 되겠죠.
센서는 말할것도 없고 state of art 가스 분석기들의 검출 한도가 ppb 조금 아래 수준인게 사람 코의 역치가 ppt 아래인 물질이 엄청 많아요. 아직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분석법이 관능법입니다.
나머지는 뭐.. ㅋㅋ
조향이나 소믈리에가 고급 문화로서 남아있을 수 있다면 오하려 이들의 지위는 더 확고해질 수도 있을겁니다
오히려 센싱 기술의 발전을 가장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는 직군이 될 수고 있겠네요
뭐가될진 모르지만 분석데이터만으로는 지금 처럼 뽀록으로 조합하다가 새로운 단백질구조 찾는 느낌으론 쓰이겠지만,
감성은 기계가 할 수 없음을 말하는겁니당
제 아무리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만든 데이터에 기반한 좋았던 향도 미묘한 차이로 향이 맛탱이 갈 상황을 고려한다면..요
체리코크와 닥터페퍼의 차이도 있지만, 하필 그걸 편백숲에서 마실 경우까지 생각해보면유
'감성'이 제일 먼저 대체됩니다.
20년 전에나 예술가가 살아남는다고 했지, 지금 제일 먼저 멸종하는게 예술가입니다.
단지 냄새는 아직까지는 우선순위가 아니었을 뿐입니다.
'완전 멸종'은 아니겠죠, 공산품도 극소수의 '핸드메이드'가 살아남았듯, 딱 그정도 살아남겠죠. 조향사 소믈리에는 안타깝게도 99퍼센트는 대체될 겁니다.
조향사는 뭐... 그냥 말 할 필요도 없고요. 월드모델에서 하루에도 수천가지의 향을 조합해서 자기들끼리 평가하겠죠. 인류가 만들어낸 역사상 모든 향수는 그냥 머릿속에 기본으로 들어있고.
인간이야말로 1회성 뽀록으로 그 사람에게만 남고 그 지식은 완전히 전수되지 않고 끊겨 버리는데.
AI는 같은 재료로 인간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최선의 조합을 모든 케이스의 결과를 영구히 기억하고 있죠.
언제나 미슐렝 3스타보다 더 뛰어난 품질을 만드는 AI 음식 가격 : 3만원
그때그때 맛 품질이 다른 이름값 비싼 미슐렝 3스타 가격 : 50만원
감성도 좋지만 경쟁이 안될 것 같습니다. 감성 값 50만원 1끼 보다는 AI로 30일 내내 먹는 게 좋잖아요. 음식 품질은 같거나 AI가 더 맛있을텐데 말이죠.
심지어 창의성도 AI가 더 좋을 겁니다. 냉부 35회 때 김풍이 만든 파스타 만들어 줘 해도 즉시 자료 분석해서 만들어 줄 겁니다. 200년 전 전라도 사람들이 먹었던 감자탕을 만들어 줘. 이런식으로도 가능하겠죠.
그리고 음식은 누가 만들었는지 맞춰볼 수 있게 랜덤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떠오르네요.
물론 금액은 스텝드님과 저만의 추상적 액수로 적었긴하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