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장에 무게를 두고
지난 2달 이상... 지속적으로 미장 비중의 80%를 정리하고,
국장으로 옮겼습니다.
주요 종목은 구글, 엔비디아, AMD였고,
절반은 AI 관련 활용 분야였는데,
그 중 한 종목만이 지금 좋은 상태고,
대부분은 국장 대비 좋지 못하기에
단기적으로는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단기가 아닌 중장기로 보았을 때...
전 중장기 역시 국장이 좋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미장에 대한 신뢰가 두터운 분들이 많은 것을,
여러 글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인가 싶을 정도로...
이전하던 시점에 구글을 볼 바에는 삼성전자가 나아보였고,
지금도 그러한데...
미장의 어떤 면이 더 좋아 보이는지...
어떤 섹터가 유망해 보이는지...
미장을 오래 보아왔지만...전 잘 안 보이는데 말입니다.
참고로 미장에 남겨둔 종목은...
우주 항공 한 섹터 뿐입니다.
국장은 아무리 우량주더라도 주가부양이 안되는 면이 크고, 반토막나서 7~8년째 전혀 회복못하고있는 주식이 많은반면(일부 테마위주로만 수익이 기대되고, 돈을 잃을 확률도 높음)
미장은 우량한 주식의 경우 일시적으로 주가가 빠질때가 있을지언정 대부분 2년 내에 전고점을 회복합니다(즉, 돈을 잃지 않습니다)
국장에서 지수투자는 당연히 하면 안된다는게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니, ETF 투자할거면 미장가는게 맞구요
이런 이유로 예전에는 국장 미장 거의 반반이었는데
현재는 국장 미장 비율이 1:20 정도입니다
즉, 10년간 경험에 의한 것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전 코스피가
지난 역사적 전 고점...3300을 뚫어 낸 시점부터 바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말씀하신 우량주라 할지라도 주가 부양이 안 되는 것과 같은 구조적 문제가
해결이 되었거나 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면,
뚫을 수 없는 가두리였던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강하게 뚫고 올라갔고, 그것은 기존의 데이터로 판단할 수 없는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입으로 보았습니다.
즉, 경험 내의 영역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의 시작으로 보았던 것인데요.
이 새로운 도약의 끝이 어디일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아주 오래 세월 쌓아 둔 에너지가 상방을 열었으니,
끝을 짐작하지 않고 쎄게 달릴 때는 같이 가는 전략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장은 작년 한해 대통령덕에 반짝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 그렇습니다
주가조작을 해도 처벌이 미미하고,
주주환원정책은 맨날 말만 나불대고...
지난 1년은 확실히 국장이 압도적이긴하죠
그런데 저는 투자를 최소 20년 이상 할것이라서
지난 20년 코스닥과 나스닥 차트를 되돌아보면...국장 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지금 단타 분위기는 확실히 국장이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20년 장기로 국장을 하라고 하면...글쎄요
20년은 논할 수가 없네요..ㅎㅎ
예상 가능한 영역이 아니니...
음... 본문에 적지는 않았지만,
대략...
국장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앞으로 5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국장은 잼통령 있을때는 그래도 버텨줄것 같은데..
4년 후에는 또 어찌될지 모를것 같습니다
이왕 말이 나왔으니 제 의견을 조금 더 전해보자면...
말씀하신 4년 후...
보통 5천 시대 얘기 하는데...
전 (농담 아닙니다) 코스피 6500은 무난하게 갈 것으로 보고 있고,
이런 기대치를 갖고 있고,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6500 가면 너무좋죠. 주가지수가 곧 국제경쟁력인데, 6500 이건 7000 이건 높은게 무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ㅎ
향후 정권이 바뀌면 도로 박스피로 갈수 있다는 근원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기회가 되면 익절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기가 발명된 만큼 혹은 화석연료가 발명된 만큼이나 큰 분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수명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고(AI기반 신약개발과 진단) 저출산은 뉴노멀이 됩니다. 생산 인력이 없어지고 서비스 인력이(특히 노인케어) 없어지면 로봇과 AI가 그 자리를 대처하고 과학기술의 발전속도도 AI에(R&D) 좌우되고 사이버전은 그 AI의 성능에 의해 결판 납니다.
그런 세상에서 관련 원천기술이나 원자재가 없다면 국가적으로 무역 수지를 낼수 있는 방법이 없어 베네수엘라꼴이 나게 됩니다. 이에 미국은 중국 키우기를 중단하고 견제 모드에 들어갔다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이 경쟁에서 미국이 중국을 이긴다면 향후 50년간 또다시 미국이 패권국이 될것이고 중국이 미국의 견제를 뚫고 나름의 기술기반을 갖춘다면 미국은 지금처럼 성장이 힘들겁니다.
저는 그런고로 미국에 주로 투자하지만 중국도 소액 투자하며 관망중입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그런 와중에 해당 산업의 생태계에 간신히 편입된줄 알았으나!?
다시보니 의외의 키메이커로(GPU TPU APU등 누가 이기건 dram nand는 필수이며 품절중) 주가와는 별개로 장기적인 성장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별종목만 봐서는 한국의 몇몇 종목들은 전망이 좋을수도 있겠죠. 근데 나는 몇달만에 주식 팔아서 또 사는 그런 패턴이 아니고 지수추종하거나 S&P같은 우량주를 모아둔 상품을 구매한다? 그럼 국장이 미장보다 경쟁력이 있기 어렵죠.
미장은 단기적으로는 조정받아도 망하기 쉽지 않다는 논리는 미국인들의 사적 은퇴연금 (국민연금x)에만 25년중반기준 9.3트릴리언 달러가 담겨져 있어서요. 이게 급격히 떨어지면 미국사회의 노후대책 자체가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지라.
성장률 0점대로 보는 부분부터 갈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고속 성장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아니지만...
나름 말씀하신 숫자 보다는 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올 해에는 1.8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경기순환+개미털기에 하도 데여서 국장 장투를 안합니다.
미국처럼 연금을 국장에 강제 투입해서 장투가 가능한 구조로 바꾸기 전에는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우상향하기 어렵습니다.
미장 좋으시다는 분은 이미 세금 많이 초과하신 분이거나, 과거 몇년간 사례에 몰입된 분 들일겁니다. 어차피 주식은 개인 책임이니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지요.
한 예로 지금 국장에 로봇테마 관련주 이거 다 말도 안되는 주가라는거...
해당 부분은 피지컬AI를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X는 2030년 이익을 땡겨 와서 PER 100배 가량으로 상장 될 예정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피지컬AI의 산업 변화에 대해 글을 써 볼 생각입니다.